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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게도 부끄러움이 있다면 자진사퇴하라.
사단(四端) 중에서 수오지심(羞惡之心)은 부끄러움을 아는 덕목으로 인간 세상의 공정과 정의(正義)를 세우는 기본이다. 세간의 장삼이사(張三李四)들은 작은 거짓에도 부끄러움을 느끼고 곡기를 끊고 잠을 이루지 못하거늘, 문재인 정권은 적폐 청산을 명분으로 나라를 훔쳤고 주인의식이 없으니 나라를 빠르게 망치고 있다.
서민은 자살로 몰고 중산층을 부동산 정책으로 들쳐깨부수어 추락시키고 끼리끼리 금융비리와 고도의 사기로 나랏돈을 해먹고서는 들키자 무법부를 앞세워 범죄 수사를 막고 있다. 비리 사례는 한강의 조약돌보다 많지만 정황증거가 뚜렷해서 부정할 수 없는 몇가지만 공개하고자 하니 청와대 주사파 일당들은 부끄러움을 알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라임사태를 보라. 김봉현사장이란 작자가 청와대 정무수석 강기정에게 5000만원 뇌물을 줬다고 한다. 2월에 김봉현사장은 지인에게서 라임사태가 걱정된다는 문자를 받자 '금감원, 민정수석, 정무수석이 다 내사람이야' 또 6월엔 자기는 제일 높은 사람하고 논다고 객기를 부리더니 이제는 야당의 중진과 검찰총장까지 끌어들여 물귀신 작전을 펴고 있다. 노출된 죄는 억만년을 두고도 씻을 수 없는 중죄이거는 중죄에 중죄를 보태는 모양새는 참으로 가련하다.
옵티머스 사태는 권력형 범죄의 양상이 뚜렷하다. 옵티머스 이사라는 윤석호란 자가 옵티머스 사태 무마용으로 500억을 로비에 썼다는 말이 들린다. 이 윤석호란 작자의 아내가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임용되었던 이진아 변호사다. 이 여자가 옵티머스의 9.8% 주식을 보유한 대주주로 되었으니 그 대범함과 치졸함이 세계 범죄역사에 남을 일이다. 청와대라는 권력의 핵심부에서 일어나 수치스런 사건이다. 금융범죄를 막아야할 민정실에 들어가 금융범죄의 소굴인 옵티머스를 구출해 주었다. 아직도 부끄러움을 모르는지 누구도 책임을 진 자가 없다.
이렇게 노골적인 권력형 범죄로 나라 곳간을 털고 국민 상대의 금융 사기가 넘치고 있는데, 대통령의 친인척의 비리를 감독하고 비서관의 비위를 상시로 감찰하는 특별감찰관도 임명하지 않았다. 쥐가 출몰하여 창고를 거덜을 내는 데도 고양이 한 마리 풀지를 않았다. 알아서 마음 놓고 비리를 저지르고 국민을 등쳐서 해먹어라는 배려인가?
청와대는 사기꾼들이 우글거리는 소굴이다. 감찰관도 안두는 넘들이 공수처를 만든다?
이제는 사기질로 해처 먹는데 방해하는 넘들을 공수처가 나서서 대놓고 잡아 죽이겠다는 것인가? 너희들의 범죄는 국민도 다 인지를 하고 있으니 일말의 양심이 있으면 자결하라. 이왕 주사파 정권의 치부를 논하는 자리이니 조금만 더 보자. 국정감사를 하는데 증인이 하나도 없다. 여당 전체가 나서 청와대 도둑질을 막아주고 있는거다.
국민에게는 코로나로 여행 자제하라면서, 대통령 부부는 11윌에 여행을 간단다. 이게 제 정신인가? 허기야 대통령보다 직급이 높아 보이는 김정숙이가 청와대가 답답하니 바람 좀 쐬자고 지시를 했다 보다. 스스로 코로나는 독감보다 가벼운 질병임을 드러낸 것이다. 나라를 망쳐 놓고 어디를 간들 마음이 편할쏜가? 이대로 가면 측근이 살기 위해 주군을 자살로 모는 소설 같은 일이 안 일어난다는 보장이 없다. 문통에게 아주 작은 양심이 있다면 그동안의 중국 간첩 행위를 이실직고하고 용서를 빌어라.
이제, 정삼이사들도 주사파의 비리의 소굴이 된 청와대와 문재인 당신의 존재에 대해 다 알아버렸다. 헌법의 주인인 국민의 자격으로 엄중히 묻는다, 문재인과 김정숙이는 수치심을 느끼는지, 아니면 조금도 그런 부끄럼이 없는 것인지, 국민에게 답을 할 것을 청원(請願)하는 바이니 청와대는 비공개 하지 말고 국민에게 정중히 회답하기를 바란다.
문재인과 청와대에 수오지심(羞惡之心)을 논(論)하노니 이에 직접 답(答)을 하기 바란다.
2020.10.19..
늙은 의병 신백훈 한(恨)이 맺혀 글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