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변호사 채용과 국가경영
이재명이 국가 원수 국군 통수권자라는 헌법적 권한과 의무는 형식적인 수식일 뿐이다. 그의 최대관심사는 국리민복이 아니고 범죄혐의를 세탁하는 것이다. 보통의 인간이 죽을 고비에 이르면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게 가장 큰 당면과제일 수밖에 없다. 이재명도 보통의 인간이다. 아니 어쩌면 보통의 인간이하 수준일지도 모른다. 그의 범죄 이력을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그가 검사의 조작 기소에 의한 혐의라고 주장하는 신뢰성 보다는 담당 검사의 주장이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거짓과 조작이 일상화 돼 다른 사람도 저처럼 그럴 것으로 지레짐작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니 권력으로 검사의 기소를 조작으로 몰고 가 범죄혐의로부터 벗어나려는 몸부림으로 보인다. 이재명은 처음부터 대선 피선거권이 없다는 어느 변호사의 주장과 소가 대법원에 계류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지만 그는 처음부터 대선출마 자격이 없었다고 보는 것이 상식으로 보인다. 그래서 그는 묻고 따지는 것도 선택적인 특정지역에 기대어 권력을 제 범죄 세탁에 공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화영은 경기도 부시장 이재명은 시장으로 재직 시에 북에 800만 달러를 보냈다는 것인데 이런 일을 어떻게 시장 모르게 부시장이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재명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은 상식을 벗어난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만약 이화영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재명은 검사의 이화영 범죄혐의 기소에 앞서 이화영을 먼저 고소하여 벌을 받게 하는 것이 상식적이며 공직자의 의무이고 국민에 대한 도리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국민에 대한 배신이며 공직자로서의 자격미달인 것이다.
또 이화영이 북에 800만 달러 송금에 대해 이재명이 알았느냐 몰랐느냐. 라는 물음에 대한 답변은 둘 중에 하나라는 것이 명백한 사실일 것이다. 이 물음에 대한 답변이 이랬다. 저랬다. 로 바뀌는 것은 명백한 위증으로 엄한 벌로 다스려야한다. 사법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이며 실수가 아닌 고의의 거짓증언이기 때문이다. 이런 범죄행각에 이재명이 연루됐을 가능성은 거의 100%다. 이것이 명백한 사실이다. 이화영이 권력의 힘에 기대 범죄혐의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아닐까.
이재명이 제 변호를 맡은 변호사를 대거 공직에 기용하는 것은 그들에 대한 보상보다는 그들이 업무상 취득한 비밀을 누설하지 못하도록 가두리에 가둬 관리하려는 목적이 제일 클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을 변호하면서 취득한 여러 비리와 범죄혐의를 그들이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업무상 취득한 비밀을 지켜야한다는 것은 모든 업무에서 상식에 속하는 일이지만 이재명과 그 주변인물 들에게 상식을 바라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 그 주변 인물이 원인도 모르게 사망에 이른 사람이 한 둘이 아니지 않은가.
이재명은 약점이 많은 사람을 채용한다. 김승원 법무장관후보의 여러 가지 비리를 몰라서 후보로 지명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의 약점을 이용 제 범죄혐의를 세탁하려다가 실패한 것으로 보는 것이 상식에 속할 것이다. 조폭과 깡패가 사소한 약점을 잡아 공갈 협박으로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수법과 1도 다르지 않은 행태가 아닌가. 변호사를 대거 채용한 것도 이와 다르지 않은 것이다. 경찰청장을 임명하지 않고 직무대행체제로 놔 둔 것도 제 뜻대로 조종하기 쉽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렇듯 이재명은 국가를 경영하는 것이 아니고 오로지 제 범죄혐의를 지우는 것에 모든 권력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김정은의 인민군이 휴전선 MDL을 침범해 설치한 지뢰에 국군 장병의 발목이 절단돼도 건물 천장이 무너져 내려도 오직 골프치기에 열중하는 것도 제 코가 석자인 스트레스를 삭히고자 벌이는 행동으로 생각된다. 박근혜 때 세월호의 민간선박의 해상교통사고도 초단위로 국민에게 보고하라던 것과 비교하면 선택적 강요와 해태이며 내로남불의 극치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재명을 떠받치고 있는 호남과 더불어XX 당의 지지율이 바닥을 기고 있지만 국민의 힘 당에는 이진숙 김태규 주진우의원 등 몇몇 초선의원이 이재명과 일전을 벌일 뿐 당에서 이들을 특별히 지원사격해 주지도 않는 것 같다. 이들이 0.5선 혹은 초선의원이라서 그럴까. 아마도 기회주의자 특히 영남의 말뚝 엔츄파도스들은 위 초선의원 등의 활약을 적극 지원해 적들을 소탕한다면 지금까지의 기회주의적 행태에도 불구하고 용서받을 수도 있을 터인데 무기력한 모습만을 보이니 한심하고 답답하다.
2026.10.16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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