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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혁명의 자리를 차지한 촛불혁명, 결과는?

작성자:

현산

조회: 2054 등록일: 2018-05-16

<o:p></o:p>나라가 무너지고 있다. 5.16혁명의 자리를 광화문 촛불세력이 차지한 자업자득. 문재인이 촛불혁명을 주창하며 박정희 시대를 지우는 게 적폐청산의 핵심이라 했다. 그 결과를 지금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도 아직도 비몽사몽인가?   <o:p></o:p>문재인은 세계지도자회의에 나가면 바라보기 민망스러울 정도로 왕따 당하고, 믿었던 시진핑에게마저 벌쓰고 왔다. 국빈으로 초대해 놓고는 10끼 중 8끼를 혼밥하게 한 모욕 수치는 세계사에 전무후무한 국가망신이다.   <o:p></o:p>문재인 망신은 곧 대한민국 망신, 대통령이 나라 망신시키고 다니다니... 이게 문재인과 그 일당이 주창하는 촛불혁명 결과다. 국제사회에 나라 망신시키고, 전 세계가 호황인 와중에 대한민국경제만 무너지고, 실업률은 사상 최악.   <o:p></o:p>문재인이 촛불혁명을 주창하며 이룬 유일한 성과는 민족분단의 원흉이자 2,500만 북한동포를 노예로 삼고 있는 김일성왕조의 35살 세습왕 김정은을 신뢰도 77.5% 인물로 만들어 준 것. 한마디로 무너지는 김일성왕조 받치는 게 촛불혁명의 핵심이었던 것이다.   <o:p></o:p>반면 5.16혁명은 일제점령기와 6.25전란을 거치며 세계최빈국으로 피폐해진 가난하고 불쌍한 나라와 민족을 오늘의 세계10위권 강소국으로 만들었다. 세계가 찬탄하는 기적을 창출한 박정희 시대와 5.16혁명을 부정한 결과가 바로 오늘 겪고 있는 현상, 자업자득이다.   <o:p></o:p>57년 전 1961년 5월 16일 새벽, 미명의 하늘 정적을 깨뜨린 총소리는 천여 년 죽은 듯 엎드려 숨만 쉬며 연명하던 우리민족의 혼을 강력하게 흔들어 일깨우는 소리였다. 대한민국기적은 그렇게 시작된 것이다.   <o:p></o:p>차단된 한강다리 위에서 혁명군의 진출이 막혔을 때, 총알이 사람이 피하지 사람이 총알을 피할 수는 없다며 혁명군을 이끈 박정희 소장은 신명을 하늘에 맡기고 찦차에서 내려 한강다리를 걸어서 돌파하기로 했다. 다행히 총알은 기적처럼 박정희 소장을 피해갔다. 이게 그냥 우연이겠나?   <o:p></o:p>그렇게 만들고 쌓은 대한민국기적을 후손은 지금 어떻게 절단 내고 있나? 박정희 대통령이 목숨 걸고 싸워 이긴 김일성을 추앙하고, 대한민국기적을 창출한 박정희는 적폐로 단죄. 그리고는 스스로 무너지는 김일성왕조를 지탱시켜주기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러자고 일어선 게 소위 촛불혁명 아녀?   <o:p></o:p>이러고도 하늘의 화(禍)를 면하고 재앙(災殃)을 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가? 박정희 시대 청산을 목표로 삼아 저렇게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에 처박아 두고 있는 한 대한민국은 자멸의 구렁텅이로 빠져들 것임은 하늘과 땅의 이치다./우리국민의 어리석음 천박함 교만이 받는 자업자득의 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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