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과 이순자 여사 사과의 진정성
”가족을 대신해, 남편의 재임 중 고통을 받고 상처 입으신 분들께 남편을 대신해 깊이 사죄드리고 싶다“ 라는 이 말씀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서거에 부인 이순자 여사께서 고인을 대신해서 남기신 사과의 말씀이다.
이 말씀을 놓고 5.18 이익 단체 등은 사과의 진정성을 갖고 또 시비를 걸고 있다.
나는 이 말씀은 5.18족들을 위해 내놓는 사과의 말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5.18에 대해서는 이미 할 수 있는 말씀은 전두환 대통령이 밝혔다.
당시의 전두환은 별 2개를 단 소장으로 보안사령관의 직책에 있었을 뿐이며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와 당시 이희성 계엄사령관의 육성 인터뷰에서도 5.18은 자신의 책임이지 전두환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5.18은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 1979.10.26.을 떼어 놓고는 논할 수 없는 사건이다.
이 사건의 주범 살인자 김재규 당시의 중앙정보부장과 소통하고 시해현장 부근에 있었던 정승화의 가담 여부를 조사하는 것은 수사의 ABC에 속하는 기본 상식이다.
그런데도 김재규가 범인이라는 사실을 아는 당시 주변 인사들은 권력의 향배에만 눈을 번쩍거릴 뿐 김재규를 지목하지 않았다. 이를 재빨리 간파한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김재규를 체포한 것이다. 만약 전두환마저도 권력의 향배에만 관심을 두고 김재규를 체포하지 아니하고 또 1979.12.12. 정승화 조사를 위한 연행을 실현하지 못했다면 5.18의 예를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자유대한민국은 아마도 벌써 빨갱이 나라가 되어
그들의 종살이를 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직시하면 전두환은 자유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건진 위인이며 오로지 직분에 충실한 참군인이며 불의에 굴하지 않는 불세출의 영웅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런데도 5.18 이익 집단은 있지도 않은 책임을 그에게 지라고 요구하며
억지 사과를 요구해 왔다.
무릇 사과라는 것은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치고 속죄할 뜻에 기반을 두어 스스로 하는 것이지 강요한다고 해서 억지로 하는 사과는 사과가 아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아도 전두환은 비굴하지 아니하고 진정으로 자유대한민국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한 인물로 평가받아야 할 것으로 본다.
5.18 이익 집단이 발포 명령 운운하며 전두환에게 뒤집어씌우려고 하는 것은 전두환의 공을 깎아내리고 뭉개버려야 그들이 추구하는 세상이 도래하기 때문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결론적으로 말해 이순자 여사의 사과는 5.18과는 상관없는 진정성을 엿볼 수 있는
매우 인간적인 그동안 본의든 그렇지 않든 알게 모르게 피해를 볼 수도 있었던 보통사람들에게 진심으로 하는 사과의 말씀으로 이해해야 할 것으로 본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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