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종북들의 준동을 눈여겨 봐야 할 때!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제 종북들의 준동을 눈여겨 봐야 할 때!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8119 등록일: 2013-03-14

<P align=justify> </P>
<P align=justify>
<TABLE style="COLOR: #0000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ffffff>
<TBODY>
<TR>
<TD height=25></TD></TR>
<TR height=150>
<TD vAlign=top>
<DIV></DIV>
<DIV></DIV>
<DIV><FONT size=4 face=바탕체><STRONG>지금 우리나라의 정치 상황은 한치 앞을 바라보지 못할 정도로 혼탁해 졌다. 박근혜 정부가 취임을 한지가 벌서 20일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도 내각구성조차 하지 못하고, 정부조직개편 법안도 여야의 힘겨루기에 우왕 좌왕 하고 있다. 그런데, 북한 김정은 군부독재는 연일 남조선 불바다 운운하고 갖은 공갈 협박을 하고 있다. 저그들 종북들이 항상 우리들에게 뇌깔기는 말중에, "우리가 남이가, 한민족 동포끼리" 하면서, 한민족 같은 동포끼리 통일을 해야 한다고 저들은 입버릇처럼 지럴을 떨더니, 이제는 남조선 괴뢰들을 핵폭탄으로 불바다를 만들고, 씨를 말려야 한다고 연일 아우성이다.</STRONG></FONT></DIV>
<DIV><STRONG><FONT size=4 face=바탕체></FONT></STRONG> </DIV>
<DIV><FONT size=4 face=바탕체><STRONG></STRONG></FONT> </DIV>
<DIV><FONT size=4 face=바탕체><STRONG>어제는 저들 방송에 김정은이가 북한군 전방을 시찰하면서, 발동선 목선에 올라타고서, 자기의 건재를 과시하면서 저들 군인들의 사기를 충족시키는 짖거리를 보았을적에  심히 안동 촌노는 모골이 송연하다. 북한 최고 사령관인 김정은이가 자기의 신변에 위험을 무릅쓰고, 낡은 목선을 타고서 전방을 시찰할적에 그것을 본 군인들의 환호성과 사기는 충천하였고, 과히 저들은 김정은이의 말한마디에 자기들의 목숨을 유황불이라도 뛰어들수 있고 초개같이 버릴 수 있는 저들의 사기를 보았을적에 과연 아무리 현대전이라도 해도 저들의 기개를 그냥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STRONG></FONT></DIV>
<DIV><STRONG><FONT size=4 face=바탕체></FONT></STRONG> </DIV>
<DIV><FONT size=4 face=바탕체><STRONG></STRONG></FONT> </DIV>
<DIV><FONT size=4 face=바탕체><STRONG>미국이 북한을 겁내는 것도 바로 이점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전쟁 초반에는 반드시 신무기로 작전을 구사할 것이지만, 결국에는 지상군들을 투입을 해서 영토 수복을 해야 하는 것인데, 만약 지상전으로 들어가면, 저들의 군사력이나, 사기를 본다면 일당백으로 훈련을 받은 저들을 미군들이 겁을 낸다는 것이다. 특히 북한은 게릴라전에는 세계에서 가장 선도적인 나라이다. 저들은 군 생활은 10년의 세월이고, 저들의 특수부대원들은 지금 전세계에서 가장 정예화된 집단들이다. 저들의 특수부대원 20만은 그야말로 인간 살상병기들이다. </STRONG></FONT></DIV>
<DIV><STRONG><FONT size=4 face=바탕체></FONT></STRONG> </DIV>
<DIV><FONT size=4 face=바탕체><STRONG></STRONG></FONT> </DIV>
<DIV><FONT size=4 face=바탕체><STRONG>그런데, 저들의 정신력 또한 김일성 왕가에 평생을 세뇌된 사람들이고, 지금은 김정은이 말한마디면, 용광로속에라도 뛰어들 자들이 수십만이 김정은이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어떤가?  국방부 장관의 말도 우습게 아는 군 장성들이 수두룩하다. 더군다나 전시작전중인 키리졸브 훈련을 하고 있는대도 국방부의 수뇌들인 군 장성들이 골프장에서 유유자적 오락을 하고 있다면, 이것은 이미 저들에게 오만이 아닌, 나라가 망할 징조가 아닌가? 더군다나 이번 북한 핵실험에 중국조차 유엔 제재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것임에도 </STRONG></FONT></DIV>
<DIV><STRONG><FONT size=4 face=바탕체></FONT></STRONG> </DIV>
<DIV><FONT size=4 face=바탕체><STRONG></STRONG></FONT> </DIV>
<DIV><FONT size=4 face=바탕체><STRONG>우리는 안일하게 대처를 한다는 것은 지난 월남패망을 다시 되색여 보아야 한다. 그리고, 북한 김정은이는 이번에 자기의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해서는 강수를 둘 수 밖에 없다는 것이고, 그것은  핵실험의 성공이 반증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아직도 미국의 눈치만을 살피면서 의존한다면, 결과적으로 미국에 종속이 되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미국에 의존하다가 보니 아직 미사일 하나 변변히 만들지 못하는 약소국으로 전락을 했다. 미국이 한국을 떠난다면, 우리는 동양에서 가장 약한 약소국으로 전락할 것이고, 중국이나 일본에 침략을 받을 수 있슴도 알아야 한다.</STRONG> <FONT size=2> [敬導 易術院]</FONT></FONT></DIV>
<DIV> </DIV>
<DIV> </DIV>
<DIV>                                                                                <FONT size=3>    --  안동 촌노  --   2013. 3. 14.</FONT></DIV></TD></TR></TBODY></TABLE></P>

댓글 : 2 건



이전글	종북악당은 국정원을 흔들어 정권을 잡으려 하는가?
다음글	통진당 무리들은 국보법으로 척결하라!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17	중국 죽(竹)의 장막(帳幕)은 여전 하다	산동거사	1314	2022-09-11

316	[소름주의, 혈압주의, 분노주의] 국가영웅 안정권 모욕하는 강민구 클라스	노사랑	1314	2022-09-02

315	이재명과 갸루상의 공통점 : 사람이 아니무니다~	노사랑	1313	2022-11-17

31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4]	국어샘	1313	2018-06-02

313	1961年 5月의 그 새벽 [1]	비바람	1312	2023-01-01

312	이재명 한 점 부끄러움 없으면 검찰가서 당당히 밝혀라!	도형	1312	2022-12-24

31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312	2016-08-23

310	추미애와 위국헌신군인본분((爲國獻身軍人本分)	산동거사	1311	2022-08-22

309	우익의 탈 쓰고 로스쿨 옹호하는 정규재, 우파 아니다 [1]	노사랑	1310	2022-07-31

308	올것이 왔다!! (검찰, 이재명 소환 통보… “성남FC 후원금 의혹 피의자	펌돌이	1309	2022-12-22

30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309	2016-06-17

306	장롱 속 돈과 정진상의 정체를 밝혀라.	빨갱이 소탕	1308	2022-11-18

305	[CNN] 대만, 중국 인근 섬 상공에서 정체불명의 무인기 격추	장재균	1308	2022-09-02

304	[CNN] 북한, 탄도미사일 2발 발사	장재균	1306	2022-10-09

303	‘선거제도·국회의장 이재명 마음대로’ 이재명 왕국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1305	2024-05-20

302	유교 빨갱이 성리학 코뮤니즘의 나라 개조선	정문	1305	2022-08-24

301	고장난명(孤掌難鳴)	산동거사	1303	2022-12-17

300	無題3題	산동거사	1303	2022-11-30

299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기 기원합니다.	남자천사	1301	2022-09-08

298	국군의날 기념 거수경례	노사랑	1298	2022-10-01

297	이간책(離間策)에 걸린 尹 대통령	산동거사	1298	2022-09-28

296	‘윤핵관’의 자승자박(自繩自縛)	산동거사	1298	2022-08-20

295	윤통 외교와 문통 외교	안티다원	1297	2022-11-17

294	[axios] 사우스캐롤라이나에 1급 폭풍 이안 두 번 상륙	장재균	1296	2022-10-01

293	[BBC] 중국 초고층 빌딩 화염에 휩싸이다	장재균	1295	2022-09-17

292	이재명이 구속되는 정의로운 나라 (jbc뉴스 정병철대표님 논평)	노사랑	1295	2022-09-07

291	자살은 왜ㅡ일어나는가?	토함산	1293	2022-11-13

290	참...저런 극좌 새끼가 국개라니....ㅉㅉㅉ.	산동거사	1293	2022-11-08

289	[RFA] 한국 전술핵 재배치 적극 검토	장재균	1293	2022-10-13

288	윤석열 정부로 아직도 정권교체가 진행 중이다.	도형	1293	2022-07-17

287	애국과 국익.	산동거사	1292	2022-11-30

286	2022.10.2. 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292	2022-10-02

285	전쟁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2]	산동거사	1291	2022-10-09

284	민주당이 대선에서 참패할 것 예측했던 글	안티다원	1290	2022-11-05

283	[CNN]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유세 중 암살	장재균	1289	2022-07-09

282	바람 핀 남편을 둔 부인	펌돌이	1288	2022-11-13

281	북송법이 아니라 강제추방이다	정재학	1287	2022-08-29

280	윤대통령 살길은 당정쇄신‧주사파 대청소 걸림돌부터 제거하라	남자천사	1287	2022-08-20

279	[express] 바이든은 중국과의 '피바다' 전쟁을 경고했다.	장재균	1286	2022-08-15

278	[월간 “종교와 진리” 허위기사] 법원판결	정의수호!	1286	2022-07-21

277	악마의 미소 [2]	산동거사	1283	2022-08-25

276	10월3일 월요일 4.15부정선거 보신각앞 블랙시위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	노사랑	1282	2022-09-29

275	[dailymail] 러시아 핵폭격기 국경 근처로 이동	장재균	1281	2022-10-16

274	지만원 Vs. 변희재-강민구-빵시기-윤창중-박주연 (대통령실 인테리어 건	운지맨	1281	2022-08-19

273	거짓말 알까기를 촉으로 무너뜨린다. [2]	빨갱이 소탕	1279	2022-11-22

272	잘못 시작된 “Dog Tech”	산동거사	1279	2022-11-20

271	NHK] 한국 정부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 이달 26일 전면 해제	장재균	1279	2022-09-24

270	호주를 본 받아 중국의 경제 압박 이겨내자.	산동거사	1279	2022-08-18

269	문재인 삼족을 멸해도 국민들 분이 안 풀리는 이유 [1]	남자천사	1279	2022-08-18

268	윤 대통령의 아오리 사과 빨개지는 것 잘못이 아닌데?	도형	1278	2022-08-19


941 \| 942 \| 943 \| 944 \| 945 \| 946 \| 947 \| 948 \| 949 \| 9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