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 사건 얘기다.
무슨 대단한 건수라도 잡은 양, 허구헌 날 울궈처묵는 언론이라는 탈을 쓴 양아치 종자들,
그리고 자신들은 얼마나 깨끗한 도덕군자라도 되는 것 처럼 인터넷에 익명으로 갖은 비난과
비방에 날 새는 줄 모르는 인간하류배들 에게 하는 말이다.
이건 뭐 고장난 레코드도 아니고 매일 같이 떠들어대니 지겹고 넌덜머리가 난다.
인자 고마해라! 그동안 실컷 울궈처묵었다 아이가.
물론 윤씨가 잘못했다. 그거 다 인정한다.
그러니 윤씨가 관련 법에 따라 응분의 처벌을 받는 등 댓가를 치르면 끝날 일이다.
그러면 된 거지 더 이상 뭘 바라는거냐?
그리고 이번 사건은 그 무슨 가정파괴 범죄도 아니고 또 강도행각도 아닌 경범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걸 가지고 죽자살자 물고늘어지는 꼴을 보자니 또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도 연상되어 심히 눈에 거슬린다. 꼴불견 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침묵하는 사람들 보다 방송이나 신문, 또는 인터넷 상에서 윤씨를 마구 씹어대는
인간들이 그 윤씨보다 더하면 더했지 조금도 나을 게 없을거라는 느낌이 드는 건 또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다. 저런 인간들이 룸살롱 같은 데 간다면 훨씬 더할 것 같다.
내가 윤씨가 저지른 경범죄 보다 더 나쁘다고 분노하는 범죄는 이런 경범죄가 아니라
살인범, 강간범, 강도살인범, 인신유괴범, 병역기피 범죄, 위법 투기꾼, 전관예우 마피아
범죄 들이다. 이런 범죄들이 훨씬 더 악랄하다.
무고한 국민을 수십명이나 함부로 살해한 악마, 그리고 역시 살해하여 수백 토막으로 절단
하여 보관했던 악마같은 놈들이 국민혈세로 잘 묵고 잘 살고있는 것, 그리고 그 외 다른
국민들이 성실히 수행하는 병역의무를 기피한 종자들과 전관예우라는 마피아적인 관례로
수십 혹은 수백억을 처묵고 다른 국민에게 피해를 입힌 탐관오리들이 다시 국가 요직을 꿰
차고 앉아 떵떵거리며 호의호식하고 있는 점에 대하여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 철면피들이
바로 위에서 언급했던 당신들이다. 이거 모순 아니냐?
그런 범죄꾼들에 대하여는 한없이(?) 관대한 족속들이 이런 작은 경범죄에는 주둥이에
게거품을 물고 있는데 그 꼴이 실로 가관이다. 그냥 아가리 닥치고 조용히나 있으면 내
뭐라고 말이나 않지. 꼴보기 싫으니 주둥이 닥치고 조용히 있어라! 이 덜떨어지고
한심스런 인간 하류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