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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5.18망언 주장= 우파의 엄연한 5.18 Fact

작성자:

청원

조회: 9250 등록일: 2019-07-24

반역 좌파의 5.18망언 주장= 애국 우파의 엄연한 5.18 Fact <5.18 때 북괴특수군 참여는 망언>이라는 좌파의 상습적 주장은 국민들은 거짓말이라고 판단한다. 따라서 지만원 박사와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주장은 망언이 아니고 충성어린 명언(銘言)이다. 진실을 거짓으로 포장. 선동하여, 기록이 그대로 보관된 검찰 수사기록까지 부정하고 무시하면 도대체 무엇을 가지고 사건을 증명하고 역사를 기록 할 것인가? 우국지사 지만원 박사는 검찰 수사기록 17만 여 페이지를 18년 여 년 동안 초인적인 에너지를 쏟아서 읽고 만든 지만원의 5.18관련 책은 주요한 대한민국 역사서이다. 지만원이 엄청난 양의 수사기록을 전부 탐독하여 책으로 만든 <12.12와 5.18 (2권)- 5.18 최종보고서>를 읽어보지도 않고 온갖 거짓말을 짜깁기하여 보도하고 주장을 한다면, 대한민국에 정통 역사는 있을 수 없고 나라를 망국의 길로 가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5.18 Fact를 주장한 김순례-김진태-이종명 의원은 선각자이고 우국지사이며 이 시대 최고의 애국자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좌파 정권과 좌익분자들은 이 사실(fact)를 숨기고 거짓을 합리화하려고 무조건 사실을 부정하고, 공청회조차 열지 않으려는 것은 말도 아니다.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날조하여 망국의 역사를 쓰겠다는 것이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 아닌가? 조금 전 YTN 뉴스에 참여한 기자와 앵커맨 모두 <5.18 망언을 한 한국당의 김순례의원>이라는 방송을 했다. 이것은 좌파 정권을 돕는 나쁜 규정이고 틀린 규정이며 나라를 망치려는 사기행각이다. 세상에 한국의 언론처럼 정권의 개 역할을 하는 곳이 어디에 있는가? YTN이라는 방송이 5.18에 대한 진실을 말하지 못하게 국민들 입에 자물쇠를 채우려는 속셈을 가지고 선동하고 있다고 판단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성과 판단력이 있고 나라 걱정을 조금이라도 하는 사람들은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주장을 망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만약 그들의 주장이 망언이라면 국내외의 모든 언론이 동시 중계를 하고, 대국민공청회를 열어 국민의 판단을 들어봐야 한다. 남들은 말도 못하게 하고 또 듣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 빨갱이들끼리 모여서 망언이라고 규정한다면 철의 장막 북한 파시스트 집단과 무엇이 다른가? 제주 4.3사태-광주 5.18은 아무리 나라가 시끄럽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바로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분명히 두 동강 날 것이다. 태양 아래 새것은 없고, 모든 진실과 Fact는 드러나게 되어있다. 진실을 거짓으로 날조하지 말라. 지만원 박사의 <5.18 북괴 특수군 참여>라는 연구 결과는 엄연한 검찰 수사기록이고, 한국을 이념 전쟁에서 구하여 국가 번영의 대전환점을 만드는 기적적인 사건으로 평가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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