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이 성추행하던 자리에 민주당 의원 두 명이 함께 있었다고 한다. 김승원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의 탄원서가 제출됐는지도 모른다고 했지만 실제론 탄원서를 작성한 전직 보좌진과 사퇴 전날 만나 약 2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다는 것이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성추행 의혹'이 하루 만에 새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의혹이 제기된 2024년 술자리에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두 명이 동석했다는 폭로가 추가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는 양상이다.
또한 김 전 후보자가 사퇴 전날 추가 의혹을 제기한 전직 보좌진을 직접 만나 2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탄원서의 존재조차 몰랐다는 김 전 후보자 측 해명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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