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인간과 이재명은 가고 이진숙은 오라!
지도자라면 국가에 도움은 안 되더라도 폐를 끼치지는 말아야한다. 한동훈과 김승원에 대해 하는 말이다. 제 잘나고 제 잘못 없다고 두 인간 모두 변명하느라고 여념이 없다. 두 인간을 보면서 참담하게 느끼는 심정은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법조카르텔 소위 이 나라의 법조인의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계기는 되는 것 같다. 법을 공부하고 그것으로 먹고 사는 판사 검사 출신이 운이 좋았든 능력이 있든 헌법, 입법기관이란 국회의원이 됐으면 그만큼 국가의 혜택을 누구보다도 더 누렸을 터인데 서로 물고 뜯는 꼴이 갈수록 가관이다.
이들이 이런 막장을 보이는 것은 아마도 서로의 약한 고리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니 이걸 공격해 끝장을 보지 않으면 자신이 위태롭기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 김승원은 판사, 한동훈은 검사 출신의 국회의원이다. 지금까지의 보도를 보면 김은 국회의원직을 브로커인지 사업가인지 아님 술집 마담인지 양 모씨의 청탁을 들어주고 금전이든 정신적? 이든 모종의 이익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속된말로 하면 국회의원직을 브로커 담합 직으로 전락시킨 것으로 짐작된다.
만약 내 짐작이 맞는다면 국회 청문절차를 거쳐 이재명이 법무장관으로 임명을 하든 말든 야당에서 고소, 고발 등으로 법적조치를 취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이 조국을 임명해 나락으로 간 것처럼 야당에서 아무리 임명을 반대하다고 해도 이재명이 요구를 따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소취소의 막다른 골목이 아닌가. 그러니 관련 사실과 증거를 모아 법적조치를 취하면 노력에 비해 얻는 것이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이 갖고 있는 자료는 아마도 검사, 법무장관 시절에 취득한 비리 불법자료를 꿍치고 있다가 일격을 가해 추락해가는 자신의 존재감을 지속하기 위한 궁여지책으로도 보인다.
한동훈의 아킬레스건은 아마도 변희재가 주장하는 태블릿 P. C 조작 건과 당 게시판 고발 사건일 것이다. 정권에서 고소고발 건을 캐비닛에 넣어두고만 있는 이유도 결정적인 순간에 질러버리려고 간을 보고 있는 것일 수 있다. 고로 한동훈은 절대로 큰 인물은 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 내 판단이다. 이것은 법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실패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S대 법학과 출신으로 검사직에서 약간은 정체성이 모호한 스텐스로 좌, 우를 넘나드는 듯 제 밥그릇만 챙긴 것으로 인식할 수밖에 없는 배신의 정치가 그가 품었을 큰 뜻을 거스르는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것을 예전엔 미처 몰랐을 것이다.
머리만 좋은 인격적 결격, 결함 형 인간이라고나 해야 할까. 정치판이 아무리 아사리 판이라고 해도 거기도 사람 사는 세상이다. 공부만 잘한 머리 나쁜? 사람 아마도 김승원, 한동훈이 아닐까 싶다. 국회의원 등 권력기관엔 어느 직종보다도 법조인들이 많을 것으로 짐작가지만 그들의 정치력은 비 법조인 출신에 비해 뛰어난 정치 능력을 발휘한 인물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이진숙과 이회창,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비교해 보면 해방 이후 지금까지 80여년 가까이 지켜 본 사례이니 내 주장이 근거 없는 것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전자는 비 법조인 출신 후자는 법조인 출신이다. 전직 중에 여기에 거론되지 않은 분들은 내 나름의 비교대상이 안 됐을 뿐 다른 이유는 없다.
이 비교로 알 수 있는 것은 사심을 버리고 단 하나뿐인 목숨을 나라에 바칠 각오로 정치에 입문하는가. 명예욕 축재 혹은 생계수단으로만 정치를 하게 된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입으로는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 하면서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정치는 사기와 같으니 필패할 수밖에 없다. 이승만 대통령의 정치력은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건국하고 6.25 남침 범 공산주의로부터 나라를 구했으며 한미 동맹을 구축해 나라의 안정과 번영의 틀을 세웠다. 우파 정치인은 그 틀을 유지하면서 오늘의 번영을 이뤄냈으며 좌파 정치인들은 과실 따 먹기에 급급하였다. 몫 돈을 거둬 푼돈으로 나눠주는 매표행위와 다름없는 부정으로 권력을 쥔 후로는 표현과 학문의 자유마저 짓밟으며 국민을 탄압하고 있다.
이들의 사고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고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라고 이 나라에 반기를 들고 있다. 요즘 거꾸로 게양된 태극기가 공공기관에서도 발견되고 권력자의 배지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사실 이를 우연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우연이 자주 겹치면 의도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 평소 그들의 말과 행동으로도 알 수 있게 된다. 주적을 주적이라 부르지도 못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자유 민주주의의 기본인 표현과 학문의 자유마저 하위의 특별법으로 부정하는 세력 이들 세력이 이 나라의 정체성과 헌법마저 부정하고 다수당 의석을 무기로 특정인을 표적 삼아 헌법에 반하는 입법을 일삼는다면 이들 세력은 헌법의 이름으로 단죄해야 마땅할 것이다.
이진숙 의원이 김승원, 한동훈처럼 저 개인의 사익을 위해 518 재조명 포럼을 위한 국회도서관 대관의 편의를 제공했는가. 그렇지 않음이 명백함에도 이재명 권력은 특정인 이진숙 의원의 직무를 정지 시키는 입법을 강행하고 있으니 이재명 독재 권력을 헌법과 국민의 이름으로 탄핵해 끌어내려야 하지 않겠는가. 오늘 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는 이승만 국부의 말씀을 외쳐본다.
2026.9.11.
한동훈 김승원 대결 결과는 정권 몰락 신호탄?
두 인간 모두 빨리 골로 가길 바란다.
이재명 정권도 같이 골로 갈 것이다.
이진숙 탄압은 이재명을 내쫓고 이진숙을 부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