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를 매는 서양식 정장의 완성은 18세기 런던의 작은 거리인 새빌 로(Savile Row)에서 완성 된다. 제국주의 시대를 주도한 군대와 시대를 상징하는 군복의 간지가 유럽 귀족층에 유행했다. 해가지지 않는 대영제국의 영화는 영국 귀족층의 정장을 서양 정장의 표준이 되었다. 그 문화적 트렌드는 군복 장인들을 런던의 새빌 로(Savile Row) 거리에 모여들게 했다. 그들이 만든 정장은 새빌로 슈트(Savile Row suit)로 확립 되었고 서양 정장의 정체성이 되었다.
산업혁명의 시작이었던 면직 산업은 영국산 면직물을 세계 최고의 명품으로 만들었고 세계를 석권했다. 마카오와 홍콩은 동양에 판매 되는 영국산 면직물의 거점이 되었다. 과거 한반도에서 서양 정장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을 보고 마카오 신사라고 불렀다.
서양 정장의 화룡정점인 넥타이는 프랑스 왕궁의 용병으로 고용 된 크로아티아 기병 들이 두른 목수건(cravat)이 프랑스 귀족층에 유행하며 유럽 전역으로 퍼졌다. 세빌로 정장 장인들은 크라바트를 세련되게 개량하여 서양식 정장을 완성했다.
당시 서양 정장은 귀족과 부자들만 입을 수 있는 신분의 상징이 되었고 철따라 정장을 입는 가격은 일반 노동자의 몇년치 연봉에 해당 되었다. 따라서 경제적 격차 때문이라도 노동자나 서민은 입을 수 없는 신분의 벽이기도 했다.
이것을 19세기 초 미국은 자신들의 실용주의적 자본주의에 기반하여 맞춤형 새빌로 정장을 가져다 기성복 혁명을 일으켰다. 뉴욕시 정장을 만들던 장인들은 기성복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대량생산을 시작했다. 이 때 시작 된 의류 제조사인 브룩스 브라더스는 산업화, 규모화, 분업화 되어 대량생산의 중심에 섰고 기성복 정장의 상징이었다.
대중적인 시장은 자본의 집중을 불러왔고 거대한 자본으로 축척된 산업화는 노동자의 몇일치 임금이면 정장을 사서 입을 수 있게 정장 가격이 떨어지며 정장은 일반 대중의 일상복으로 자리 잡았다. 기성복 정장은 거대한 산업으로 자리 잡아 고용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국부를 늘렸다.
자본주의라는 이런 것이다. 자본이 축척되며 산업화를 이끌고 정장은 귀족의 전유물이 아닌 대중이 즐기고 향유하는 문화의 아이콘이 되어 보다 많은 사람이 즐기는 복지가 되고 직업이 된 것이다. 이것이 자본이고 자본주의를 이끌어 가는 심장이다. 자본주의는 냉혹하게 효율과 생산성, 이윤으로 작동되며 그 냉혹함이 사회를 살찌우게 된다. 낭비와 비효율은 존재할 수 없고 오직 이윤을 위해 존재할 뿐이며 특정집단과 특정인을 위한 낭비는 존재할 수 없다. 오직 비교 우위에 의한 경쟁 그에따른 효율과 생산성만 존재할 뿐이다. 그것 때문에 대중의 부와 복지는 커져가는 것이다.
민족 최대, 최고의 무브먼트였던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은 앞서가는 마을에 지원을 늘리고 뒤처지는 마을에는 지원을 끊었다. 따라서 보다 많은 지원을 받기 위해 피터지게 경쟁했다. 노력하지 않는자, 게으른자, 무능한자는 자연스럽게 퇴출 되고 숙청되었다. 그 숙청과 퇴출은 아름다운 것이다. 그 피터지는 경쟁은 모두가 발전하고 진보하는 엔진이 되었다.
이것이 자본주의이고 시장이다. 경쟁과 효율, 이윤은 대중의 이익으로 남고 사회적 부가가치는 늘어난다. 그 부가가치는 대중이 향유하는 복지이다.
칼빈주의를 국가 이념으로 건국 된 네덜란드를 벤치마킹하여 건국 된 미국은 금욕주의적 칼빈주의 경제관이 국가 경제이념의 중심에 자리 잡았다. 네덜란드는 철저한 칼빈주의 국가이념 하에 건국 되었고, 직업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축복이며 하나님을 위한 봉사로서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는 직업소명을 낳았다.
황금시대를 열은 네덜란드는 바다의 마부로 불리며 세계의 해상무역을 장악했다. 주체할 수 없는 돈이 네덜란드로 쏟아져 들어왔다. 네덜란드 자본가들은 성경에 기반한 극단적 금욕주의적 경제관으로 자본을 축척했다. 돈은 하나님이 창고지기인 자신에게 잠시 맡긴 것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공동체를 위해 쓰여져야 한다고 믿었다. 그들은 돈을 벌어 부자가 되려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자본화하였다. 세계 최초로 주식을 발행하여 증권시장을 만들었다. 동인도 주식회사가 만들어 지고 누구나 주식을 살 수 있고 자본가가 되었다. 그렇게 축척된 자본은 국가와 사회를 부유하고 부강하게 만들었다.
네덜란드 상인과 자본가를 상징하는 것은 검은 옷이었다. 화려하고 칼라풀한 옷은 때가 타고 자주 갈아 입어야 했다. 그들은 결코 돈자랑을 하지 않았으며 개조선 개씹선비처럼 돈질로 염병떨지 않았다. 그들은 실용적인 검은색 옷을 입으며 근검절약했고 성실했다. 그들은 경건한 신앙생활과 직업적 소명을 위해 살았다. 고용은 늘어나고 부가가치는 끊임없이 확대되며 창출 되었다. 그것이 자본주의 이며 칼빈주의적 종교혁명이었다.
우리 찢재명은 삼성을 겁박하고 SK를 조져 서남쪽 그짝 동네에 공장을 지으라고 염병지랄을 떨고 있다. 물도 전기도 인력도 턱 없이 부족한 그짝 동네가서 수십배의 생산비용을 탕진하며 망하라고 발작 중이다. 아무리 염병지랄을 떨어야 고작 3~4년 밖에 임기 남지 않은 선출직 공무원 주제에 꼴값질이 도가 지나치다.
자본주의는 냉혹한 이윤과 효율에 의해 작동된다. 그 냉혹함이 모두를 부유하게 만든다. 비효율과 사업의 적자는 악이며 땀흘리며 일하는 자의 피를 빨아 말려 죽이는 독약이다.
야!! 재명아 이새끼야 정신차려 임마....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먹고 자빠졌냐
너야 몇년 안에 사라질 게거품 같은 하찮은 존재지만 삼성전자는 대중의 위한 대중에 의한 대중의 자본으로 남을 대한민국의 자본이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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