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에 대해
서울의 봄은 무엇을 의미하는 말인가.
1979.10.26.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의 흉탄에 쓰러지고 나라가 풍전등화 위기일 때 반체제 인사들이 독재정권을 몰아낼 절호의 기회라는 의미에서 “서울의 봄”이란 말을 사용한 것으로 기억한다.
더불어 민주당 일부 사람들이 내년 총선에서 자기 당의 국회의석이 과반에 미달하면 검사 독재 윤 정권이 계엄령을 선포할 것이라는 대국민 선전 선동을 위해 사기수법을 선거에 동원하는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것으로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할 수도 있다는 데에 선거법 위반으로 엄중히 다스려 다시는 이와 같은 거짓이 난무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이들은 픽션의 영화 한편을 사실인양 대중을 선동하여 최소한 과반의석을 차지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거짓으로 꾸민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인양 국민을 선동한 사례는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조작 날조와 더불어 허위로 밝혀져도 재미 본 선거는 이미 끝나고 후에는 유야무야 넘기니 이런 일이 반복되기에 이제는 이것을 방치해서는 안 되고 당선을 무효화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 주문한다.
계엄령 선포는 법률에 따라 국가가 위기에 처할 때에는 당연히 선포해야하는 것이 맞다. 그런 위기임에도 계엄령을 선포하면 독재국가라는 틀에 가두려는 저의가 읽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대통령이 시해 돼 국가위기임에도 계엄령을 선포하지 말았어야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계엄령으로 인해 서울의 봄은 오지 않았다는 것이며 이는 주사파가 나라를 접수하는 것이 옳았다는 말로 들리는 것이다.
물론 주사파의 관점에서 보면 당연히 계엄령을 선포하지 않아야만 반체제 인사들이 무주공산인 권력과 정권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니 그들로서는 손대지 않고 코 풀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니 그런 주장을 하고도 남을 것이나 제도권에 몸담고 있는 인사들이 계엄령 선포를 악으로 모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주사파보다 더 악랄한 반역자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좌파나 주사파 아류가 권력을 쥐면 애국 우파는 조용했다는 것이고 애국 우파가 권력을 쥐면 좌파는 폭력투쟁으로 나라를 뒤엎으려고 했다는 것이 실례로 나타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좌파들이 정치를 잘 해서 우파가 얌전한 것일까. 그것은 결코 아니다. 김대중의 북이 핵을 개발하면 자기가 책임지겠다는 세기의 거짓말을 능가할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노무현의 NNL 헌납, 문재인의 함박도와 USB 제공, 소득주도 성장, 언론과 법원 장악, 탈 원전은 법치파괴로 국가를 망하게 하려한 정책으로 부족함이 없는 충분한 것이었다.
1980.전국 계엄령으로 확대한 5.17은 김대중이 1980.5.22.까지 민주화 일정을 제시하지 않으면 정부를 뒤엎을 것을 경고한 것이 결정적 이유였다. 더구나 김대중 일당이 체포된 후에 밝혀진 일이지만 내각구성 명단까지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김대중은 내란죄로 사형 확정 판결까지 받은 것이다.
서울의 봄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박정희가 독재를 했으므로 그가 김재규의 흉탄에 쓰러진 것을 기회로 계엄령 선포 없이 서울의 봄을 즉각 실현 했어야 옳다는 것인가. 대통령 시해 이전에 살인 사건이 벌어진 것이고 그러면 대통령이 아니라고 해도 수사하여 범인을 체포하고 그 목적 동기 등을 밝혀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이다.
이런 사태를 수습해야할 국군 보안 사령관 전두환은 그 직분을 충실히 수행하고도 반체제 정적들로부터 쿠데타 세력으로 몰리고 있다. 북의 주사파는 이 땅 자유 대한민국의 권력자가 누구든 간에 쓰러뜨려 혼란을 틈탄 제2의 6.25를 호시탐탐 노려온 것은 그동안의 무장공비 침투사건, 1.21청와대 무장 습격 등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12.12 와 518은 1979.10.26.의 연장선에 있는 사건이다. 1945년 해방 이후부터 1948.8.15. 자유대한 민국을 건국 할 때 까지 수많은 무장 폭동 반란도 마찬가지로 좌익 주사파들이 나라를 뒤엎기 위해 저지른 반역사건으로 서울의 봄과 전혀 무관하지 않은 사건으로 보는 것이 정확한 객관적 역사적 시각이다. 모든 사건 사고는 좌파 주사파로부터 온다는 명확한 인식이 필요한 때이다.
20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