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 퇴출 없이 한반도 위기도 미국 신뢰도 불가능 살기 위해 국민혁명을
주한미군은 미국과 중국 전투기 간 서해 대치와 관련해 제이비어 브런슨 사령관이 우리 군에 사과했다는 언론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
한미 군 당국자가 동맹 간 연합훈련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 나란히 서서 공개적으로 상호 이견을 드러낸 것은 이례적
한미가 예정대로 공동 발표에 나서면서 이견이 조율된 것으로 보였는데 오히려 대놓고 파열음을 노출
비군사적 목적의 비무장지대(DMZ) 출입 승인권을 달라는 통일부와 여당의 ‘DMZ법’ 추진에 유엔군사령부가 공개 반박
주한미군 F-16 전투기가 중국 전투기와 서해 상공에서 대치한 것을 두고선 우리 군 수뇌부가 정식으로 항의하면서 브런슨 사령관의 사과 여부를 놓고 공방까지
이재명은 미국의 대중국 패권전쟁에 걸림돌이다. 중국이 대만 침공에 미일이 개입하면 이재명은 중국편에 서게 될 것을 트럼프는 우려
김정은 미국을 향해 ‘핵보유국 인정을 전제로 한 관계 개선’, 이재명 정부를 향해 ‘완전붕괴 가능성’을 공언
김정은은 “한국을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면서 이재명의 대북정책에 대해선 “겉으로 표방하는 유화적인 태도는 서투른 기만극이고 졸작”
한·미 군 당국은 25일 연합 군사훈련의 야외 기동훈련 규모와 시기도 조율하지 못한 채 ‘자유의 방패(FS) 연습 계획’ 공동 기자회견
‘DMZ법’ 추진에 유엔군사령부가 공개 반박하고, 9·19 합의의 선제 복원을 놓고 주한미군이 우려하는 등 불협화음이 계속
미군은 이재명 불신 미군 마음대로 훈련 한미공조 깨져
한미는 연례 연합연습 프리덤실드(FS)를 내달 9∼19일 실시한다고 합동참모본부와 주한미군사령부가 공동 발표했다. 그런데 야외 실기동훈련(FTX)과 관련해 합참은 “한미가 협의 중”이라며 ‘연중 분산 실시’ 입장을 밝혔지만, 주한미군 측은 “3월 분명히 대규모로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주한미군은 24일 밤늦게 입장문을 내고 미국과 중국 전투기 간 서해 대치와 관련해 제이비어 브런슨 사령관이 우리 군에 사과했다는 언론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한미 군 당국자가 동맹 간 연합훈련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 나란히 서서 공개적으로 상호 이견을 드러낸 것은 이례적이다. 그간 정부는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FS에서 FTX를 축소 또는 분산해 실시할 것을 미국 측에 요구해 왔다. 이에 미국 측이 난색을 보여 FS 계획 발표마저 연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왔다. 한미가 예정대로 공동 발표에 나서면서 이견이 조율된 것으로 보였는데 오히려 대놓고 파열음을 노출한 것이다.
불협화음은 이뿐이 아니다. 비군사적 목적의 비무장지대(DMZ) 출입 승인권을 달라는 통일부와 여당의 ‘DMZ법’ 추진에 유엔군사령부가 공개 반박에 나섰고, 최근 주한미군 F-16 전투기가 중국 전투기와 서해 상공에서 대치한 것을 두고선 우리 군 수뇌부가 정식으로 항의하면서 브런슨 사령관의 사과 여부를 놓고 공방까지 벌였다. 나아가 주한미군은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9·19 남북군사합의의 선제적 복원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재명은 미국의 대중국 패권전쟁에 걸림돌이다. 중국이 대만 침공에 미일이 개입하면 이재명은 중국편에 서게 될 것을 트럼프는 우려하고 견제하는 것이다. 이재명은 우리안보의 영원한 걸림돌이다. 하루빨리 퇴출하는 것이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지름길이다.
김정은 “남완전붕괴” 겁박하는데 한미동맹은 파열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을 향해 ‘핵보유국 인정을 전제로 한 관계 개선’, 이재명 정부를 향해 ‘완전붕괴 가능성’을 공언했다. 김정은은 노동당 대회 ‘사업총화’ 보고에서 이렇게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특히 이 정부를 ‘조선반도 비핵화라는 간판 밑에 무장해제를 획책하는 위해로운 존재’라고 규정함으로써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라는 압박도 강화했다. 김정은은 “한국을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면서 이재명의 대북정책에 대해선 “겉으로 표방하는 유화적인 태도는 서투른 기만극이고 졸작”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우리의 안전환경을 다치게 하면 한국의 완전붕괴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고 겁박했다.
김정은은 미국에 대해서는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한다면 좋게 지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염두에 둔 발언과 함께 한국을 배제하는 ‘통미봉남(通美封南)’ 전술이다.
이에 비해, 한·미 군 당국은 25일 연합 군사훈련의 야외 기동훈련 규모와 시기도 조율하지 못한 채 ‘자유의 방패(FS) 연습 계획’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합참은 기동훈련에 대해 연중 분산 실시하자고 했지만 주한미군은 “3월에 분명히 대규모 방어적 성격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통일부와 여당의 ‘DMZ법’ 추진에 유엔군사령부가 공개 반박하고, 9·19 합의의 선제 복원을 놓고 주한미군이 우려하는 등 불협화음이 계속되고 있다. 서해상 공군 훈련과 관련, 주한미군이 한밤중에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다’는 성명을 내는 일까지 벌어졌다.20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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