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보수를 위한 첫걸음
보수의 변신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필요할 때이다.대중의 이해를 위한 공감 보수의 첫걸음..
대중이 개.돼지 취급받는 세상은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각색된 정의를 빵 한 덩이에 눈 감아 주는 민중의 책임..불로소득을 정당하게 생각하는 사회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누구 탓을 할 것인가.세상이 그렇게 만들었다로 치부하고 넘어가서는 안되겠다.
도덕적 윤리적 사회를 원하는가?올바른 법치가 작동하는 사회를 원하는가?
무작정 정치인에게 맡겨서는 안된다는 것을 이제는 알아야 한다.각 분야 오피니언 그룹의 참여가 시급하고보수의 가치에 적합한 컨텐츠를 개발하여 정치권에 공급해야 한다.정치인들이 유쾌한 보수의 가치를 외칠 수 있도록 말이다.
민주주의가 좌파의 전유물이라면 경제적 자유는 우파의 전유물이다.정치적 자유라는 민주주의의 기회는 바로 경제적 자유를 있게 한 산업화에서 비롯되었다.그 무엇에도 비견될 수 없는 우파의 정치적 자산이다.
과거의 고루한 보수적 사고와 논리에서는 벗어나야 한다.2017 현실 사회에서의 보수 영역을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새로운 보수의 질서를 정립해야 한다.
보수의 짧지 않은 지난 과거를 돌아보아야 한다.친박 친이 비박이라는 계파 갈등의 중심에 박근혜가 있었다.박근혜 대통령은 대중으로부터 외면받았고자신에게 부여된 권력으로 자신조차도 방어하지 못하고 실각하였다.그리고 보수도 동시에 괴멸시켜버린 것이다.통치에 실패하였고 이념 수호에 실패하였다. 무능하다.정치인 개인에 대한 사랑과 애증이 보수를 재건하려는 애국적 판단에 저해 요소가 되어서는 안된다.
친박 비박 구분과 표현은 사라져야 한다.
박근혜라는 자연인을 빼고 들여다보면 다른 세상이다.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차이가 무엇인가.박근혜라는 자연인과 탄핵을 머리에서 지우고 논하자는 것이다.보수의 선명성을 논하는데 자연인 박근혜 공간은 없다.계파 옷을 벗기고 복면을 쒸워놓고 구분해보자.누가 진짜 보수인지 가짜인지 구분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공감 보수를 향한 첫걸음은..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으로 시작되어야 한다.가능하다면 안철수와 그 세력까지도 영입해야 한다.당대표를 내어주더라도 끌어안아야 한다는 것이다.정우택이 유승민보다 나은 점을 하나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아니꼽고 더럽더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과거 보수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해야 한다.대중을 지배해야 보수우파가 원하는 권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문제 해결에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대중에게 빵 한 덩이가 아니라 행복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
일단 세를 최대한 키워야 한다.그리고 내부적으로 치열한 이념 투쟁으로 발전되어야 한다.처절한 이념 투쟁 과정에서 불순물들은 정당하게 걸러지게 된다.재야에서 공급되는 컨텐츠로 깊이를 더해야 한다.민중이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치열함이 드러나야 한다.처절한 몸부림에 의한 보수의 변신을 원하는 시청자들을 위해서이다.대중을 지배하기 위한 공감 보수를 위해서이다.
진정성과 목적성을 상실한 태극기 집회 참여는 개인의 선택이다.정치인 개인에 대한 사랑과 애증은 마음속 깊은 곳에 품고바닥에서 기어이 일어나려는 보수 재건의 냉정한 선택과 기회 앞에서는 비난과 비판이 아닌 응원을 해야 한다. 이상.
2017.5.13 칼을지고.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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