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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젤린스키 대통령이 친러 간첩일 가능성

작성자:

모대변인

조회: 2823 등록일: 2022-02-17

<font size="3"></font><div><br></div><div>이 사람이 자꾸 나토가입 갔다가 중립 갔다가 나토 가입갔다가 왔다갔다하는게 좀 수상한데,</div><div>아무리봐도 친러 간첩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div><div><br></div><div>그리고 여론조작으로 대통령이 당선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div><div><br></div><div>연기를 잘하는 코미디언이니 시나리오를 작성하면서 연기를 하겠죠.</div><div>푸틴이 연기하는 것처럼 젤린스키도 연기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div><div><br></div><div>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분열되어 있으니</div><div>일종의 월남전 상황이라는 것입니다.</div><div><br></div><div>아무리 도움줘봤자 소용이 없습니다.</div><div>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스스로 갈팡질팡 하지 않고, 핀란드식 중립을 확실히 지키면서</div><div>국민들을 단합시키는 대통령을 선택해야할 것입니다.</div><div><br></div><div>이미 미국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면, 강력한 금융제재를 가하겠다고 하니</div><div>우크라이나를 막 대놓고 침공할 것 같진 않습니다.</div><div>장기적으로 러시아와 젤린스키가  전세계를 우롱할 지 모를 시나리오 가능성입니다.</div><div><br></div><div>이런 장난은 좀 그만 쳤으면 좋겠습니다.</div><div><br></div><div>이렇게 된다면, 어떤 방향으로 흐를 것인가 봤을 때,</div><div>에너지 가격의 상승 같은데, 대비해야할 것 같습니다.</div><div><br></div><div>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하여</div><div>소형원자로 발전을 늘려서 4차산업, 전기차,수소차 등 새로운 사업 등에</div><div>차질 없도록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div><div><br></div><div>이 기회에 유럽에 소형원자로 수출 했으면 합니다.</div><div>풍력과 태양광을 발전의 주력으로 하기에는 무리입니다.</div><div><br></div>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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