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서실장인 노영민이 청와대 국감에서 “8.15 광화문 집회에서만 확진자가 600명 이상이고 7명 이상 죽었다. 도둑놈이 아니라 살인자다, 살인자. 이 집회 주동자들은!” 라고 모가지 핏대높일 때 보았던 노영민의 모습은 마치 악마같은 모습이었다.
이에대해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의 김태훈회장도 결코 좌시하지 않으며 노영민을 허위 사실 적시 및 명예훼손죄로 검찰에 고소했다. 그때는 이미 정부 정책에 따라 교회 소모임 금지 해제, 외식 및 공연 쿠폰 발행, 피서지 인파 등으로 문재인정부가 전국에 코로나 씨앗을 골고루 뿌린 뒤였고 그 집회는 법원의 집회허가를 받은 적법한 집회였던 것이다.
아무래도 집회 국민들에게 “살인자”라고 외치던 저넘은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카드단말기 가져다놓고 자신의 책팔아 처먹던 후안무치한 넘이 아니었던가. 그런 넘이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에 들어가니 아무래도 청와대에 들어갔던 여느 넘들처럼 정신이 완전히 돌아버린 게 아닐까.
저넘이 아침마다 지하철을 이용해서 출근하는 국민들을 향해 “너희들은 살인자다”라고 외치지 않는게 의아할 따름이다.
아침 출근길의 지하철은 사람들이 따닥따닥 정도가 아니라 아예 휴지처럼 구겨져서 붙어가고 있다. 그 정도면 집회의 감염 위험정도와 비교해서 뭐하랴.
이와중에 일본과 미국을 방문한 박지원과 강경화는 국제적 개망신만 톡톡히 당했고 오히려 혹떼려다 혹붙이고 온 꼴이 되었다. 일본측은 한국의 징용공 판결에 대한 해결책은 한국이 해답을 가져오라고 했고 강경화의 트럼프대통령측을 속이고 바이든당선자측과의 접촉은 들통이 나 폼페이오 국무부장관의 다음날 한국측과의 통화는 전격으로 취소되었다.
이런 외교라인으로 인해 한국의 외교라인은 실력도 대책도 없이 완전히 무너져 내린 것이다.
그리고 “우린 민주주의로 포장한 독재 시대에 살고 있다”는 중진 정치학자 서병훈 숭실대교수의 말은 우리를 더욱 암울하게 만든다.
“국민의 뜻을 내세워 반대편을 겁박하고 법치(法治)를 무력화하면 그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민주주의로 포장한 독재일 뿐이다.” 이런 민주주의를 가장한 좌파독재시대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거저 애처롭고 한없이 불쌍한 따름이다.
또 월성 원전 1호기 폐쇄에 대한 의혹이 일파만파로 커져가고 있다. 월성 원전 1호기 폐쇄는 문재인이 “판도라”라는 너무도 황당무계한 영화를 보고나서 눈물 찔찔거릴때부터 알아 봤어야 했다. 문재인이 산자부 관계자들에게 “월성 원전 1호기를 언제 영구 폐쇄하느냐”고 발언한 뒤로 올해초 월성 1호기 경제성이 3707억원 한수원 보고서에서 1778억원 삼덕회계법인 중간보고를 거쳐 224억원 산업부·한수원·삼덕회계법인 3자 회의 뒤로 산업부 손길을 거치면서 전광석화처럼 경제성이 줄어들었다.
결국 감사원이 감사를 통해 이 내용이 ‘팩트’라는 점을 확인해줬는데도 산업부는 사과나 반성은커녕 오히려 “조직적 은폐는 아니다”라고 거짓말로 일관했다. 그렇게 당당한데 왜 산자부 원전 담당 공무원은 일요일 한밤중 사무실에 들어가 월성 1호기 관련 자료 444건을 삭제했는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최재형 감사원장의 감사결과를 가지고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의 칼끝이 백운규 산자부장관과 그 핵심 관계자들 백운규장관의 윗선들을 향한다면 그들 모두는 목이 열 개라도 모자랄 것이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문재인 정부의 애완견 윤건영이 홀연히 나타나서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의혹을 들여다 보고 있는 감사원과 검찰을 향해 “분명 경고한다. 선 넘지 마라”고 밝혔다.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윤건영은 지난 13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월성 1호기 폐쇄는 문재인의 19대 대선 공약이었고, 선거를 통해 국민의 지지를 받았다”며 “이는 감사 대상도, 수사 대상도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런 모지리같은 인간들이 모였으니 문가정권이 이 모양 이꼴인 것이다.
건영아 들어라...
니말대로라면 이명박대통령의 4대강 사업은 대선공약이 아니었던가 그렇다면 이명박대통령은 4대강 사업 공약은 지켰는데 왜 니넘들이 나서서 4대강보 때려부순다고 망치들고 설쳤냐?
그리고 문재인의 대선공약이었으니 감사대상도 수사대상도 될 수가 없다고...그렇다면 안지킨 공약은 감사대상도 되고 수사대상도 되냐? 대통령의 24시간을 공개한다니...수시로 기자들을 만나 직접 기자회견을 갖는다니...광화문시대를 열겠다니...퇴근길에 국민들을 직접 만나 소줏잔 아가리에 털어 넣겠다니...등등 이런 안지킨 공약들은 감사하고 수사를 해야되지 않겠냐?
“건영아 불쌍한 니인생 하루를 살아도 인간같이 살아라”
이번에는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에 대한 독직폭행 기소를 이유로 직무정지를 요청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이의를 제기했다고 공개리에 밝혔다. 대검 감찰에 대한 내용은 절대로 공개해서는 안되는데 버젓이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 북한 인권에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가리 닥치고 끽 소리한번 못지르고 검사생활 단 하루도 못해본 법조 좌경단체 우리법연구회소속 한동수는 철저히 비공개를 해야할 대검의 감찰내용을 공개한 것이 바로 징계사유인가도 모르는 모양이다.
최근들어 이렇게 서글픈 월요일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