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대외안보정보원’으로 개명 시도중!
---범죄에 사각지대에 놓인 국정원법과 국정원 직원법을 잘 개정...
---불법과 범죄에 대해, 내부적ㆍ외부적 감시와 형사 처벌을 강화...
---철저한 자기모순과 자가당착에 빠진 前 국정원 직원인 김병기...
2020년 7월 30일, 더불어민주당(김태년 원내대표), 법무부(추미애 장관), 청와대(문재인 악당)가 국정원을 개혁한다는 구실로 그 명칭을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바꾼다고 발표했다. 정보기관 개혁의 주요 내용은 정치개입의 근절, 국내 정보 수집의 폐지, 대공 수사권의 경찰로 넘김, 외부 감찰을 통한 내부적 감시 강화, 불법 행위 시 형사 처벌의 강화 등이다.
김대중의 붉은 亡靈이 깊이 깃든 국정원이란 명칭 변경은 언젠가는 해야 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20여년이 흐른 지금 또 다시 같은 패거리에 의해 대외안보정보원으로 개명되는 것을 보고 뭐가 제대로 바뀌겠는가 싶다. 아시다시피, 거의 북괴와 내통하는 수준의 사람과 집단이 개혁한다고 하기에, 이른바 정보기관을 무슨 북정원, 종북원, 간첩 집단으로 만들지는 않을까 매우 우려가 되는 것이다.
국정원의 정치개입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 학생운동의 친북좌파 정권이 가장 심하고 악랄한 것이 아니었던가? 2004년 4월에 발표된 전현직 국가정보원 시국선언문을 찾아서 읽어 보시면, 거의 공인된 국가적 범죄 집단임을 잘 아실 것이다. 지난 시절, 박정희의 중앙정보부나 전두환과 노태우의 국가안전기획부는 그래도 주적인 북괴를 상대로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해 애국심, 정의감, 헌신감, 봉사감이 투철하지 않았던가? 이런 기관을 김대중이 1998년 국정원으로 개명하면서 완전히 특정한 개인과 집단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쓰레기 빨갱이 범죄 집단이 되었다.
암튼 지금 명칭 변경보다는 국정원의 자체 범죄와 외부 감시에 매우 허술한 국정원법과 국정원 직원법을 구체적으로 손을 봐야 한다. 구체적으로 범죄에 사각지대에 놓인 정보기관에 대한 외부기관의 감시 체제, 정치 개입의 처벌, 대국민을 상대로 한 각종 자체적 범죄 처벌을 개정해서 강력하게 형사 처벌을 해야 한다. 국회정보위의 김병기가 개정할 국정원법 안에 이러한 내용들을 잘 넣어야 한다. 참고로 전직 국정원 직원이었던 민주당의 김병기는 매우 심각한 자기모순과 자기당착에 빠진 사람이다. 왜냐하면 전직 국정원 직원이었던 김병기 자신이 보란듯이 정치에 개입해놓고, 지금 국정원의 정치개입을 반대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런 새빨간 거짓말과 코미디가 어디 있노?
암튼 한국의 정보기관이 약 20년마다 중앙정보부, 국가안전기획부, 국가정보원,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명칭이 변하고 있는 중이다. 국가나 중앙의 명칭이 빠지면서, 매우 그럴 듯하게 자유민주적 시민사회로 진입하는 듯 하다. 민주당의 친북좌파가 구사하는 언어들, 즉 더불어, 민주, 민생, 정의, 복지, 참여, 분배, 평등, 주권, 서민, 국민, 평화, 사람중심, 인권, 개혁 등등의 실체는 정반대로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용어들이 북한에게도 정확하게 적용이 되어야 진짜배기인데, 이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마지막으로 ‘대외안보정보원’, 국가의 정보원이 무슨 국내 4년제 대학교안의 부설 연구원이나 연구소 정도 및 외교부의 한 부서쯤 되는 것 같다. 또 약칭도 세 글자로 해도, 대안원ㆍ대보원ㆍ대정원처럼 되어, 무슨 아이들 보육원을 연상시키는 듯 하다. 여기에다 2017년 12월에도 이미 지적되었듯이, 대외안보정보원의 영어명이 ‘International Security Intelligence Service’인데, 영어 약자로는 ‘ISIS’가 된다. 아시다시피, 이는 국제 테러 단체인 이슬람국가(Islamic State of Iraq and Syria)와 동일하다. 이처럼 이 놈들이 하는 모든 정책과 개혁에는 은연중에 북괴나 이슬람 단체와 일치되는 현상들이 많은 데, 이게 바로 그들의 본질이자 실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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