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은 오늘 조갑제에게 다음의 편지를 동봉하여[518답변서]를 발송하였습니다. 지만원박사님과도 상의 없이 두 분이 토론회도 하시고,친해지라 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조갑제에게 의병들의 생각을 전달할 것입니다. 의병 신백훈 올림
조갑제 대표님 귀하
조갑제대표님을 존경하였었습니다
우파 지식인이며 언론인으로 존경하던 조갑제 대표였습니다.
매일 조갑제 닷컴을 보고 일과를 시작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최초로 태극기집회를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님과 함께 주최하면서 조갑제 대표님의 격려사 연설 동영상을 받은 바도 있습니다.
박정희를 미워했었고, 김영삼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사기탄핵시기를 맞아 이건 아닌데 하면서 조갑제 대표의 [박정희 평전 13권을 완독하였습니다. 그래서 박정희 영전에 반성하고 속죄의 차원으로 여생을 의병으로 살아가기로 한 사람입니다. 박정희 평전 저자 조갑제 대표님께 감동,감사를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유우파에 조갑제 대표 강연을 찾아 지인들을 동원하고 다니면서 조갑제 대표 칭찬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런데 조갑제 대표에 대해서 완전 신뢰가 사라진 것이 518북한군개입에 대하여 절대 반대라는 조갑제의 발언은 고의적이며, 일반적 상식에도, 추론에도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두환 대통령 빈소에서도, 북한군개입은 없었다고 발언하는 것을 보고 정말 심각함을 느꼈습니다. 그 기사를 보고서 지방에 거주하시는 H선생님이 조갑제에게 편지를 써달라는 요청을 받고서, 이번 이 편지를 지만원 저서 [518답변서]책을 택배로 보내면서 동봉하여 보내게 되었습니다.
조갑제 대표는 토론을 피하기 때문에 신뢰가 사라졌습니다.
북한군개입여부에 대해서 얼마든지 반대의견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장에는 기본적으로 책임과 의무가 따라야 합니다. 북한군개입설을 주장하는 지만원 박사와 얼마든지 토톤을 하는 모습을 국민에 보여주셔야 진정한 지식인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회에서 여야 만장일치로 지금 진행중인 북한군개입여부에 대한 진상위도 국민혈세만 낭비하는 헛짓거리라는 말씀인가요? 여야 만장일치 국회의원 결의로 이번에는 국민이 모두 승복할 수 있게 제대로 조사해서 국민에게 알리자 하는 의미 있는 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지금 진상위는 제척대상자가 심판관 격이 된 진상위원이 되어 있는 엉터리입니다. 법언(法諺)에도 “누구든지 자기 재판에 재판관이 되어서는 안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조갑제 대표가 진정 자유 우파 지식인이요, 언론인이라면 이 잘못된 진상위 구성을 비판해야 마땅한 일입니다.
애국자들 사이에는 조갑제 대표에 대하여 참으로 이상하다 말을 합니다. 보기에는 언행이 우파 인 것 같은데 왜 중요한 막판에 가서 북한편을 드는 발언을 하는게 혹시 북한에 큰 약점을 잡힌 것 아닌가 걱정하는 소리가 정말 큽니다. 의병도 이부분 걱정하고 있습니다.
광주518에서 북한군개입여부 진실이 밝혀져야 진정 광주시민이 명예가 회복 될 것인데, 세상에 북한군개입이 있을 수 없다는 근거가 “조갑제도, 정규재도 아니라고 한다” 이것입니다. 20년 연구한 지만원 박사의 주장이 아니라고 하는 근거가 이것이라면, 조갑제 대표의 발언이 반 학문적, 반역사적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윤석열 후보에게 보낸 편지를 참고 바랍니다.
수신처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길 42 이마빌딩 국민의 힘 대선후보
윤석열 귀하
윤석열 후보를 비롯하여 여,야 후보 모두 지지하지 않고 있는 국민의 한 사람입니다. 무릇 대통령이란 높은 자리에 오를 사람이라면 자기 지지자 아닌 사람의 말도 경청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편지는 귀하에게 엄청난 도움을 줄 것입니다.
우선 귀하에게 절대적으로 실망한 사실 3가지로 요약합니다.
첫째는 박근혜 특검에 대하여 태블릿,증거 조작 등과 경제공동체, 묵시적 청탁을 죄로 만든 법리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 것이며, 둘째는 광주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올리겠다고 하여 국민을 오도하는 것이며, 셋째는 전두환 대통령 빈소에 조문을 취소 한 것입니다.
3 가지 중 하나, 헌법정신에 광주정신을 올리겠다는 것이 천부당만부당(千不當萬不當)한 사리에 맞지 아니함을 말하고자 합니다. 헌법 전문에 3 1 운동 정신이 올라 있는 것처럼 광주 정신을 올리겠다고 한것으로 나는 이해 하는데, 여기서 나는 3 1정신을 다음과 같이 이해하고 있음을 귀하에게 말합니다,.
참고로 최고의 헌법학 석학이신 김학성 박사의 [국민헌법]의 글을 참고한 것으로 귀하도 이 김학성 저서 [국민헌법]을 꼭 구독하기 바랍니다 . 대한민국 법조가 왜 이리도 망가졌냐 하면 판, 검사들은 사법고시 합격후 전혀 역사공부 등 공부를 안 하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것은 윤석열 귀하의 언행에서 여실히 드러나는 것입니다,.
변호사들은 소송에서 승소를 위해서 변론을 위해서라도 열공을 하지만 , 판,검사는 권력을 쥐었다고, 오만방자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과연 귀하가 광주사태를 제대로 공부하여 헌법전문 운운 한 것은 절대 아니고 , 오로지 광주 전라도 표만 의식한 것으로 밖에는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선 31 정신이 왜 위대 한가를 김학성 저서 [국민헌법]의 내용에서 간략히 요약합니다.
3-1 운동은 전 국민이 전국적 규모로,3개월의 장기간에 걸쳐 이루 어지면서, 그런 대규모 거사가 불가능한 시절에 국민이 봉기 한 것으로
첫째 국민이 주인이고 지배 주체로 인식하게 한 정신,
둘째는 불의에 눈감으면 부끄럽다는 것을 보여 준 정신, ,
셋째는 왕조 조선에서 공화국을 선택한 정신,,
넷째는 일본의 제국주의 탐욕을 꾸짓고 세계 만방에 알린 정신,
다섯째, ‘의로운 분노’를 깨우쳐 준 정신인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헌법 전문에는 건국헌법부터 현행 헌법에 이르기까지 전문에서 일관되게 3-1운동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3-1운동은 국권 침탈의 고초를 겪으면서도 이에 굴하지 않고 자주독립의 굳건한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더없이 소중한 우리 모두의 유산인 것이라는 정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윤석열 귀하가 전문에 넣겠다는 광주 정신은 무엇인가를 질문하게 되는 것입니다.
광주의 선량한 시민들이 민주화 운동을 열성적으로 한 것은 당시에 부마사태나, 전국각지에서 일어난 민주화 시위들도 광주보다 못하지 않았던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광주만의 정신이 따로 있는것인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광주518 정신이라고 하는데 그게 구체적을 어떤 운동이길래 3-1 정신의 반열에 같이 감히 올리겠다고 정신 나간 소리를 하는 것인가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첫째 광주 유공자명단은 물론 유공자 공적조서도 숨기고 있느데, 무슨 공을 세웠는지도 알리지 않는 정신, 자랑하지 않는 정신, 그 정신인가요?
둘째, 이른 아침, 08시에 20사단 차량부대가 광주 톨게이트를 08시에 통과한다는 극비정보를 알아가지고 300명의 훨훨 나는 어깨들이 미리 장애물을 설치하고 매복해있다가 사단장 지프차를 포함해 14대의 지프차와 트럭을 탈취한 사실을 보면 광주인 전라도인에만 있는 신출귀몰하는 정신인가요?
셋째 아침 09시, 삼엄하게 경비되는 군납업체 아사이자동차공장을 600명의 어깨가 점령하여 장갑차와 군용트럭 370여 대를 탈취하였는데, 민주화 운동을 위해서는 불법 강탈해도 된다는 정신인가요?
넷째 그 차량들을 몰고 전남지역 17개 시군에 위장돼 있는 44개 무기고를 4시간 만에 털어 2개 연대 분의 총기와 탄약과 폭발물을 탈취한 사실을 비추어 최강 정예의 특수군 올림픽 금메달 감이라는 정신인가요?,
다섯째 전남도청에 TNT를 가지고 2,100발의 폭탄을 제조한 사실에 의하면은 광주시민들은 폭탄제조 기술을 습득한 민간이 많이 있다고 하는 그런 정신인가요?
여섯째, 정예군도 두려워하는 야간작전으로 교도소를 공격 5차례나 공격했다는 사실을 보면, 광주교도에 수감된 미전향 간첩 죄수를 구출하자는 우리 민족끼리 구하자는 정신인가요?
그런게 광주 정신이라면 헌법전문에 넣는다는 것은 사실 솔직히 말하면, 실로 쪽팔리고, 꼬라지 좋다는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다고 보는데 나의 생각이 틀리고 잘못인가요? 속시원히 설명해주셔요
그리고 박근혜 탄핵에 부역한 것, 전두환 조문 취소한 것에 대해 해결방안을 조언하는 이것으로 대통령 당선 될 수있기에 잘 이해 바랍니다.
본인은 유교 철학을 공부하는 유학도로서 君子之過也는 如日月之食焉이라 過也에 人皆見之하고 更也에 人皆仰之니라 즉, ."군자의 허물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 허물이 있을 때는 사람들이 모두 보게 되고, 허물을 고치면 사람들이 모두 우러러보게 된다.“고 했습니다
군자도 신이 아니기에 얼마든지 실수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공직자의 실수는 국민이 일부러 보려고 안해도 일식, 월식에는 저절로 태양이, 또는 달이 왜 저러지 모두 자동적으로, 저절로 보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윤석열 잘못은 저절로 국민이 보게 된다는 것이며, 단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면 모든 국민 우러러 보게 되는 것입니다 . 과거의 잘못에 회개하고 속죄하는 대통령 되겠다고 선언하세요, 그래야 훌륭한 대통령 됩니다.
그러지 않고 표계산만 하여 설령 대통령 된다 하여도, 윤석열 귀하는 불행한 이름 역사에 남기게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리고자 이 편지를 쓰는 것입니다. 이편지가 귀하에게 약이 되느냐 여부는 윤석열 귀하에게 달려 있습니다. 2021년 11월 26일 의병 신백훈 올림
위와 같이 윤석열에게 보낸 편지 내용은 조갑제 대표님께도 똑같이 드리는 겁니다.
조갑제 지만원 두 분이 국민 대토론하시고 친해지셔야 합니다.
두 분이 이제 고종명(考終命)을 남긴 여생입니다. 두 분 다 존경받는 지식인, 언론인이 되어야 합니다. 토론회를 해서 누가 이기든 간에 두 분은 영웅이 될 것입니다. 승자 패자 없는 공동 영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두 분이 멋진 모습, 광화문에서 하든지, 시청앞에서든지 악수를 나누면서 토론회하면 그 자체 만으로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 지리라 봅니다.
동봉해드리는 518답변서를 꼭 정독하시고 지만원과의 토론 승부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두분 토론은 조갑제유튜브에서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러면 조갑제유튜브 조회수 대박 날 것입니다.
만약 피하신다면 조갑제 주장은 위선이라고 자백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국민은 확신할 것입니다.
의병의 감히 드린 이 편지의 과격한 표현에 널리 해량하시고 국민적 희망이고, 건의임을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 편지의 내용은 의병방송, 신백훈 방송을 통해 공개하고자 합니다. 조갑제 대표님의 전향적인 결단을 간곡히 바라는 바입니다.
그래서 더욱 존경받는 지식인 되옵소서, 또한 지만원 박사님과 친해지시고 대한민국 구해내시는 데 힘을 합치소서회신은 저의 메일로 주시면 도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오,
동봉 : 지만원 저서 [518답변서] 1권
2021.12.01
의병 신백훈 올림
이메일 sbhoon20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