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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촌노가 빨갱이라면 사찰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692 등록일: 2015-07-22

간첩의 얼굴과 그들의 겉모습에는 간첩이란 표시는 절대 없다.  간첩이란?  국가의 중요한 기밀을 주적[主敵]에게 넘기거나, 나라의 국익에 막대한 손해를 입히고서, 상대 적국의 지시에 의하여 첩보활동을 하는 것을 간첩이라고, 한글 사전은 정의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야당의 당 대표란 사람과 지난 대선에서 야당 대통령 후보 경선까지 나왔던 사람이, 지금 국정원에서 해킹프로그램에 의한 도감청에 대하여 민간인 사찰 운운하고 있고, 
 


야당의 원내대표란 이종걸이는 이번 국정원 해킹파동은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당시에  도청 한 것 보다가 100 배 천배 더 위험하다고 요상한 말을 지꺼렸다.  김대중 정권당시에 미림팀이라고 하는 도청 팀은  그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 전체 정치인들과 우파정치인들과 보수우익논객들 수천 명을 저인망 그물 해킹 사찰 방법으로  도 감청은 물론이고, 불법 사찰을 하다가  결국은  그 뒷덜미가  잡혀서  그 당시 국정원장들이 죄를 받고서 옥고를 치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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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창설이후  처음으로  검찰에게, 국정원이  압수수색까지  당한 전력이 있다.   그런데 이종걸이란 위인이 한다는 말이  그 당시  도 감청에 대한 수사당국과 법원의 재판절차는 철저히 제 3 자에  의한 진술에만 의존을 한 엉터리 수사였고, 재판결과였다고 강변을 했다.   참으로 이자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맹추 같은 소리다.   2004 년이면 노무현 정권시대이고, 노무현의 권력이 시퍼렇게 살아 숨 쉬던 시절에 검찰과 법원이 판결한 사건이다. 
 


살아있는 권력의 시절에, 과연 검찰이나  법원이  제 3 자의 진술에 의한 결과만 갖고서, 사법처리를 할 수가 있는가 말이다.   이번에 국정원이 해킹한 사람들은 국내 인이 아니라, 외국 국적을 가진 외국인 중에 북한과 관련된 간첩일 가능성이 많은 인물들 중에 18 명인가 추적을 한 것이라고, 국정원은 발표를 했고  각 언론들은 상세히 공개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야당들은 두말할 것도 없이 국정원에서 20 개의 해킹 프로그램에서 누가 사찰을 당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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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에 가서 밝혀보면 될 것이다.   괜히 똥구덩이 옆에서 바람만 잡으면서 요상한 냄새 풍기지 말고, 국가의 기강을 혼란케 하는 이적 질을 할 것이 아니라, 지금 즉시 국정원에 가서 국정원장과 담당자들에게 상세히 내용을 들어보고서, 그것이 사실이 아닐 경우에는 얼마 던지 떠들면서 소리를 쳐라!   그리고 안동 촌노 김성복이가 북괴 공작원인 것 같아 보이면, 국정원과  검찰은 반드시 사찰하는 것이 맡 다는 것이다. 
 


그것을 무고한 민간인 사찰 운운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내가 2004 년 노무현 정권당시에, 재벌들과의 싸움에서 하도 억울해서,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비서실장과 권양숙 영부인에게 무려 7 곱 통의 진정서와 탄원서를 보냈음에도, 재벌들의 편에 서서 재벌들을 옹호하는  노무현 정권에 화가 나서  청와대 앞에서 일인 시위했다고, 나를 노무현 정권은 삼년동안 임기가 끝날 때 까지  나의 집 전화와 휴대폰까지 도 감청 했고, 나는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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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족들과  친인척들  나의 지인들까지 모두 사찰을 했고, 안동 검찰지청에서 검사는 나의 아내와 아들을 구인 영장 없이 불법으로  4 시간동안 검사가 불법적인 심문을 했다.   그러면서 검사들은 아들을 보고서는 절대로 나에게는 검찰에서 심문받았다는 것을  비밀로 지켜 달라고 했다.   자기들도 상부에서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말을 하드란 것이다.   그래서 시간이 얼마 지나고 내가 알고서는  대 검찰 청장에게 강경하게 항의를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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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복이는 민간인 신분이고, 적색분자인 빨개이 간첩도 아님에도 노무현 정권은 삼년동안 나를  24 시간 국정원 직원들과 검찰수사관들을 상주시키면서, 나의 일 거수 일 투족을 감시하고 사찰과 도감청까지 했다.   그것도 시원하지 안 했는지, 노무현 추종 졸개들을 시켜서  백주 대낯에 교통사고를 위장해서 나를 죽일려고 수없는 테러를 감행한 자들이, 지금은 민간인 사찰이 어떻고  씨부리고 있는  문재인의 몰골을 보니  정말 하늘이 무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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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 사  당사자인 노무현은 부엉이 바위에서  이미  그 죗값을 받았지만, 문 재인이는  그 죄 값을 어찌 감당 할려는 가?   안철수에게 묻는다.   노무현 정권 당시에 우리나라 최고의 석학들인 카이스트 교수들과, 우리나라 최신 컴퓨터 수십 개를 북한에 보내어서  근 일 년간 저들에게 해킹 기술과, 최신 전자기술을 전수하여 줄 적에  안철수 백신 프로그램까지  북한에 지원되었다는 말이 언론에 회자되고 있었는데 사실인지 밝혀야 한다.    [경도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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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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