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과 사상에 반대되는 활동을 하는 한국의 정당
여당 더불어민주당부터 보자. 애초에는 더불어의 대상은 표면상 국민으로 설정을 했겠지만 평범한 국민이 보기에는 대상이 국내 좌파, 종북 시민단체, 북한 집권층, 해외 종북단체를 대상으로 한다고 생각한다. 민주당의 민주도 이상한 목적으로 사용한다. 민주주의라는 말은 “국민주인주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데 민주당이 대상으로 하는 국민은 전체 국민이 아니고 그들과 뜻을 같이하면서 촛불시위를 잘하고, 여차하면 민주당을 도우려고 거리로 미친 듯이 뛰쳐나오는 그런 국민을 지칭하는 것 같다.
자유한국당도 당의 강령과 활동하는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다. 이들도 중도좌파이기 때문에 우파라는 말을 사용하기를 주저하는 것 같고, 의원들도 우파 이념을 가진 자가 몇 안돼 보인다. 그러니 좌파 정당이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는 짓을 해도 우파당 역할도 못하고 나라가 혼란하다. 따라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자기들이 우파정당이라는 말을 하는 것조차 겁을 내는 것 같고, 국민의 눈에 자유한국당은 희미하고 초점 없는 “보수”당으로 보인다. 애국심이 있는 국민들은 “보수”라는 용어를 얼마나 듣기 싫어하는지 아는가?
누가 바른미래당을 올바른 판단을 하는 바른 당이며, 누가 그 당에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정당으로 보겠는가? 평화당 역시 그들이 남남갈등을 일으키는 본당인데 누가 그들을 우리나라에 평화를 가져다 줄 비둘기당으로 볼까? 정의당에 물어보자. 좌파가 정의이고 북한 지도층과 이념이 가장 가까우면 정의인가? 그렇다면 북한이 세계에서 가장 정의로운가? 어젯밤 토론에서 정의당 김종대는 북한이 핵을 폐기하려면 3년~5년이 걸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을 일방적으로 편드는 것이다. 이것도 정의인가?
한국의 정당은 당 이름부터 국민을 속이려고 작심한 것이고, 나라를 망치려고 작정한 단체로 볼 수밖에 없다. 각 당의 강령을 보면 애국심과 애민정신이 넘쳐나지만 하는 짓을 보면 당리당략과 사리사욕만 챙기는 반국가 당이요 반국민당이다. 특히 선거 때만 되면 우후죽순처럼 갑자기 생겨난 여론조사 기관과 짜고 사기행각을 경쟁적으로 하는 것 같다. 출마자와 사설 여론조사기관은 조작적 여론조사 결과를 주기로 약속하고 거액의 개런티를 걸고 온갖 지랄을 할 것이다.
여론을 조작하려고 선거 때에 갑자기 생긴 사설기관이 60%를 넘는다고 하니 우리나라의 선거철은 사기꾼들이 치는 장난의 계절이다. 이쯤 되면 도덕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은 선거전(戰)에 100전 100패한다. 그러니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초단체의원들은 반듯한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고, 출마자들이 범죄자의 기질이 없으면 전투력이 약해 당선이 거의 불가능하다. 이들이 선거 때 떠벌이는 공약을 보면 “강이 없는 데 다리를 놓겠다는 식의 새빨간 거짓말도 한다.
어제 남북 양측의 사기꾼들이 만나 남북합작 SHOW를 화려하게 진행했다. 문재인과 김정은은 핵폐기가 아니라 핵동결로 하자고 이심전심(from mind to mind)으로 약속이 된 것 같다. 서울과 평양에 살면서 어떻게 그렇게 쉽게 뜻이 잘 통하는지 신기하기조차 하다. 최종 합의대상국은 미국인데 애초부터 미국은 핵동결이 아니고 CVID(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 완전한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핵파괴)이었다. 현재 보유한 핵무기와 생화학 무기 등 모든 것을 시리아식으로 폐기하는 것을 말한다.
이럴 때 동상이몽이라는 말이 해당된다. 겉으로는 요란하고 성대하지만 남은 것은 하나도 없고, 김대중 식으로 북을 도우려고 처삼촌 벌초하듯이 약속하는체하면서 시간을 끌며 두고 보자는 식이다. 이것을 김정은이 왜 싫어할 것이며, 남북한 특별 SHOW에 출연을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세계의 모든 국가들은 핵문제를 남북한에 맡겨두면 어떻게 될 것인지 알고도 남는다. 어제의 사건의 결과는 문재인이 김정은이 뜻대로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잔혹한 3대 독재자의 말로가 어떠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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