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보수혁신 위원장이 2일 서강대에서 강연과 토론을 가졌다.
“박근혜 대통령을 낳은 모교에서 강연을 하게 돼 영광이다”
“여러분의 선배 박대통령이 자랑스럽지 않느냐”는
김문수 위원장의 말에 학생들이 야유를 보내며
“오히려 수치스럽다”
“독재자 박정희의 후광으로 대통령이 된 것이다”이라는 등
국민 정서와는 동떨어진 반응을 서강대생들이 보였다는 것이다.
이는 대통령을 뽑은 과반수 국민들과 국민의 선택을 받은
박대통령을 모독하는 짓이 아닐 수 없다.
독재자의 후광 탓으로 돌리며 국민의 신성한 의지를
무시한 처사이기 때문이다.
한심하고 배은망덕한 것은 전쟁 폐허 후 방글라데시 수준의 거지나라를
세계 경제강국으로 일궈낸 기적의 지도자, 경제국부 박정희 대통령을
일부 야권정치인들의 논리대로 독재자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철없고 얼빠진 학생들아!
니들이 아무리 전교조의 붉은 교육을 받았기로서니 오늘날 너희들이
누리는 풍요로움이 다 누구 덕택인 줄 아느냐?
박정희 대통령이 일부극소수 민주팔이 정치인들에게는 독재자였지만,
기아 빈곤에 허덕이는 민족을 먹여 살린 대한국민의 영원한 은인이시다.
만일 박정희 대통령이 안계셨다면,
오늘의 너희들도 나도 아무 것도 없다.
북한 인민과 같은 처참한 운명을 맞이했을 것이다.
나는 한국에 귀국할 때마다 느낀다.
세계에서 한국이 최고라고 말이다.
세계 1위를 달리는 스마트폰, 인터넷 보급률, 첨단 IT시설,
어딜 가도 고도로 발달된 SOC 시설; 도로망, 통신망, 상하수도 시설,
공원, 생활근린 시설, 둘레길은 한국만큼 잘 갖춰진 나라가 세계에 없다.
지하철과 버스 망이 잘 연결된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
버스, 지하철, 택시가 몇 분후에 도착됨을 알리는 첨단 IT 체계,
카드하나로 버스, 지하철, 쇼핑 등 뭐든지 할 수 있는 나라,
와이파이가 어디에서나 무료로 잘 터지는 세계 유일한 나라 등 ,..
외국을 돌아다녀 보라. 이를 실감할 것이다.
이토록 발달된 편리한 나라가 우리 한국이기에
모국이 그토록 자랑스러울 수가 없다.
이젠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나다.
이러한 훌륭한 나라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전교조의 좌파교육 영향과
좌파들의 선동에 놀아나는 일부 젊은이들의 정확한 현실인식 부족과
현명함의 부재를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서강대의 반응이 그 일례다.
서강대는 한때 고려대의 위상까지 넘보며 도약하는 듯했으나
지금은 많이 쇠락하여 성대, 한양대, 경희대, 이대보다도 뒤떨어지는
위치에 처하고 있다고 본다.
공산주의는 후진국일수록 침투가 용이하고 좌경화는 교육과 생활의
질이 후질수록 심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 걸까. 서강대생들의 좌클릭이 심한 것 같다.
그들이 보인 반응은 바로 종북세력의 그것과 흡사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모독성 발언과 구국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을
아직도 독재자로 인식하는 개탄스런 현상은 똑똑한 학생에게선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에 말이다.
서강대 학생회는 “극히 경도된 소수 학생들의 반응일 뿐 전체 학생의 뜻이
결코 아니다“라는 공식입장을 분명히 밝혀야할 것이다.
아니면, 서강대가 모처럼 낳은 최고의 선배를 모독함으로서
국민도 모독하고 서강대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우를 범해
추락이 이어질 것임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