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사 부정부패 혐의를 중국에 알려 추방시켜야 한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중국 대사 부정부패 혐의를 중국에 알려 추방시켜야 한다.

작성자:

도형

조회: 2981 등록일: 2023-06-13

공산주의 좌익은 부정부패로 망한다. 싱하이밍 중국대사가 시진핑을 정책을 비판하고 국내에서 위법한 영리활동에 관련되었고, 중국 진출 기업인 A사가 울릉도에서 운영 중엔 최고급 1박 1000만원 숙박시설에 아내와 함께 무료로 이용했다는 것이다. 주한 중국대사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정책을 비판하고 국내에서 위법한 영리활동에 관련되는가 하면 기업들로부터 고액의 접대를 받은 의혹이 제기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회동에서 한국 정부에 대해서 “중국의 패배에 베팅하는 이들은 반드시 후회한다”는 등 도를 넘은 비난 발언을 했던 싱 대사에 대해서 외교관으로서 부적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싱 대사는 지난해 12월 장청강(張承剛) 주광주 중국 총영사에게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문제가 많다”며 시 주석의 정책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10월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채택된 제로 코로나 정책을 국장급인 주한 중국대사가 비판한 것은 이례적이란 것이다.  싱 대사는 지난 5월 16일 중국 진출기업인 A 사가 울릉도에서 운영 중인 최고급 숙박시설에 아내와 함께 무료로 숙박한 의혹도 있다. 이 숙박시설의 가격은 2인 연박 필수로 최소 1박에 1000만 원 상당이다. 이에 대해 A 사는 “싱 대사가 숙박한 것은 맞는다”면서도 “중국대사관 측의 환대에 대한 답례 차원으로 제안했다”고 해명했다. 싱 대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정책이 실시되던 2021년 8∼9월에는 두 차례 국내 대기업 임원 8∼12명과 만찬을 갖고 방역법을 위반한 정황도 포착됐다. 중국 대사관은 2020년 1월 싱 대사 부임 3개월 만인 4월부터 이태원 인근 공관원 숙소 신설부지를 사설 주차장으로 대여했다.  당시 중국 대사관은 주차장 대여를 통해 월 400만∼5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이에 대한 세금은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외교관은 접수국에서 개인적 영리를 위한 어떠한 직업적 또는 상업적 활동도 해선 안 된다’는 비엔나협약 42조에 위배된다. 한 외교 소식통은 “싱 대사는 중국 진출 국내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골프 접대도 받았다”고 전했다. 문화일보는 중국대사관에 이 같은 내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했지만 연결되지 않았고 문자를 남겨놓았으나 회신을 받지 못했다. 싱하이밍 중국대사를 부정부패 혐의로 대한민국에서 추방하기를 강력하게 바란다.  하루 숙박 1000만원 상당의 숙박시설을 무료로 이용받았다면 이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뇌물죄로 처벌받아야 하는 일인데, 중국 대사는 치외법권이 적용받는다고 해도 이것을 중국에 알려서라도 추방을 시켜야 한다.

댓글 : 0 건



이전글	광화문에서 내전이 일어날까?
다음글	저출산과 도둑놈들 한 번에 해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582	문재인, 박영수 특검, 헌법재판관들의 신변경호 요청 [1]	현산	2803	2017-02-28

10581	'시무7조 상소문' [전문]	조고아제	2802	2020-08-27

10580	정우성 이새낀 또 왜 공영방송에 기어나오냐 씨발	운지맨	2802	2019-02-17

10579	일자리정부라던 문정권, 70년 피땀으로 이룬 경제붕괴 민생파탄	남자천사	2802	2019-02-16

10578	대수천 성명서: 천주교를 빨갱이종교라는 오명씌운 주교들 용퇴를 촉구한다.	남자천사	2802	2017-10-07

10577	홍석현이가 삼성까지 먹으려했네...	조고아제	2801	2017-02-06

10576	죽으려고 色쓰는 놈들과 되놈의 약속.	산동거사	2801	2018-03-31

10575	폭염속의 태극기 인파!!!...박근혜는 부활한다	송곳	2801	2017-07-24

10574	내년 총선에 여당이 패하면 민주당 공산혁명이 완수된다.	남자천사	2800	2023-06-10

10573	경악) 세월호의 수밀문과 맨홀들을 누가 일부러 열어두었는가?	조고아제	2800	2018-05-15

10572	북한군 600명 어디서 나왔나? -망언의 본질-	청원	2800	2019-03-31

10571	김진태-김순례 징계는 당연히 뭉개야지	운지맨	2800	2019-03-11

10570	문혼밥어벙치매의 내로남불 유체이탈화법 ..	하늘과 땅사이에	2800	2019-02-16

10569	내 소원은 문재인 탄핵 탄핵 탄핵이야~ 탄핵이야~	운지맨	2800	2019-01-23

10568	문재인과 밥 벌레 그리고 김영철은 같은 패거리?	빨갱이 소탕	2800	2018-02-26

10567	홍준표를 제거하라! 박근혜 대통령님을 석방하라!	박사모	2800	2017-11-30

10566	어떤 적폐청산	펑그르	2800	2017-09-23

10565	망국(亡國)의 전주(前奏)시작 되다. 삼가고 삼가라. 최고 지도자 된X 이 [2]	산동거사	2800	2017-07-25

10564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밀릴 경우	음모론작가	2799	2022-01-15

10563	이재명이 골로가는 흐름과 징조!?	진실과 영혼	2799	2021-09-24

10562	역시 전두환은 우익의 아이콘	운지맨	2799	2019-03-12

10561	흐미...도람프 성님...다시 봤소. [2]	배달 겨레	2799	2019-03-03

10560	문정인 적폐가 헛소리를 짖었다며. [2]	정문	2799	2017-09-29

10559	북괴군 이동 발사대 제거	거니	2798	2019-03-22

10558	자유한국당은 들어라	거니	2798	2019-03-12

10557	친박계는 황교안으로 단일화해야	운지맨	2798	2019-01-12

10556	김무성, 네놈이 감히 무슨 낯짝으로 당권 도전을 하는가? [4]	운지맨	2798	2018-08-26

10555	국정원 댓글트집 잡던 문정권, 댓글로 여론조작 정권강탈 [2]	남자천사	2798	2018-04-18

10554	박근혜-이명박 동시 구속은 대한민국의 국가부도 상황	청원	2798	2018-03-23

10553	문재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2]	탈존	2798	2017-11-05

10552	전쟁이 코 앞에 다가 왔다. [2]	산동거사	2798	2017-10-12

10551	요즘 이빨이 부득부득 갈리시죠? [2]	최성령	2798	2017-09-16

10550	"중국몽은 우리가 목숨 걸고 막아야 할 악몽" (천영우 전 외	조고아제	2797	2020-11-23

10549	여당이 파견한 간첩과 트로이목마의 분탕질 [2]	청원	2797	2021-12-22

10548	"내로남불"이 기본윤리인 똥처바른집단의 행태	하늘과 땅사이에	2797	2019-02-28

10547	한국 언론/방송은 북한 전용 나팔수''다~ [2]	토함산	2797	2019-02-26

10546	트럼프의 선택 [3]	탈존	2797	2018-05-07

10545	삽살개 정권과 조현병	산동거사	2796	2021-07-19

10544	잘가라 유시민~~~~[친누나 EBS 이사장 아들 마약 밀수로 3년 형 받음]	조고아제	2796	2019-03-20

10543	왕종명, 우린 장자연 리스트 같은 거 관심 없다	운지맨	2796	2019-03-19

10542	전력 증강의 허실-1 (항공모함)	거니	2796	2019-03-18

10541	犬만도 못한 종자는 누구 ?	하늘과 땅사이에	2796	2019-03-08

10540	이종명 "북한군 개입 검증·유공자 공개시 의원직 사퇴" [1]	나그네	2796	2019-02-12

10539	Psalms Chapter 2 (시편 2편)	dream	2796	2019-02-08

10538	위기대책은 일반 가정도 준비한다~이 자슥아! [2]	토함산	2796	2018-07-11

10537	왜? 왜? 왜? [2]	최성령	2796	2018-05-20

10536	문제인아! <흥진호 사건> 의 미스테리를 밝혀라! [2]	凡平	2796	2017-12-10

1053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똑립문	2796	2017-02-05

10534	제12차언론규탄*공정보도촉구기자회견 공지	정창화	2796	2017-01-18

10533	교양 없는年과 교양 있는年	산동거사	2796	2016-12-29


741 \| 742 \| 743 \| 744 \| 745 \| 746 \| 747 \| 748 \| 749 \| 7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