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게 흑색선동에 대표직 걸으라 해도 걸 그릇이 안 된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에게 흑색선동에 대표직 걸으라 해도 걸 그릇이 안 된다.

작성자:

도형

조회: 717 등록일: 2024-09-03

이재명의 입에서 나오는 말 중에 거짓이 아닌 것이 있기는 한 것인가? 혹자가 숨쉬는 것도 거짓일 것이라고 하더라 정부의 계엄령 선포설을 주장했는데 정부에서 계엄령을 선포를 하는 즉시 국회에 통보해야 하는데 이짓을 왜 하겠는가? 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정부의 계엄령 선포설’ 관련 발언에 대해 “정말 말도 안 되는 정치공세”라면서 “국민이 현혹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반박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 도중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고 “계엄령은 정부에서 설사 (선포)하더라도 국회에 바로 통보해야 하고 유지가 될 수가 없다”면서 “지금 국회 구조를 보면 선포해도 바로 해제될 게 뻔하고, 엄청난 역풍이 일텐데 상식선상에서 왜 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의 회담 모두발언에서 윤석열 정부를 겨냥해 “최근 계엄 이야기가 자꾸 나온다”며 일각의 계엄령 선포설을 언급했다. 이 대표는 “종전에 만들어졌던 계엄안을 보면 계엄 해제를 국회가 요구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국회의원을 계엄 선포와 동시에 체포·구금하겠다는 계획을 꾸몄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완벽한 독재국가 아닌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정치개혁 차원에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면서 대통령 소추권을 정치개혁 의제로 제시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에 대해 2018년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준비 논란을 언급하며 “2017년 (박근혜 정부의) 기무사 계엄문건으로 (2018년) 당시 해외에 나가 계시던 문재인 대통령이 긴급히 수사단을 꾸리고 수백 명을 조사하고 엄청나게 수사했는데도 단 한 명도 혐의가 있다고 기소조차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무슨 결과만 나왔냐. 기무사, 지금의 방첩사 1400명 인원만 축소되고 방첩 역량이 크게 훼손됐다”면서 “지금도 여러 문제가 있어서 방첩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게 국민들의 요구인데 지금 계엄령 이야기로 방첩 역량이 훼손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그러면서 “정부가 하지 않을 계엄령, 이뤄질 수 없는 계엄령을 주장하는 것은 정치공세로 밖에 볼 수 없다”면서 “우리 국민들께서 이런 거짓 정치 공세에 현혹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 : 0 건



이전글	세계 곳곳선 총성 울리는 전쟁, 한국선 민주당의 총성 없는 내전
다음글	한동훈과 이재명, 왜 만났나?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관리자	1109	2024-09-16

공지	김경수 복권보다 애국자 지만원 박사를 사면해야 옳다.(펌글) [2]	빨갱이 소탕	728	2024-08-16

공지	뉴욕 구경 (2) [2]	까꿍	636	2024-08-22

48079	미국 백악관에서 아리랑이 울려 퍼지고 한국 위상이 드높아졌다.	도형	22	2024-09-19

48078	계엄령은 항상 준비 돼 있어야 한다.	빨갱이 소탕	58	2024-09-19

48077	여자손 가진 남자의 발설	안티다원	37	2024-09-19

48076	'재임 중 반역질만 한 문재인' 척폐 수사 지연은 윤대통령 책임	남자천사	32	2024-09-19

48075	김 정 은의 목숨 줄은 파리 목숨이다.	안동촌노	248	2024-09-18

48074	검사가 범죄인 이재명·문재인 수사하는 것이 탄핵감이면 이게 법치국가일까?	도형	52	2024-09-18

48073	글 쓰기가 부끄럽다!	토함산	83	2024-09-18

48072	입 떡 벌어지는 문재인의 검은 돈!! 결국 죽는다	까꿍	69	2024-09-18

48071	윤통이 지금 해야 할 일!!!	까꿍	47	2024-09-18

48070	주사빨 세력과 닮은 국회와 김문수 비교	빨갱이 소탕	99	2024-09-18

48069	음유시인 안정권 / 안정권 대표님 학력-경력 올바른 팩트 정리 / 대구 퀴어	운지맨	63	2024-09-18

48068	가족범죄집단 이재명·문재인·조국이 판치는 세상 추석밥상머리 무슨 교육하	남자천사	354	2024-09-18

48067	보수우파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로 승리가 보인다.	도형	648	2024-09-17

48066	시진핑도 때가 다 되었는지도 모른다.	모대변인	765	2024-09-17

48065	‘검찰이 흉기라는 이재명·문재인 방탄동맹’ 흉기는 이재명·문재인	남자천사	845	2024-09-17

48064	보수 우파는 분열로 망하는 지름길로 향하여 잘 가고 있다.	도형	1075	2024-09-16

48063	양평 자전거펜션	노사랑	625	2024-08-17

48062	양아치 50%, 국회의원을 제비뽑기로 하자 [1]	비바람	1116	2024-09-16

48061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남자천사	1053	2024-09-16

48060	이재명이 대권 잡을 줄 알고 예비내각 구상하라 지시를 했다니 어처구니가	도형	1075	2024-09-15

48059	세계관의 선택(9) - 동양과 서양의 산업혁명 [1]	정문	1106	2024-09-15

48058	2024.9.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080	2024-09-15

48057	사병 월급 인상 건에 대한 지만원-손상윤-안정권의 평가	운지맨	1160	2024-09-14

48056	세번의 탄핵은 당해선 안된다!ㅡ치매/ 바보도 안 당한다!	토함산	1186	2024-09-14

48055	윤석열 대통령 홀로 4대 개혁을 외치니 어려운 것이다.	도형	1109	2024-09-14

48054	부동산으로 흐르는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갈려면	모대변인	1064	2024-09-14

48053	‘천방지축 문재인 딸 문다혜’ 네 눈에는 국민이 가소롭냐?	남자천사	1092	2024-09-14

48052	역시 빨갱이들의 낮 짝은 양파 껍질이다.	안동촌노	1287	2024-09-13

48051	울진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 재개 환영하는 바이다.	도형	1162	2024-09-13

48050	가족 범죄집단 ‘문재인·이재명 손잡고 방탄 동맹’ 소가 웃는다.	남자천사	1238	2024-09-13

48049	김 건희와 한 동훈을 절대 믿어선 안된다.	안동촌노	1437	2024-09-12

48048	2024.9.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1216	2024-09-12

48047	한 줄 영어(1)	까꿍	1160	2024-09-12

48046	의사들 전용 게시판에 국민들이 더 죽어나가야 한다니 의사가 아닌 악마다.	도형	1270	2024-09-12

48045	윤대통령 남은 임기 반 위기 극복하려면 이제명 구속해야	남자천사	1177	2024-09-12

48044	뭐시라?ㅡ더 죽어봐야 정신 차린다고ㅡ쳐 쥑일 넘들''	토함산	1203	2024-09-11

48043	민주당은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탄핵하는 짓을 당장 멈춰라!	도형	1193	2024-09-11

48042	악서惡書들의 행진-神學- [1]	안티다원	1170	2024-09-11

48041	윤석열-한동훈-홍준표의 이구동성 : "금투세 폐지하라!" (Fea	운지맨	1206	2024-09-11

48040	막걸리는 무죄다. (재 게시)	빨갱이 소탕	1220	2024-09-11

48039	‘2030 K팝 세계신화 쓰는데 괴담정치 이재명’ 인간이 되거라	남자천사	1159	2024-09-11

48038	조국은 김정숙이 대통령 행세하는 것을 봐서 김건희 여사를 같이 취급하는가	도형	1121	2024-09-10

48037	세계관의 선택(8) - 르네상스 - revivalism(2) [2]	정문	1035	2024-09-10

48036	세계관의 선택(7) - 르네상스 - revivalism(1) [1]	정문	1125	2024-09-10

48035	챗gpt와 함께하는 안정권의 썰방	노사랑	1085	2024-09-10

48034	이재명 민주당 괴담 정치에 갇힌 ‘윤대통령 사는 길’	남자천사	1006	2024-09-10

48033	문재인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도형	1026	2024-09-0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