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사 부정부패 혐의를 중국에 알려 추방시켜야 한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중국 대사 부정부패 혐의를 중국에 알려 추방시켜야 한다.

작성자:

도형

조회: 3020 등록일: 2023-06-13

공산주의 좌익은 부정부패로 망한다. 싱하이밍 중국대사가 시진핑을 정책을 비판하고 국내에서 위법한 영리활동에 관련되었고, 중국 진출 기업인 A사가 울릉도에서 운영 중엔 최고급 1박 1000만원 숙박시설에 아내와 함께 무료로 이용했다는 것이다. 주한 중국대사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정책을 비판하고 국내에서 위법한 영리활동에 관련되는가 하면 기업들로부터 고액의 접대를 받은 의혹이 제기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회동에서 한국 정부에 대해서 “중국의 패배에 베팅하는 이들은 반드시 후회한다”는 등 도를 넘은 비난 발언을 했던 싱 대사에 대해서 외교관으로서 부적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싱 대사는 지난해 12월 장청강(張承剛) 주광주 중국 총영사에게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문제가 많다”며 시 주석의 정책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10월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채택된 제로 코로나 정책을 국장급인 주한 중국대사가 비판한 것은 이례적이란 것이다.  싱 대사는 지난 5월 16일 중국 진출기업인 A 사가 울릉도에서 운영 중인 최고급 숙박시설에 아내와 함께 무료로 숙박한 의혹도 있다. 이 숙박시설의 가격은 2인 연박 필수로 최소 1박에 1000만 원 상당이다. 이에 대해 A 사는 “싱 대사가 숙박한 것은 맞는다”면서도 “중국대사관 측의 환대에 대한 답례 차원으로 제안했다”고 해명했다. 싱 대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정책이 실시되던 2021년 8∼9월에는 두 차례 국내 대기업 임원 8∼12명과 만찬을 갖고 방역법을 위반한 정황도 포착됐다. 중국 대사관은 2020년 1월 싱 대사 부임 3개월 만인 4월부터 이태원 인근 공관원 숙소 신설부지를 사설 주차장으로 대여했다.  당시 중국 대사관은 주차장 대여를 통해 월 400만∼5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이에 대한 세금은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외교관은 접수국에서 개인적 영리를 위한 어떠한 직업적 또는 상업적 활동도 해선 안 된다’는 비엔나협약 42조에 위배된다. 한 외교 소식통은 “싱 대사는 중국 진출 국내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골프 접대도 받았다”고 전했다. 문화일보는 중국대사관에 이 같은 내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했지만 연결되지 않았고 문자를 남겨놓았으나 회신을 받지 못했다. 싱하이밍 중국대사를 부정부패 혐의로 대한민국에서 추방하기를 강력하게 바란다.  하루 숙박 1000만원 상당의 숙박시설을 무료로 이용받았다면 이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뇌물죄로 처벌받아야 하는 일인데, 중국 대사는 치외법권이 적용받는다고 해도 이것을 중국에 알려서라도 추방을 시켜야 한다.

댓글 : 0 건



이전글	광화문에서 내전이 일어날까?
다음글	저출산과 도둑놈들 한 번에 해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653	어떤 편지(박근혜 구하기 호소문). [2]	산동거사	2837	2018-12-06

10652	병역거부를 양심적이라 말하지 말라 [3]	비바람	2837	2018-06-29

10651	문화계·정계 미투 가해자, 왜 좌파진영에서 줄잇나	과객	2837	2018-03-12

10650	생각이 부족해서 당한 일은 운수소관이 아니다.	탈존	2837	2017-12-25

10649	[외신] 김정은 미국과 맞장 뜰 것	장재균	2837	2017-12-21

10648	김관진 구속 차라리 잘 됐다 [3]	현산	2837	2017-11-14

10647	남경필 지사 장남,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	과객	2837	2017-09-18

10646	최순실이 사드배치 결정만 한게 아니고 인천상륙작전도 진두지휘 [3]	조고아제	2837	2017-09-04

10645	재인이는 매국노다.	凡平	2837	2016-12-20

10644	이은재 유튜브 유감-전광훈 명암- [2]	안티다원	2836	2023-04-10

10643	[최보식 칼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파 정당의 비겁함	조고아제	2836	2020-08-28

10642	전체메뉴 “인천-우한 항로 개설, 위험도·경제상황 고려한 것”…중국백신	조고아제	2836	2020-09-18

10641	매우 마음에 드는 애국의 구호 몇 가지	우익대사	2836	2021-05-16

10640	윤영찬 씨발새끼야 말은 바로 해야지 [1]	운지맨	2836	2019-03-25

10639	전력 증강의 허실-1 (항공모함)	거니	2836	2019-03-18

10638	정우성 이새낀 또 왜 공영방송에 기어나오냐 씨발	운지맨	2836	2019-02-17

10637	강요된 희생!~그리고... [2]	토함산	2836	2019-02-10

10636	트럼프 대통령께 삼가 조언 드립니다.	산동거사	2836	2018-06-12

10635	김정은 귀여워♡♡♡	조고아제	2836	2018-05-02

10634	2018.3.17. 문재인 퇴출 태극기 집회 화보	남자천사	2836	2018-03-18

10633	문재인은 북괴 충성파들의 꼭두각시일 뿐이다 ! [1]	안동촌노	2836	2017-12-24

10632	제주지검 A검사, "탄광촌에서 분연히 일어났다가 실패하는 내용의 '	과객	2836	2017-08-11

10631	망국(亡國)의 전주(前奏)시작 되다. 삼가고 삼가라. 최고 지도자 된X 이 [2]	산동거사	2836	2017-07-25

10630	"유시민, 1980년 계엄사 조사때 민주화 인사 77명 상세히 써내&q	조고아제	2835	2019-04-26

10629	사라의 법정 - 마광수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2835	2022-02-21

10628	국정원의 혁명적 좌익분자 정보원의 모습과 반란의 대비	우익대사	2835	2019-04-04

10627	한국 언론/방송은 북한 전용 나팔수''다~ [2]	토함산	2835	2019-02-26

10626	박근혜 이름 팔아 지만원 박사님 비방-음해하는 신혜식, 묵과할 수 없다!	운지맨	2835	2019-02-23

10625	내가 조갑제씨를 걱정하는 이유 [2]	안티다원	2835	2019-01-18

10624	빨갱이 까는 것도 마지막	빨갱이 소탕	2835	2018-01-13

10623	인간의 재판에는 언제든 오심이 있을 수 있다.	탈존	2835	2017-12-27

10622	문재인 정부 적폐청산위 뭐하는 곳이여 [2]	현산	2835	2017-09-07

10621	손석희 태블릿 PC의 진실	조고아제	2834	2016-12-11

10620	아~! 세월호 그리고 종이비누, 유병언	산동거사	2834	2022-04-17

10619	이준석이 민주당원이면 이재명 캠프로 가라	청원	2834	2021-11-12

10618	민주당 아바타‧야권분열 원흉 이준석 퇴출이 정권교체 지름길이다 [1]	남자천사	2834	2021-08-17

10617	등돌린 민심 문재인 끝났다.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2834	2021-06-08

10616	미국 CIA가 스페인주재 북한대사관을 기습했다? [1]	배달 겨레	2834	2019-03-12

10615	2018.5.26.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2834	2018-05-27

10614	천주교 신부 수녀는 여호아를 하나님이라 부르지 말라 [3]	정재학	2834	2017-01-12

10613	노무현때 비통하게 돌아가신 분들	조고아제	2833	2016-09-25

10612	만물상] 기모란까지, 문 정권의 통혁당 인맥	조고아제	2833	2021-04-22

10611	전두환대통령님 이순자여사님 오늘 광주 재판 잘받고 오십시오	운지맨	2833	2019-03-11

10610	Unjiman - 심심해	운지맨	2833	2019-03-06

10609	♥태극기애국세력이시여! 재심소송 승소를 향해 총진군하자 제7탄♥	정창화	2833	2018-11-27

10608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45) [1]	펑그르	2833	2018-01-02

10607	존재의 본질本質은 사랑이다. [2]	탈존	2833	2017-12-10

10606	[산케이]김정은 제거 높아진다 “국내 쿠데타 '가능성' 참수작전'과 '로컬	장재균	2833	2017-07-26

10605	출국하는 문재인 모습,,그저 놀러가는 사람같다.	금단비	2833	2017-07-04

10604	한국당과 김병준은 여당-야당을 구분도 못하나 [1]	청원	2832	2019-02-14


731 \| 732 \| 733 \| 734 \| 735 \| 736 \| 737 \| 738 \| 739 \| 7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