박영선
@happymedia
TV 조선 민주당 당직자 폭행보도는 명백한 허위보도. 민주당 당직자는 물론 관계자도 아님. 트윗보고 현장에 나온 지지 시민임. 지지 시민일지라도 폭행은 분명 잘못된 행태로 꼭 사과해야함.. TV조선의 악의적 보도 또한 오보인정하고 사과하시길...
이에 대해 민주통합당 김현 대변인은 "문제의 인물은 민주당 관계자도, 선대위 관계자도 아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로비도 아니고 1층 밖에서 일어난 일이다. 우리가 그런 것까지 모두 확인할 사안은 아니다"고 밝혔다.
과연 그럴까? 공당의 책임있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은 그야말로 주권자 국민을 모독하고 우롱하는 짓이다.
한편 보도매체에 따르면 민주당이 허위 댓글을 달았다고 주장하는 김모씨의 오빠가 오피스텔을 찾아와 취재에 응하는 과정에서 기자 폭행 사건은 일어났다. 특히 민주당 관계자는 오빠 김씨를 괴청년으로 몰아붙이며 인터뷰 자체를 방해하고 기자들에게 시비를 걸었다. 이어 기자 얼굴에 침을 뱉고 욕설을 퍼부으며 폭력을 휘둘렀다.
매체는 민주당 관계자의 폭행이 끝나자 다른 당직자가 다가와 사과는 하지 않은 채 기자의 소속 언론사 간부 이름을 들먹이고 '문제 삼지 말고 조용히 넘어가자'고 엄포를 놨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당 국정원 선거 개입 주장에 강력 반발 중인 새누리당은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 제1야당인 민주당 당직자의 수준이 동네 깡패보다도 못하다니 개탄스럽다”고 비난했다.
이어 “현재 (국정원)이 여성은 두려움에 떨며 감금상태에 놓여있지만, 인터뷰와 자신의 집을 촬영한 동영상을 언론에 공개하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며 국정원 선거 개입설이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인터냇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보도기사가 잇따르는 등 사태가 악화되자 이와 관련 해 민주당측은 “이 남성이 당직자나 선대위 관계자가 아니라 일반 당원인 것으로 파악됐 다”며 “그가 스스로 현장을 찾아와 소란을 피우는 바람에 불미스런 일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가 오피스텔 6층으로 올라와 소란을 부려 당직자들이 밖으로 내보냈지만 1층에서 해당 기자와 시비가 붙었다”며 “민주당 대변인이 해당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폭행의 당사자는 노란 점퍼를 입은 당직자였으며 권XX 씨인 것으로 네티즌 추적결과 밝혀졌다.
민주당은 사태의 엄중함과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채 거짓말과 발뺌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다. 정책과 비전, 신뢰와 책임있는 공당의 처신으로 주권자 국민의 선택을 받는 민주적 정당성 확보과정인 선거에서 자행되는 폭력은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도전이자 부정이며 민주주의 그 자체를 말살하는 중차대한 범죄행위라는 것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는 국가안보에 종사하는 국정원 여직원을 불법사찰하고 다중의 위세에 의한 겁박과 함께 감금하게된 경위 등 주권자 국민앞에 사건의 전말을 있는 그대로 밝힌 뒤 깊이 사죄하고 폭행범인 민주당 권XX씨 신병처리 문제 등과 더불어 후보사퇴를 포함한 공당으로서의 책임 있는 행동에 즉각 나설 것을 촉구한다.
2012.12.12
한반도 자유통일 추진 국민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