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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능가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박근혜 대통령! [3] |
 니벨룽겐 |
9823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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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없는 골짜기 늑대도 아닌, 변견들이 하는 의회정치 [1] |
니벨룽겐 |
8419 |
201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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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왜 30년간 민주화만이 아젠다인가? 법치는? |
니벨룽겐 |
8183 |
201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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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결전이다. 끝까지 버텨야 한다! |
니벨룽겐 |
8709 |
2013-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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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죄오의 반란에 대비하자! |
니벨룽겐 |
9534 |
2013-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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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상 리셜리외의 입장에서 본다면, 대한민국의 종북은 엄연한 반역이다! |
니벨룽겐 |
8983 |
201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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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불통을 하지 않았다. 다만 약졸을 거느리고 정도를 가려했 |
니벨룽겐 |
8209 |
201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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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이라는 의미에 대해서, 그리고 그 진실은,,, [3] |
니벨룽겐 |
6976 |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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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패당 이라던, 친노계의 세력정치를 보면서,,, [1] |
니벨룽겐 |
7026 |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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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사망과, 코레일 파업에 대한 잡설, |
니벨룽겐 |
8126 |
201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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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관련문서 공개에 대한 생각 [2] |
니벨룽겐 |
16215 |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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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대한민국을 무시할수 없는 이유, |
니벨룽겐 |
18924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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