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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527	노무현 깽판시대의 기록 1 [1]	정문	6778	2016-09-11

526	우병우 잘못이나 부패를 찾을 수 없다. [1]	정문	5669	2016-09-09

525	박정희 대통령 서거에 대한 진실 6. [1]	정문	7338	2016-09-08

524	이해찬이 사는 마을 농민 생계는 어쩌나. [1]	정문	5429	2016-09-03

523	국회는 대한민국 국민의 치욕 [1]	정문	5253	2016-09-03

522	거인 박정희 [1]	정문	5050	2016-09-02

521	국회에 있는 똥개새끼들 [1]	정문	6416	2016-07-06

520	개무성이 짖는다고 같이 짖을 수도 없고.......... [1]	정문	5131	2016-06-20

519	필패로 이어질 이재명의 일간베스트와의 전투. [1]	정문	7389	2016-01-23

518	참여연대 그 참을 수 없는 더러움. [1]	정문	7974	2015-10-09

517	박원순 이 친구야 정신 차리게. [1]	정문	7658	2015-09-29

516	김무성, 문재인, 박원순 세 양아치새끼들 하는 짓 보소. [1]	정문	10229	2015-09-17

515	박원순과 유령건강보험증 [1]	정문	7867	2015-09-14

514	북한, 이제는 주먹으로 길들여야 할 때. [1]	정문	7224	2015-08-24

513	병역의혹 박주신의 MRI 재촬영 못할 이유가 없다. [1]	정문	7985	2015-02-23

512	5.18 광주사태는 재조명 될 필요가 있다. [1]	정문	26189	2015-02-05

511	5.16 혁명 2 - 적화의 붉은 그림자. [1]	정문	11136	2015-01-23

510	국부 이승만 - 건국의 아버지. [1]	정문	7603	2015-01-21

509	국부 이승만 공산주의와의 대결 4. [1]	정문	9449	2015-01-16

508	비정상의 정상화가 일상인 대한민국. [1]	정문	7209	2015-01-13

507	영화 "국제시장"으로 화병걸려 뒈질놈들. [1]	정문	10761	2014-12-26

506	싸가지 없는 486과 김무성의 뻘짓. [1]	정문	6898	2014-12-22

505	대한민국에서 진보로 살아 가는 법 [1]	정문	7187	2014-12-18

504	아이들 밥한그릇 가지고 표 동냥질 하지 마라. [1]	정문	8728	2014-11-09

503	세월호 사태 해결법 [1]	정문	6802	2014-11-06

502	홍어좆 김태호 [1]	정문	9963	2014-10-24

501	역시 박근혜 대통령 "전시작전권 연기" [1]	정문	6353	2014-10-24

500	공무원연금 개혁에 반대한 것들은 돌로 치라. [1]	정문	6071	2014-10-22

499	김무성 반란은 한칼에 토벌 되었다. [1]	정문	6917	2014-10-21

498	효도정당이라더니 패륜아 새끼들만 모였구먼. [1]	정문	6284	2014-10-20

497	유신이 싫어 대한민국을 떠난 그들의 고해성사. [1]	정문	6114	2014-10-14

496	빨갱이 처단과 인간개백정 개정은 처단은 시대정신. [1]	정문	6738	2014-10-14

495	박근혜 대통령의 지도자적 자질. [1]	정문	6740	2014-10-10

494	김현과 오사리잡탕 새민련 참으로 구차하게 산다. [1]	정문	8509	2014-09-30

493	시라소니 대리운전기사님, 습관성 골절 및 상습적 이빨골절환자들 [1]	정문	6220	2014-09-19

492	참으로 싸가지 없는 김현, 비굴한 새정치민주연합. [1]	정문	6992	2014-09-18

491	세월호 진상규명위원회는 인민재판소가 아니다. [1]	정문	5914	2014-08-27

490	이정희에게 돈을 주라고, 개 좃 같은 세월이다. [1]	정문	6315	2014-08-12

489	진중권 영화 명량 앞에서 왜 짖어대는가. [1]	정문	6657	2014-08-08

488	꺼삐딴 박지원(再) [1]	정문	6418	2014-08-02

487	민주당 이제는 문닫지. [1]	정문	6902	2014-07-31

486	광주의딸 권은희가 민주당을 통째로 말아먹었구나. [1]	정문	6726	2014-07-31

485	개나 소나 안철수의 통일멘토는 아니지 않는가! [1]	정문	6963	2014-07-24

484	이순신 장군과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역사교육. [1]	정문	6265	2014-07-20

483	박정희 대통령의 세이코시계, 노무현의 피아제 명품시계. [1]	정문	7335	2014-07-17

482	권은희는 그렇게 안철수와 김한길의 먹이가 되었는가. [1]	정문	6367	2014-07-16

481	박근혜 대통령의 외로운 길, 그길은 운명이다. [1]	정문	7155	2014-07-04

480	민주잡당놈들이 범죄자 박지원이를 앞세웠다고라. [1]	정문	5961	2014-06-17

479	치졸하고 비열한 안철수 [1]	정문	6330	2014-04-30

478	안철수의 새정치, 지나가는 개에게나 줘버려라. [1]	정문	7458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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