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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국민의힘당 분열을 보면서 애국보수의 진로를 생각해본다

작성자:

에덴동산

조회: 3977 등록일: 2021-02-15

<div>서울시장 선거, 국민의힘당 분열을 보면서 애국보수의 진로를 생각해본다</div><div><br></div><div>우한폐렴으로 인해서 우리의 일상을 망가질대로 망가졌지만 문가놈은 케이방역이 최고라고 청와대 잡것들과 떠들어댔다.</div><div><br></div><div>하지만 이번 설에도 보고싶은 자식들은 정부 방역지침이 마음에 걸려서 고향집에 오길 어려워했다. </div><div><br></div><div>올바른 정치가 우리 생활의 작은 부분에서도 이렇게 하나하나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니 한시바삐 애국보수들의 총단결로 자유대한의 현실을 올바로 잡아야겠단 생각뿐이다.</div><div>  </div><div>영상 통화를 하면서 아들놈에게 서울시장 선거를 잘해야한다고 더불어개놈들을 절 때 뽑아선 안된다고 몇 번을 얘기했는데, 내 말을 들을지 의문이다.</div><div><br></div><div>동네 친구놈들도 그렇고 자식놈들도 그렇고 지금의 야당 모습에 큰 실망을 하고 있다.</div><div><br></div><div>특히 진정한 애국심을 가진 인물이 없어 보인다는 것이다.</div><div><br></div><div>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초딩같은 안철수 같은 인물로 단일화 논의가 된다니, 이렇게 인물이 없나 싶다.</div><div><br></div><div>특히 정통애국보수의 숭고한 가치인 청렴결백과 거리가 먼 나경원 같은 사람이 계속 국민의힘당 인물로 거론되는 것은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div><div><br></div><div>어떻게 설명을 해도 나경원 같이 특권과 부정비리의 혐의가 많은 인물이 등장하면 야권지지의 논리가 흔들려버린다.</div><div><br></div><div>안철수 오세훈 나경원 3인방에 애국보수의 희망을 걸어야한다는 것 자체가 비참한 우리의 운명이란 생각이 드는건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div><div><br></div><div>서로 물고 뜯고, 경선이라 어느정도 이해해 줄만하다 싶다가도 이들의 언행을 보면 충직한 애국보수들의 뜨거운 가슴을 품어낼 인물은 어디에도 없어 보인다.</div><div><br></div><div>제 1야당의 정체성과 위엄은 온데 간데 없다. 사령탑을 차지하고 있는 김종인은 연일 자기 이권만 앞세워 선거판에 초치는 말만한다. 이 멍청한 노망난 늙은이를 당당 치워버려야 그나마 국민의힘당에 희망이 보일 것 같다.</div><div><br></div><div>이번 경선에서 민심을 반영하는 야권인물이 반드시 당선되고 선거에서 승리해야한다.</div><div><br></div><div>문가놈 일당과 더불어개놈들을 차근차근 처단해야한다.</div><div><br></div><div>여당놈들이 수적으로는 많아 보이지만 지금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 이놈들은 맥아리가 없다.</div><div><br></div><div>우리 애국보수들은 한다면 하는 인물들이 재야에 많이 숨어있다.</div><div><br></div><div>이번 선거를 계기로 들판에 민초처럼 애국의 열정으로 오늘도 남모르게 고생하며 자유대한을 지키는 인물들이 한시바삐 혜성처럼 등장해서 국운을 책임져야할텐데...걱정이 크다.</div><div><br></div><div>애국보수의 진정성!</div><div>청렴결백한 도덕을 갖춘 인물이 반드시 등장해주길 간절히 바란다.</div><div><br></div><div>다음 설날엔 애국충정의 마음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야권인물을 중심으로</div><div>애국보수 총단결의 희망을 논하고 싶다!</div><div><br></div><div>애국보수들은 모두가 건강을 지키고 영원토록 자유대한을 지켜가자!</div><div>다들 건투를 빈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h1 id="news_title_text_id"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36px; line-height: 1.3; font-weight: normal; letter-spacing: -0.075em;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나눔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서울시장 선거 설 민심, 박영선 안철수 '장군멍군'…야권 후보 단일화가 관건</h1></div><div><a href="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12/2021021200320.html" target="_blank">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12/2021021200320.html</a></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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