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했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한국사 시안대로면… 4·3과 여순사건을 통일 운동으로 미화할 수도”
[文 정부 ‘교과서 알박기’] ‘진단학회장’ 지낸 강석화 교수 인터뷰
김기철 학술 전문기자
입력 2022.09.01, 03:00
◇근현대사가 전체 교과서의 6분의 5, 좌 편향 우려
◇김일성의 보천보 전투까지 다루면서 이승만은 배제할 우려
◇남로당이 일으킨 4.3·여순사건, 통일 운동 미화
◇산업화 문제점은 부각하면서 민주화 폐단 눈감아
◇현재까지 다루는 교과서, 정치 권력 개입 자초
◇”획일적 사관 막자면서 상대방을 ‘적폐’ ‘부역자’로 몰다니…”
초등 역사교육에서 ‘6·25 원인·과정’ 뺐다
文 정부 ‘교과서 알박기’ 또 드러나
김연주 기자
김태주 기자
입력 2022.09.01. 03:00
교육부, 논란 계속되자 “국민 목소리 듣겠다”
[文 정부 ‘교과서 알박기’]
김은경 기자
입력 2022.09.01, 03:00
오늘 자 조선일보 기사 중 한국사와 관련한 역사 왜곡에 대해 제목만 퍼온 것이다.
이것은 나라의 정체성을 부정하지 않고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은 역사 왜곡의 출발점을 거슬러 올라가면 1945년 해방 이후 남북이 공산체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갈리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고 할 수있다.
그렇지만 반공을 국시로 한 정권이 집권했을 때에는 공산세력이 고개를 처박고 주로 지하에 숨어서 지랄을 떨었다.
그러나 소위 민주화를 들고 출현한 김영삼 김대중 정권 이후부터는 공산주의 사상, 정확히 말하면 주사파 전체주의 사상에 세뇌된 인간들이 지상으로 기어 나와 이 나라는 태어나서는 아니 될 귀태로 규정했다.
북의 김일성이 세운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한반도에서 친일세력을 물아내고 세운 정통성 있는 국가라고 지랄을 떨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애국 세력은 친일파로 몰고, 주사파와 그를 따르는 인간은 민주화 인사로 치켜세우면서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무리가 민주세력으로 행세하게 되었으니 급기야 대중은 애국하는 것이 자기 나라를 부정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게 된 것이다.
이러니 나라가 제대로 굴러갈 수가 없다. 선동과 유언비어가 판을 치고 사소한 잘 못을 부풀리고 조작하여 오직 우파라는 이유로 몰매를 맞고 있다.
“민주화는 공산화였다”라는 이곳 논장 안티다원 님의 글은 민주화를 몰고 온 인간들과 전교조에 일침을 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폐해와 역사 왜곡의 정곡을 찌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자유대한민국 건국부터 애국 우파가 집권한 정권을 독재정권 반 민주화 세력 또 친일세력 반민족세력 등 붙일 수 있는 모든 수식어를 동원해 귀태가 틀림없다는 듯 선전 선동을 해대고 있다.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는 근본적 이유는 남과 북이 서로 다른 정치체제와 이념 사상으로 대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를 끝내는 일은 단일 정치체제와 사상 이념으로 통일되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속 될 수밖에 없다.
정치체제만 통일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은 아니다. 해방 이후 80여 년 가까이 다른 사상과 이념에 경도된 남북의 사람들이 비록 같은 민족이라고 해도 이와 같은 일은 해결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단일 민족을 내세우며 통일을 논하기보다는 다른 체제를 인정하며 적대적 대결을 지양하며 평화적 경쟁으로 각자 살다 보면 어떤 사상과 이념이 우위인지 드러날 것이다.
따라서 뒤처지는 시상과 정치 체재는 망하는 날이 올 것이다. 아니 지금도 주사파 빨갱이들은 체제경쟁에서 패배함으로써 이 땅을 무력을 동원하여 지배하려고 발광하고 있다.
그렇지만 남한 주사파 빨갱이는 그것을 인정할 수가 없으니 민주화란 구호로 세뇌 교육을 위한 도구로 역사 왜곡을 감행하고 있다.
정권이 바뀐 것인지, 우리가 속은 것인지 아직도 알 수 없는 것은 윤 정권의 역사 인식 때문이다.
현대사에서 518을 바로 잡지 않는 한 역사 왜곡은 계속될 것이다.
교도소 습격한 시위대가 준 헌법기관이고 그를 저지한 계엄군이 반란 세력이라는 인식이 518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라가 망했다는 것을 선언한 것과 다름없다.
202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