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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비대위원장 수락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076 등록일: 2023-12-26

<o:p></o:p>                     한 동 훈 이가  비대 위원장으로  인선이  된 이유는  단 한 가지다.   <o:p></o:p> 썩어 빠진  종북 주사파  더 불 당 무리들과  여 야  기존  정치 세대 들을  물갈이  하라는  것이다.   지금  기존의  정치권은  사실상  정치가  아니라,  망치를 하고  있다.   국가의  번영과  국민들의 평 안과  복지에는  전혀  관심 들이  없고,  저들만이  때를 지어  대를 이어  국회의원을  돌려가면서  자손 만대로  자기들만의  정치 권력을  누리기  위한  수단이고  욕심일  뿐이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사실상  국민들의  숫자에  비하여  세계에서  가장 많다.  그런데  실제로  저들이 하는  일은  사실상  권력과  부귀를  누리기 위한  처 세일 뿐이다. 300 명의  여 야   <o:p></o:p>정치인들이  자고 새면  국회의사당에서  하는 일이  저들의  밥그릇  챙기기와  권력 배분과  특권 누리기만  교묘하게  국민들  눈을  피해  입법을 하는  못된 자들이고, 아예  저들의 상전인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파렴치한들이다.   국회에  한번  입성하면  늙어 죽을 때 까지  국회의원을  하다가   그것도  자기 아들에게  물려주는  권력에  환장한  놈들이다.    말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척 하면서  뒷 구멍으로는  온갖  못된  개소릴 하는  놈들이  바로  정치권의  양아치들이다.   일 년  삼백 육십 오일 동안  국회에  등원하는  일수가  단 하루만   <o:p></o:p>국회 출석 부에  확인되면  년 간  보좌관들  9 명과  저들의  세비와  국회 회관  운영비와 국회의원들에게  주어지는  특권에  들어가는  세비가  무려  국회의원 일인 당 6 억 에서 7억 이란 다.   그리고  국회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3,481 명이고,  금년  국회에  들어가는 운영비가 9,251 억 원 이란 다.    그런 대도   저들은  매일 하는 일이  야당과  여당이  당 파를  갈라  서로  싸움질이다.    그런 대도  희 한 얄궂은  것이  저들의  세비 인상과  특권 법안에는  언제부터 인가  쥐도  새도 모르게  신속하게  해치우는  기막힌  재주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o:p></o:p>그리고  현 형법을  무시한  범죄자가  국회의  동의 없이는  절대  감옥을  가지  않는다는 것이고,  삼 권 분립의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헌 정 체제 하에서  사법부  행정부를  누르고  입법부가  유일하게  모든  권력을  틀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9 급  말단  공무원  시험에  공채를 하거나  특 채를  해도  공무원  임용 자의  신분을  경찰관 서나  정보기관에서  신변 검증을  마치고  전과가  단  한 개라도  있으면   그 사람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다 해도   그는  공무원  신분에  불합격  낙 방이 된다.  그런데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회의원에  출마를  해도   <o:p></o:p>전과가 4 ~ 5 범이  되어도  우리나라에서는  국회의원에게는  결 격 사유에  해당 사항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국민들인  각 지역의  유권자들이  선거로  선출하기때문이란다.   이런  쳐 죽일  놈들을  보았나 ?   말단  공개  채용직의  9 급  공무원은  전과가  단 한 개라도  나오면  공무원  임용  자격 시험에  낙 방 하는데  국회 의원 놈들은  거시기에  금 테를  둘렀나  말이다.    국회의원은  국민들을  대표라는  사람들이고, 국가의  헌법을  입법 하는  가장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에  오히려  저들에게는  일반  공무원들  보다가   <o:p></o:p>더  청렴  결백해야 하고  신분이  맑아야 할 것인데,  유독  국회의원들만이  전과가  수 십 범  되는 놈이  야당의  당 대표를 해도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나라가  썩어  문 들어 진 것이다.    그렇다고  저들이  일본과  맞서  싸우다가  죄를  지은  국사 범도  아닐 진대  말이다.    참으로  요 상한  나라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리고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사고를  치고  범죄자의  신분이라고  해도  경찰과  검찰이  그놈을  구속 시키려 해도  국회의원이란  이름 때문에  그것도  불 체포 특권이란  특혜 때문에  그놈을  처단하지  못하는  국회라면   <o:p></o:p>그  국회는  없애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오늘  한 동 훈  전  법무부  장관이  국 짐 당  비대  위원장으로  인사하는  자리에서  첫 일 성으로   그가  한 말은  국민들을  바라보고  선 민  정치를  부르짖었다.   그리고  자기는   지역구나  비례대표로  전혀 나가지  않을 것이고,  국 짐 당부터  개혁을 하겠다고  첫  소감을  밝혔다.    간결하면서  정의감이  넘치는  말투로  보아서는  한 동 훈 이가  썩어 빠진  국회  개 잡 놈 들을  모두  물갈이  하고  국회 다운  국회로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  어떤  비대 위원장도  하지  못한 말이고,  권력을  가진  자들은   <o:p></o:p>언 감  생 심  꿈도  꾸어보지  못한  자기의  소신을  밝힌 것이다.    나는  인 요 한에게 그래도  일말의  희망을  가져보았지만,  천 자 문의  하늘  천 자도   모르는  놈이  동문 선 습을  읽은 것  처 럼,  행세하듯이   그는  지나친  욕심을  부리다가  망신만  당하고  삼십 일  천하로   그의  정치 인생에  종점을  찍었다.    세상사는  새 옹 지마 라고  했다.   처음에는  실패한 것  같지만  정신 차리고  더 잘하면  나쁜 것은  물러나고  새것으로  옮겨 온다는  것을  인 요 한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제  한 동 훈 은  역사의  큰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명 석 한  머리와   <o:p></o:p>사고력,  인내력  몇 수 앞을  내다보는  통찰력으로   그는  우리  역사상  가장  현명한  정치가로  태어날  것이다.    그리고  길이  후세에  남는  역사의  기록에  그의  이름은 영원히  남을  것이다.    정치가는  가장  먼저  자기의  권력과  일 신의  영 달을  위하기 보다  가장  먼저  국민을  두려워하고  역사를  두려워해야 한다.   우리의  생명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름 만은  영원히  남겨질  것이기에  나는  한 동 훈 을 믿어본다.    국 힘 당을  개조하기  앞서  국 힘 당의  이름부터  바꾸고  새로운  이름으로  국민들  앞에  진정한   <o:p></o:p>정치가로서  한 동 훈 의  면목을  보여 달라.    또한  김 건 희  영부인에  대 하 여는  특 검을  받기 앞서,  윤 석 열  대통령은  한 동 훈  비대 위원장의  개혁을  마무리  하는데  짐이  되지 않기  위해서,  김 건 희  여사를  친가로  보내고  별거를 해도  끝까지  종 북 주사 파들이  지랄을  떤다면,  윤 통은  김 건 희  여사와  이혼까지  생각하라 !   설마  이혼을  했는 대도  빨갱이들이  개 질 얼 떤다면   한 동 훈 이가  이끄는  이번  총선은  260 석도  가능하다.   저들이  죽기를  각오하고  달려 든다면,  한 동 훈 은  청 룡 도로  저들을  내리치면  될  것이다.   <o:p></o:p>국 짐 당  배신자들은  절대  받아드리지  말고,  참신한  새로운  인재로  윤 석 열의  당을 만들기 바란다.    국회  여당은  대통령과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사는  사생결단의  청 실  홍 실이  함께  엮여진  숙명이다.   <o:p></o:p>                                                  -- 안동 촌노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282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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