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과 광주 5.18을 민주화 해야 한다.
죽창가로 몰아낼 친일파는 조선 엄밀히 하면 구한말 대한제국 시절부터 일제 지배기에 있었던 자들이다. 지금 죽창가로 친일파를 몰아내자는 자들은 빨갱이로 보면 거의 틀리지 않는 말이다. 친일파를 들춰내는 이유는 빨갱이로 들통 나는 것을 감추고 싶어 선수를 치는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할 수 있다.
안철수가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냐며 반문했다고 해서 대중으로부터 비난을 자초했지만 지난 당 대표 선출 등을 위한 전당대회에 출마하면서 자기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했는데 언론과 그 중에서 누군가 하나는 대중에게 거짓을 퍼뜨린 것은 사실이다. 대중이 그렇게 알고 있으니 말이다.
제주4.3 사건 75주년이 며칠 전 지났다. 제주 4.3 사건은 자유대한민국 건국을 위한 제헌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해 그해 1948.5.10. 총선을 방해 저지하기 위해 김일성과 남로당 박헌영의 지시로 김달삼이 제주시 전역의 경찰관 지소와 그 가족을 공격하고 군경의 진압 작전을 피해 한라산으로 도주 보급 투쟁을 위해 민가를 습격하고 또 군,경이 이들을 진압하면서 불가피하게 일부 양민이 희생된 사건이다.
그런데도 이 나라의 건국을 부정하는 세력이 정권을 잡은 후에 무고한 양민을 정부군 경이 학살했다고 그 책임을 뒤집어 덮어씌운 것이다. 건국을 부정하는 자들이니 정부가 양민을 학살했다고 대중을 기만하고 역사를 왜곡해야만 하는 당연한 이유인 것이다. 이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죽창가를 불러 대며 친일파 몰이로 빨갱이 정체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친일파 놀이는 철 지난 조선 놀이가 맞지만 주사파 빨갱이의 주장처럼 제주 4.3 사건과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은 결코 철 지난 색깔론이 아니다.
부산 일광日光횟집을 방문한 대통령에게 친일파 굴레를 씌우기 위해 일광이라는 상호를 문제 삼는 빨갱이 좀비들이 공격하는 모양인데 모처럼 하태경이 바른 말로 이들을 격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빨갱이들은 후안무치 거짓이 탄로 나도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다. 일본에게는 몇 번이고 반복 사과를 요구 하며 진정성이 없다며 트집을 잡고 있지만 빨갱이 주사파가 중공을 끌어들여 일으킨 6.25에 대해서는 절대로 사과할 꿈도 꾸지 않는 것을 보면 친일파 타령하는 놈은 빨갱이로 봐야 상식인 것이다.
전쟁 광 빨갱이 주사파의 지령을 받는 간첩 신영복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지껄인 자가 대통령 자리를 꿰차고 있었으니 무슨 말을 어떻게 덧붙일 수가 있겠는가. 김문수의 주장처럼 총살 감으로서의 형 집행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다.
다음 달 5월은 광주 5.18 43주기를 맞는다. 여야 가릴 것 없이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주장하는 정치 세력은 양심에 털 난 비겁 자이거나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자들에게 무슨 큰 약점이 잡힌 것 같다. 민주화 유공자들이 무기고를 털고 교도소를 야간에 무려 다섯 번이나 공격을 했다고 한다. 또 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출동하는 정규군 20 사단을 매복해 있다가 괴멸하고 지휘부 차량 등을 탈취했다고 하는데 이들 세력은 극비 정보를 어떻게 취할 수 있었는지 유공자들은 밝히지 못하고 있다. 왜 그런가. 또 있다.
서울에서 온 연, 고대 학생 500명에 대한 환영식을 거행했다고 하는데 무법천지 폭동 현장을 어떻게 뚫고 왔는지 민주화 유공자로서의 무용 담을 털고 언론에 대서 특필돼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이다.
이것만 제대로 규명하면 민주화 운동인지 북한군이 시나브로 침투하여 일으킨 폭동인지 명백해 질 것임에도 518 세력은 무조건 입을 틀어 막으려 하고 자신들의 주장과 다른 주장에 대해서는 오히려 감옥에 보내거나 수 천 만원의 벌금을 물게 하겠다고 하니 이것이 과연 그들의 주장처럼 민주화 운동이 맞는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러니 종북 주사파 빨갱이 등 온갖 수식을 붙여 말하지 않을 수 없지 않나. 민주화 운동 주체가 민주적 표현을 못하게 막는다는 것이야말로 난센스 아닌가. 비난 받아 마땅하다.
제주 4.3은 김달삼이 주동자로 밝혀져 있지만, 광주 5.18은 주동자가 김대중인지 김일성인지 윤상원인지 또 이들이라면 무슨 임무를 수행했는지 명확히 밝혀지지도 않았다. 무조건 민주화 운동이라고 주장하니 누가 믿겠는가. 더군다나 유공자 명단도 공개하지 않으니 믿을 사람 없는 것은 당연하다. 지만원 박사의 518에 대한 연구 발표가 그들 세력 주장과 다르다고 해서 감옥에 보내는 것이야말로 민주화 대상이 돼야 할 것이다. 이제 민주화 운동을 민주화 해야 할 때가 되었다.
20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