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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만을 위하는 독재자가 너무 그리운 시대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5763 등록일: 2016-10-23

이름도 없는,한적했던 항구 나라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중 하나로 발전시킨 리콴유(李光耀) 초대 총리가 지난해 2015년 3월 23일 타계했다. 
세계 내 노라 하는 국가원수가 그의 장례에 참석하였고,박근혜도 참석했다. 
세계 10대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 등재된 이광요 수상~그는 싱가폴의 아버지
 로 추앙받고 있고,그의 아들이 현 싱가폴 수상으로 대를 이어 통치하고 있다. 
그는 민주주의 국가로는 최장수 집권기간인 31년간 싱가폴을 통치하였다. 
아시아의 히틀러라 불릴 정도로 지독한 독재적 통치로 아시아 최빈국 거지 
 국가 싱가폴을 강압적으로 개조하여...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5만 6113달러로 세계 8위, 아시아 1위로 만들었다. 그는 타계하기 얼마전에~ 
"싱가폴이 잘못 된다면 무덤에서라도 일어 날 것이다.라고 할 정도로 조국을
 사랑한 독재자였다. 
그는 그렇게 극심한 독재정치를 했지만,싱가폴 국민들은 그를 나라 어른이라
 칭송하고 그의 유전인자를 받았을 아들을 다시 국가수반으로 선택했다. 
대한민국~정말 족가튼 국민성을 가졌는지,배은망덕한 국민들이 많다. 
자신이 입은 콧딱지만한 피해(원한)는 바위에 새기고,국가가 베푼 큰 은혜는
 물에 새겨 억지로 잊어 버리려는 그 심성은 국제사회로 부터 멸시를 받는다.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한을 물에 새겨 흘러 보내야만 인생이 편할 것이다. 
이광요 수상이 평소에 통치철학을 밝힌 어록을 옮겨 본다. 
"나는 한번도 여론조사나 인기조사에 지나치게 연연하지 않았다. 
거기에 지나치게 신경쓰는 건 약한 지도자다. 자신의 인기 지표가 올라가고 
내려가는 데 신경쓴다면 그는 지도자가 아니다. 
그저 바람을 붙잡으려 할 뿐이다. 바람이 부는데로 따라갈 뿐이다. 
내가 그러려고 지도자로 있는 게 아니다. 근래부터 이 나라 언론들은 사흘내리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도를 실시간 보도해 댄다. 어저께는 25%로 지지도가 추락하였다고 하면서 이제는 공직자들이 복지부동할 시점이라고 가만히 있는 공무원들까지 부추겨 식물정부로 만들려고 한다. 이 더르븐 언론,방송을 폭파,해체시킬 방도가 있으면 이 사람이 분골쇄신하고싶을 정도다. 이광요 수상은 생전에 이렇게 말하였는데 측근을 비롯하여 언론들조차 겁을먹고 있었다고 한다. “말썽꾸러기는 정치적으로 없애버리는 게 우리 일이다. 
모두 내 가방 안에 아주 날카로운 손도끼가 있다는 걸 알 것이다. 
나와 겨루려고 하면 난 손도끼를 꺼낼 거고,우린 막다른 골목에서 만날 것이다" 
“사람들에게 설문을 해봐라. 그들이 원하는게 뭔가? 
그들은 집, 의료품, 직업, 학교를 원한다.” 
언론에게 지나친 자유를 주면 언론이 국가 주인으로 행세하며 지도자를 결정
 하는 기이한 나라가 될 것이다." 언론이 날뛰는 나라치고 잘된 나라없다. 미국,영국?? 그 나라의 언론은 국익이 걸린 보도에는 주둥이를 꾹 다물고 만다. 
“우리는 사람들을 재판없이 가둬둘 수 있어야 한다. 공산주의자든, 쇼비니스트든, 
 극단적 종교주의자든. 그러지 못하면 나라는 망가질 것이다.” ------------------------*---------------------------- 대한민국은 지금 어떤 상황인가? 언론을 무관의 제왕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언론은 걸어다니는 神"이자 천지조화를 마음대로 하는 조물주와 같은 그러나 개족가튼 존재다 대한민국 전 언론,특히 종편은  박근혜를 잔인하게 짖밞는데 총력을 경주한다. 대체 미르재단의 정체가 노무현과 문재인등 종북세력들의 매국적 반역적 행위를능가할 수 있단 말인가? 벌써 20년전에 죽은 최태민이란 유령을 내 세워 현직 대통령에게 더구나 여성을능멸하는 언론이나 야당이나 종북개들은 인간의 도리를 전혀 모르는 짐승이라할 것이다. 국민만을 위해 일생을 바친 독재자가 그리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광주 5,18이란 대반란을 잠재운 현대 한국사의 영웅..전두환 시대에 감히 종북언론이 활개칠 수 있었던가? 그가, 언론통폐합을 강행한 것은 미래를 내다 본 통찰력의 혜안이라 할 것이다. 다시 이바구의 본론으로 되 돌아가서, 
 싱가폴의 國父"이광요가 박정희보다 100배 더 지독한 독재자였고, 
그는 자신이 가장 존경한다는 지도자로 박정희를 선택했고, 
한국을 무려 4번이나 방문하면서 한국식 민주주의"를 우리도 도입해야 한다"했다. 
이광요 수상 통치기간 동안...반대파,정적들을 공식적으로 47명을 사형시켰고, 
부정부패,조폭 두목급 백수십명을 바다에 선박과 함께 수장시켜 버린 희대의 살인
 독재자에 비해 박정희는 확인된 간첩 몇명을 사형시켰을 뿐이였다. 
그의 어록과 박정희의 어록을 비교해 보면...하늘과 땅 차이의 독재임을 알 것이다. 그러나 이광요는 지금 싱가폴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인정하는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그가 존경한다는 박정희를 비하하는 이 나라의 사이비 지식인들과 불순 정치인들은 반드시 북조선의 김씨 세습왕조"같은 나라에서 독재가 무엇인지 참혹한 고통을 당해보아야 할 것이다. 아니면 그 후손들이 애비의 업"을 갚아야 할 것이다. 
이 나라 사내들의 비겁함은 정말 유치 찬란하다. 여성 지도자라고 깔보고 그런다면 정말 개에게 그 거시기를 던져 주어야 할 것이다. 이제 그의 분신 박근혜를 짖밟는데 이 나라 언론들이 모두 나섰다.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으면서 이를 정론직필이라 자화자찬한다. 기가 막하는 코메디이자,망국적 횡포다. 
악질 빨갱이 문재인과 민주당이 현직 대통령과 집권 여당의 지지도를 추월했다고 종편 언론과 좌파 언론인 한겨례,오마이등이 대대적으로 보도해 댄다. 선진국들을 보면,국익에 반하는 기사를 실은 언론은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루게 된다. 정쟁은 하되 국가위신을 추락케 헤서는 안된다는 마지노선"이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 언론을 멧돌에 갈아 개조시켜야만 위기의 이 나라 구할 수 있다.

댓글 :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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