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에 대한 관상[目相 = 눈에 상] =
눈에 대한 관상을 보려면 특히 유심히 살펴 보아야 한다. 눈의 맑기와 눈의 굵기와 눈의 각도에 따라서 관상은 천 차 만 별로 바뀌어 지기 때문에, 눈에 대한 관상을 볼 적에는 신 중을 기해야 한다. 눈은 얼굴 모습의 각 부위인 코나
입 보다가 자세히 관찰하여 보면, 그 사람의 운명을 거의 얼굴 전체 관상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0% 를 좌우한다고 바야 한다. 그래서 얼굴 전체의 관상을 볼 적에는 다른 부위 보다가, 눈을 더 세 밀이 관찰해야 한다.
[가] 눈이 동그랗고 굵게 보이면서 눈이 수시로 충혈[充血]된 사람들은, 겁이 많은 사람이고 의지가 약한 사람이고 결단력이 없다. 모든 일에 맺고 끊는 것이 부족하고 자기의 소신대로 일을 진행하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마음은 부드럽고 온화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다.
남자의 건강은 신장이나 간을 조심해야 하고,폭주는 피해야 한다. 직업은 안정된 업종이 좋을 것이고, 사업가 방면에는 부적합한 운세이다. 여자는 이런 눈을 가진 사람은 음식 업이나 종교 쪽으로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고, 건강은 위장이나 정신 계통 질환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나] 눈이 작으면서 눈꼬리가 양미간 쪽으로 쭉 째지면서 위로 올라간 사람은, 성격이 괴팍하고, 남의 말을 경청하지 않고 자기의 주장만을 관철하기 위해서, 물과 불을 가리지 않는 저돌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이런 사람은 여러 사람들을 거느리는 수장[首將]의 위치에 까지 올라 갈 수는 있지만, 자기의 소신을 절대로 굽히지 않는
옹고집 때문에, 때로는 가정적으로 사업 쪽으로 많은 실패를 거듭한다. 직업은 군이나 경찰 계통의 직업에 종사하면, 이외로 대성할 수도 있을 것이다. 건강은 타고난 사람이다. 여자가 이런 관상을 가진 사람은 생활력은 무척 강하지만, 부부간에 불화가 잦고 이별의 수가 있을 것이다. 마음을 진 중 하게 조신해야 한다.
[다] 눈이 크면서도 눈알이 투명하지 못하고, 눈알이 검으면서도 초점이 희미한 사람은, 매사에 의욕이 없고 의지가 약하다. 이런 사람은 건강 상태도 별로 좋지 않다. 특히 신경 정신과 질환에 조심해야 한다. 직업은 정신 집중을 할 수 있는 기술 계통이나 자영업이 좋을 것이다. 다만 정신과 적인 치료부터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매사에 진취적인 활동 가이다. 어떤 직업이나 생활 전선에서도 자기의 맡은 임무와 책임을 충분히 소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건강은 타고난 체질이고, 직업은 의사 직업이나 공직이나 사업 방면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본다.
= 얼굴 관상을 가로막는 문제점 =
지금까지 두상과 양미간과 눈에 대하여 관상을 올려보았습니다. 다만 조심해야 할 것은 머리카락으로 이마나 눈썹을 가리거나, 눈을 가리는 것은 가급적 피해야 할 것입니다. 얼굴 관상이 좋은 사람이라도 자기의 이마와 눈썹과 눈을 가린다면, 아무리 좋은 관상이라도 자기의 운명을 가로막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귀를 가리는 것은 운세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도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 입으로 본 관상[口相] =
[가] 입이 크고 윗입술이 두껍고 탁음의 목소릴 가진 사람은,
성격이 호탕하지만, 때로는 거만한 성격으로 타인을 깔보는 경향이 있고, 자기 아랫사람들에 대하여 경멸[輕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많다. 보통 고집이 넘는다. 한번 마음먹으면 물과 불을 가리지 않고 뚝심으로 밀어붙이는 황소와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건강은 타고난 체력을 가진 사람이다. 정력도 절 륜 하고 부부간에 금슬도 좋지만, 때로는 넘쳐 나는 성욕[姓慾]을 참지 못해서, 자기 일 신을 망칠 수도 있다. 남자나 여자들은 이런 상을 가진 사람은 한 사람의 애정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여러 사람에게 정을 주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특히 이성 관계에 조심해야 한다.
[나] 입이 크면서 입술이 아래위가 두텁고, 고음의 목소릴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인정이 많고 자기 소신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사람들이고, 열심히 노력해서 자수 성가 할 상이다. 직업은 웅변 술이 뛰어나기 때문에, 종교인으로 나서면 대성 할 운세이다. 건강은 타고난 건강 체다.
[다] 입은 작으면서 입술이 얇고, 맑은 목소릴 갖고 있는 사람들은,
두뇌가 명석 하며 자기의 주관대로 확실하게 사회생활에 적응하지만, 때로는 건강 때문에 어려움이 닥칠 때가 있다. 이런 상을 가진 사람은 교육자나 언론 계, 의료계 예술 계에 종사하는 것이 운세에 맞을 것이다. 이성 간의 교제는 확실하면서 한번 정을 주면 일편단심 민들레다.
= 코를 본 관상[鼻相] =
[가] 코가 얼굴 면적에 확 들어나게 둥글면서 큰 코를 가진 사람은,
코가 크면 정력이 넘쳐 나고 남성의 상징인 성기가 크 다고 들 속설로 전해 오고 있지만, 그것은 꼭 그렇지만 않다는 것이 비뇨기과 학회에서 밝혀진 것을 보면, 코가 특별히 큰 사람 중에 30% 는 그 속설이 맞다 고 밝혀졌지만, 70% 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코가 유별나게 큰 사람은, 거의 건강한 몸을 가진 체형이 맞다 는 것이고, 마음이 온유하고 성질이 호탕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여자가 지나치게 코가 크면 그것은 보기도 싫지만, 운세도 별로 좋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성형 술로 코의 부위를 작게 만드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나] 코가 뾰족하면서 위로 치켜 올라가거나, 매부리코 같이 생긴 사람들은,
자기 고집이 엄청 센 사람들이고, 상대방에게 별로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면서 자기의 주장을 관철하고 져, 이기심과 배타성[排他性]이 심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특히 조심을 해야 한다. 직업도 부 평 초[浮萍草]처럼 한 곳에 머무르지 못하는 성격이다.
[다] 코가 둥글면서 아담하게 보기 좋게 얼굴 윤곽에 맞게 형성된 사람은,
매사에 능동적이고 자기 주관이 확실한 사람이고, 자기가 맡은 책임에는 그 어떤 어려운 난관이라도 헤쳐 나가는 의지력이 강한 사람이다. 이런 상을 가진 사람을 예부터 복 코[福鼻 = 복 코]라고 한다.
= 귀 상 [耳相] =
귀는 사실 얼굴에서 보는 상 중[相中]에서 별로 다루고 싶지 않다. 귀는 있어도 무 방[無方]이고 없어도, 그만 인 것이 바로 귀의 형태란 것이다. 물론 얼굴 전체 관상을 볼 적에는 귀도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옛날 왕조 시절에 군 왕이나 성현 들의 귀를 보면, 잘 생긴 귀를 보면서 오 복이 귀에 포함 된다고 들 하지만,
현대에서는 사실 귀를 중요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군주[君主 = 대통령]의 자질을 가진 사람들의 귀를 보면 탐스러울 정도로 귀가 잘 생긴 것을 볼 것이다. 그러나 사실 귀가 잘생긴 거지는 있어도, 귀가 작으면서도 귀엽게 생긴 사람은 인정이 많고 재 복[財福]도 꾸준하지만, 귀가 크면서
귀가 뒤로 보기 싫게 제쳐지거나 못생긴 귀를 가진 사람은 많은 풍파를 거칠 것이고, 특히 여자 분들이 얼굴 형 보다가 지나치게 큰 귀를 가진 사람은, 사주가 드세고 부부간에 가족 간에 화목함이 부족하고 부부 이별 수가 중첩 할 것이다. 귀가 특별하게 유난히 큰 사람은 오히려 다른 관상을 망쳐 버린다는 것이다.
또한 다른 얼굴 부위는 감추지 못하지만, 귀는 마음만 먹으면 머리카락으로 얼마든지 감출 수가 있다는 것이다. 사실 입이나 코 이마는 그 어떤 것으로도 상처가 없는 이상에는, 감출 수도 감추어도 아니 된다. 그러나 귀는 모자를 쓰거나 머리카락을 길러서 귀를 감출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귀에 대한 관상은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 관상학[觀相學]을 마감하면서,=
*** 이제까지 3 회에 걸쳐서, 얼굴 관상에 대한 것을 올려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올린 관상은 사실, 본래의 관상 법에 비춘다면 지극히 짧은 문장으로 집약[集約]을 하였고, 대부분 요약해서 몇 가지로 축소해서 간단하게 올렸습니다. 저가 여기 올리는 사주나 성 명학 관상 학은 기존의 역학 전 서에 비하면, 미미할 정도의 문장으로
간단하게 엮어서 초보자 분들도 얼마든지 이해가 가도록 쉽게 문장을 엮어 보았습니다. 물론 전문가 분들이 필자의 역학 전 서를 보시면 미흡하기 짝이 없을 것이지만, 저가 여기 "논객넷”논장에 올리는 역학 전 서는 사실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라도 공[共]히 한글만 해독하시면, 어느 장소 어느 때라도 마음 놓고 쉽게 보실 수 있도록 구성 편집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여기 소생이 올린 역학 전 서는 소생이 그동안 역학을 20 대 젊은 시절에 배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일 흔이 넘은 세월 동안 50 년 간, 이름 있는 산천과 명소를 떠돌면서 귀동냥으로 보고 배우고 익힌, 역학 술을 올려 드린 것입니다. 이제 황혼의 마지막 남은 여생에 그나마 배움이 일천[溢賤]하고,
지식이 전무[全無]한 어리숙한 서생이 이름도 거창한 역학 전 서란 타이틀로, 이곳 신문에 그동안 개 제한 것이 사실 쑥스럽고 부끄럽습니다. 허나 역학은 어떤 개인의 사유물도 아니고, 어떤 선지자나 지식인들의 소유물로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해왔기에, 비록 불비 한 문장으로 엮어진 역학이지만, 많은 분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음부터는 별 책으로 부부 궁합에 대한 글과, 저가 그동안 심산 유 곡 에서 이름 모를 산천에서, 직접 경험한 일들을 여기 올려 드릴 가 합니다. 과연 사후의 저 세상은 존재하는가 ? 그리고 우리들 인간들이 어디서 왔다가,
다시 어느 곳으로 가는 것인지? 에 대한 생 과 사[生 死]에 대한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저가 직접 생사의 고비에서 실체를 경험한 것을 하나도 남김없이 천기 누설에 대한, 기상천외하고 불가사의한 글도 올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정 독을 부탁 올립니다. ***
[경도 역 술 원 역학 심리 상담 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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