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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패당 이라던, 친노계의 세력정치를 보면서,,,

작성자:

니벨룽겐

조회: 7070 등록일: 2013-12-16

유시민 이라는 시대적 모순아가 해괴한 발언을 했다고 신문지상에서 보도가 되었습니다. 
내용을 보면 문재인을 비롯한 친노계의 단합대회에서 발언한 모양 같습니다. 우선 말자체가 모순 이라서 언급을 할 필요성은 못 느낍니다. 장성택 실각과 이석기 구속이 같은 사안 이라는 발상은 유시민이 어떤 사상적 토양에서 사는 인간인지 스스로 말해주는 것이라서 국민들 각자의 판단에 맡겨도 무방 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발언에 대해서 대응하는 방법을 우리는 가졌는가? 생각해 봅니다. 지금도 시민의 출근길을 고통스럽게 하면서 불법파업을 일삼는 무리들이 법을 무시하고 불법을 자행하는 현실에, 서강대 09 학번 이라는 정다운 된장녀의 한장샷~ 그리고 안녕하십니까~ 라는 트윗상의 허무맹랑한 퍼나르기,,,, 
그런데 현실은 이런 행동들이 어떤 국민에게는 어느정도 통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여기서 생각해 봅니다 위에 열거한 찌질함이 왜 어느정도 사회에서 통용을 허용하는가?
그것은 친노계 라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실 노무현은 이미 그 추종자들이 난파선에서 뛰어내리는 쥐들과 같이 한때 그를 버리지 않았는가? 하는 반문을 누구나 던지게하는 실패한 정부 입니다. 
그런 정부의 추종자들이 내뱉는 말들이 10% 라도 허용되는 이현상,,,
 
그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세력없는 정치를 첫번째로 꼽고 싶습니다. 저들의 무식한 발언은 저들 입에서 나오는 배설이라고 치자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한 대응은 어떠했는가? 하는 문제 입니다.현재 새누리당에 대통령의 세력이 있습니까? 
그렇다고 정부 내각이 완전한 대통령의 생각을 정책에 반영하려는 의지가 있는 100% 박근혜 대통령 내각인가?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정부정책이 잘못되는 것이 없는 상황에도 종북분자들의 왜곡은 계속되고, 이것을 수수방관하는
국정홍보의 수준을 바라보면, 그리고 무능함과 무사안일로 점철된 새누리당을 바라보자면,
국민 대통합은 지역안배가 아니라, 국민에게 정확한 국정운영에 대한 정보제공과 대국민 설득이
그 방법이라는 사실을 오늘도 통감을 합니다.
 
대통령께서는 본인의 정치철학과 뜻을 같이하는 세력을 모아서 정치를 해야 합니다.
본인 한사람만 잘한다고 정치가 잘돌아갈리 만무 하고 정책이 잘돌아갈리 만무 합니다.
아버지이신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경제정책이 성공한것은 정주영,이병철 같은 동지가 있었고,
자주국방이 성공하신것은 이름없는 해외파 두뇌들의 협조가 있었으며,
새마을 운동 이라는 국민적 공감이 받쳐주는 국민동조 세력이 있었기 때문 입니다.
 
리셜리외가 엄청난 세력을 모아서 정치를 했지만, 그가 프랑스에서 어떤위치 입니까?
그가 그렇게 세력을 모으지 않았다면, 현재 한국의 종북세력과 같은 이교도세력,스페인 세력을
물리치고 프랑스의 영광을 이룩했을까? 생각 합니다.
종북에 맞서는 위대한 대한민국의 세력을 규합해서 조국을 영광의 길로 이끄시기 바랍니다.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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