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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북괴의 운명은 영결 종천이다 !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7342 등록일: 2013-12-14

지금 북한에서 일어 나는 사태는 저들이 1500 년전 고구려가 멸망할 당시에, 연개소문의 군부가 반란을 일으키면서, 대대적인 훈구파를 숙청하고  왕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결국은 연개소문은 자기 아들둘의 권력 싸움으로, 고구려의 정권은 멸망했다.  지금 북한이 바로 그런 전철을 밟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김정일은 군부와 당과의 권력 분배를 균형을 잡아 가면서,자기의 정치 권력을 유효 적절하게 이용을 했지만, 햇병아리 김정은이가 
 
정치 권력의 속성도 모르면서, 나이 어린 넘이 군부를 장악한다고, 천안함 연평도 사건을 일으키고서, 자기가 실권을 장악 했는 줄, 착각을 했고 자기를 왕권에 앉게 하여 준, 친 고모부를 이제는 내란의 주동자로 엮어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만들었다.  이제는 김정은이가 권력을 의지 할 곳은 아무 곳도 없고, 오직 강경 군부들의 손아귀에서 그야 말로 꼭두각시 노름을 할 뿐이다.  이제는 북한도 옛날과 같지가 않다.  저들이 아무리 폐쇄적으로 문을 걸어 잠근다고 해도, 낯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 시절이 아니라 
 
김정은의 일거수 일투족을 전 세계 사람들은 다 보면서,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세상은 영원한 권력도, 부귀 영화도  오직 파도에  부딫치는  물 방울과도 같은 것이다.  또 한 김정은이가  집권을 하면서, 자기 조부와 아버지의 공신들을 무참히 도륙을 했다.  김일성 일가의 왕조를 이어가기 위해서 김정은이 애송이는 물 불 가리지 않고서, 인간의 탈을 쓴 사람이 할 짓이 아닌 악랄한 방법으로 자기의 반대파들을 무참히 살육을 하고 있다. 
 
그가 살육하는 것에 가장 악랄한 짓은 정적을 숙청하면서, 총살이나 교수형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것도 박격포 탄착점에 세워 놓고서, 그 시체를 흔적도 없이 없에 버리는 것은 예사이고, 그들의 가족들과 지인들과 주민들을 불러 내어서, 공개적인 사형 집행을 하는데, 그 옛날에는  인민재판을 하면서, 그 곳에 모인 군중들에게 돌맹이나 죽창으로 찔러 죽이도록 하던 것이  이제는 기관총으로 수 십발의 총탄으로 죽이는 것도 
 
모자라서 화염 방사기로 이미 죽은 사람을 흔적도 없이 태워서 날려 버리는, 도저히 인간으로선 상상도 하지 못할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그 것도 그들의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무참히 자기 딸과 아들들이 죽는 것을 말이다.  우리 철 없는 젊은이들은 잘 모를 것이다. 화염 방사기의 위력을 말이다.  화염 방사기가 뿜어 내는 열기는  순간 온도가  2000 도이다.  화염 방사기 앞에는  그 어떤 무쇠라도 정면으로 맞으면, 맞는 즉시  순 식간에 
 
녹아 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북한 요덕 수용소에서 탈출한 어떤 분에게, 직접 들은 얘기지만 저들은 정치 범들을 죽일때에, 여러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각을 띠고, 그 시신을 수용소 경비견에다가  먹이로 준다는 것이다.  이것이 어찌 인간으로서  할 짓인가 말이다.  이런 천인 공노할 만행을 저지르는 저들 악의 집단들을 죽자 살자 따르는 무리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에 골수들만 35 만명이고, 거기에 동화된 넘들이 350 만명이란다.   
 
이제는 너희들이 죽고 못 산다는 경애하는 수령 동지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너그들은 눈이 있으면, 똑바로 지켜보라!  저들 김일성 왕조에게 대를 이어서, 충성을 했던 저들의 충신들이라던 자들이, 그 어떤 재판도 없이 무자비하게 형장에서  그 시신 조차 흔적이 없고, 심지어는 짐승의 먹이로 죽어 간다는 것을?  이석기 이정희 심재환 한명숙 이해찬 박지원 정창래와 통진당 밀통당 종북 발갱이들은 잘 보거라!   만약에 김정은이가  저들 말대로, 너그들 생각대로 
 
북괴 김정은 정권으로 넘어 간다면? 과연 너그들이 단 한 넘도 살 것이라고 보는 것인가?  이미 김정은이는  옛날 연산군처럼, 지넘의 정신이 아닌 미친넘이다.  그것도 사탄의 악마중에도 가장 악랄한 아수라 악귀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이제 친 고모부인 장성택을 처형을 하고, 장씨 성을 가진 북한의 모든 사람들을 씨를 말리라는 어명이 떨어졌다고 한다.  어디 그 뿐인가?  장성택의 삼족을 멸하라는 지시까지 곧이어 나올 것이다.  그렇다면, 
 
북한의 인구 수 십만은  모두 참혹하게 죽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들이 그냥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릴 것인가?  그 것은 김정은이의 명을 재촉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한국이 조심 해야 할 것은, 김정은이가  그 어떤 불장난을 저지를지 모른다.  마지막 발악으로  군사적인 행동을 감행 할 것이다.  이판 사판으로 말이다.   다만 가장 우려 스러운 것은 저들 김일성 종교 집단들에게 세뇌된, 무리들이 소형 핵폭탄과 화학 무기를 사용해서 
 
한국을 침략 할지도 모른다.  우리 군과 경찰 정보 당국은 남한내에 세작들을 철저히 리스트를 점검하고, 저들의 공세를 무력화 시키는 사전 예방책이 중요하다.  중국도 이제는 더이상 북괴 김정은의  밋친 짓을 방관 한다면, 중국도 자멸의 길을 걸을 뿐이다.  일본은 이런 기회를 호시 탐탐 노리고, 아세아 맹주로 다시 부상 하고져 하고 있다.  중국은 북괴 강경 군부의 꼭두각시인 김정은이와 강경 군부를 빨리 제압 하고, 김정남이를 복권시키고 
 
북한을 안정 시키면서, 저들을 중국과 같이 개방화로 전환 시켜야만  중국도 살고, 우리 한반도는 전쟁의 참화를 벗어 나는 길이다.  그리고  우리 한국내, 우익보수들은 이 기회에 남북통일을 하자는 말 들이 있는데, 참으로 어리숙한 자들이다.  절대로 우리 한반도는 우리끼리의 통일은  절대 꿈도 꾸지 말라!  우리들이 남북 통일을 하고 싶다고 해서 우리 주변을 감싸고 있는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들이 손 놓고 그리 하라고 하지도 않을 것이고, 
 
일단 밋친 개부터 때려 잡아 놓고서, 전쟁은 피하면서 서서히 남북한에 이질적인 사상과 이념부터 해결하고서, 동질성을 회복해야 한다.   김정은이를 제거 하는 방법은  우리가 개성 공단을 지금 즉시 철수하는 것이고, 중국이 김정은 강경 군부를  진압 하는 방법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이제는 시간이 없다.  금년을 넘기면, 우리 한반도는 물론 전 인류가 멸망하는 3 차 대전으로 확대 될 수 도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중국 시진핑 정권의 용단에 맞겨 보는 것 뿐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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