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발, 북한 거부, 안전 문제에도…정부, 개별관광 GO할 것인가?
<중앙일보 21일자 기사>
통일부, 제3국 통한 방북 검토
중국 여행사 통한 패키지 고려
세컨더리 보이콧 대상 우려
전문가 “무보험 관광될 수도”
정부가 20일 북한 개별관광은 미국의 ‘세컨더리 보이콧’ 대상이 아니라고 공언하면서 대북 관광의 윤곽을 공개했다. 하지만 관광객 신변 안전 문제, 미국의 반발, 북한 거부 등 ‘3차원 뇌관’이 깔려 있는 상황에서 대북 관광 추진을 구체화해 한·미 갈등은 물론 남남 갈등까지 예상된다.
통일부는 이날 배포한 ‘개별관광 참고자료’를 통해
1. 이산가족 또는 사회단체의 금강산·개성 지역 방문
2. 한국민의 제3국을 통한 북한 지역 방문
3. 외국인의 남북 연계관광을 허용하는 내용을 검토하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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