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업을 자신이 설계했다고 자랑하면서 특검을 받지 않는다는 이재명을 봉고파직한다.
봉고파직(封庫罷職)을 당할 사람이 누구인데 이재명이 대장동 의혹의 제기를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향해 “국민을 속인 죄를 물어 봉고파직(封庫罷職 부정을 저지른 관리를 파면하고 창고를 봉해 잠그는 일)하도록 하겠다”고 적반하장(賊反荷杖)으로 나오고 있다.
이재명에게는 적반하장(賊反荷杖)이란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이 없는 사람을 도리어 나무람을 이르는 말’이란 말이 딱 맞는 말이다.
이재명이 이렇게 나오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저는 이 지사의 추악한 가면을 확 찢어놓겠다”고 맞받았다.
이재명은 개발이익 환수제도 토론회에서 “이 대표는 ‘50억 게임’에 참여한 사람을 한참 전에 알고도, 지금까지 숨기고 ‘몸통이 이재명이다’, ‘이재명이 다 만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며 “국민을 속인, 저에 대한 범죄행위에 해당한다”고 했다.
그런데 ‘몸통이 이재명이다’, ‘이재명이 다 만든 것’이라고는 것은 이재명이 실토한 것인데 이것을 이야기 하는 것에 왜 국민을 속인 것이고 되고 이재명에 대한 범죄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인가?
이재명은 지난 9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대장동 사업)사실 이 설계는 제가 한 겁니다. 유동규 사장이 실무자로 당시에 도시주택공사 담당 임원이었죠,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설계해라....”라고 실토를 하였다.
대장동 사업을 설계한 사업이 몸통이고 다 만든 것이 아닌가? 그런데 이것을 얘기했다고 국민을 속인, 이재명에 대한 범죄행위라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에 대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29일 이재명을 항해 “특검 거부는 범죄 연루 자인이자 자가당착(自家撞着)”이라고 했다. 윤 대선 예비후보는 전날에서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은 이재명”이라고 말을 하면서 “제가 대통령이 되면 화천대유 주인은 감옥에 갈 것”이라고 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본인이 대통령이 되면 화천대유 주인은 감옥에 갈 것이라는 말에 이재명 측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나서서 “정치보복을 공언한 것”이라고 반발을 했다. 화천대유 주인은 감옥에 갈 것이란 말이 왜 정치보복을 공언한 것이라고 이재명 측이 발끈하는 것인가?
이재명 측이 발끈하는 것을 보니 이재명이 화천대유의 주인이라고 실토를 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이재명 측이 화천대유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 이렇게까지 나올 사안이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보기에는 형수에게 입에 담기도 어려운 쌍욕과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킨 것과 김부선에게 총각 변호사라고 속이고 1년 동안 무상으로 즐기고, 대장동 사건을 취재하는 김모씨를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것에 대한 벌로 필자가 보기에는 봉고파직(封庫罷職)에 더해 무인도로 위리안치(圍籬安置) 형벌을 받을 사람은 이재명이어야 한다고 본다.
또한 대장동 사업을 설계해서 단군 이래 최대의 비리로 천문학적 부정 축재를 하게 해놓고서, 남 탓이나 하면서 짜고 칠 수 있는 검찰수사는 받겠다고 하며 특검을 못받겠다는 이재명이야말로 봉고파직(封庫罷職)과 위리안치(圍籬安置)의 형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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