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태 "문 대통령, 벌써 오만한 끼가 보인다"라고 비판
노무현 정부에서 초대 정무수석을 지낸
유인태 전 민주당 의원이 이렇게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7일 취임 백 일 기자회견에서
“현 정부의 인사에 대해 국민께서 역대 정권을 통틀어
가장 균형인사, 탕평인사, 통합적인 인사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고 있다”고 자평한 것에 대해
“어떤 국민이 인사를 그렇게 인정하나”라고 반박했다.
그는 문 대통령의 기자회견 직후
문 대통령의 발언을 ‘자화자찬'이라고 일축하며
“벌써부터 상당히 오만한 끼가 보인다”라고 비판했다며
17일 인터넷매체 ‘프레시안’이 보도했다.

< 문재인과 유인태 >
유 전 의원은 인터뷰에서
“조대엽 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박기영 전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등은
좁은 인력 풀에서 끌어다 쓰려다 실패한 것 아닌가”라며
“진짜 탕평을 하려면
한국당, 정의당, 바른정당 국민의당에까지 추천을 받아
널리 인재를 구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만과 자만은 대통령이 가장 경계해야 할 태도”라며
“만약 야당과 인사 협치를 했다면,
지금쯤 다른 분야에서도 제대로 협치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증세 문제에 대해서도 유 전 의원은
“복지를 확대하면서 재원 걱정을 말라는
대통령의 말을 사람들이 신뢰하지 않을 것”이라며
“문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서민 증세는 없다'고 못 박은 데
스스로 발목을 잡힌 것 아닌가 싶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민주당, 열린우리당,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14·17·19대 국회에서 활동한 3선(選) 의원 출신이다.
노무현 정부에서 초대 청와대 정무수석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한 식구였다. *
[출처] 국민일보
"사돈 남말 하네?", "내로남불" 등이 딱 맞는 말이다.
문재인은 좁은 시각, 나만의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그의 머리에는 오로지 촛불로 가득 차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萬能이니까.
문재인 인사는 한마디로 끔찍하다.
균형, 탕평, 통합과는 한 치도 닿아 있지 않다.
편중, 독선, 분열의 인사가 딱 맞는 말이다.
내각과 청와대 인사가 대충 120명이라고 한다.
그들은 거의 모두가 "우리가 남이가?" 인사이다.
두 가지로 압축한다면
호남과 운동권 출신들이다.
그들을 섞어서 녹이면 바로 문재인이 된다.
그렇게 좋다고 국민이 판단했다면
인사청문회에서 그 난리난리를 쳤을까?
스스로 정한 인사5대원칙은 정반대로 가지 않았는가?
그 당시의 소란과 고민은 벌써 까맣게 잊고
새로운 환상에 젖어 쑈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봐도 문재인의 건망증이 너무 심하다.
그것을 의학적으로는 치매라고 하던가?
그러나 다행한 일이 하나 있다.
중증치매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10%로 낮춘단다.
그것의 첫 수혜자로 그가 될지도 모르겠다.
人事가 萬事가 될지 慘事가 될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대한민국은 복지천국,
나아가서는 지상천국이 될 날이 머지 않았다.
김정은의 핵폭탄이 머리에 있는 것 빼고는 말이다. *
성령 최 성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