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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전쟁광 개정은 발광에 대한 우리의 선택

작성자:

보인

조회: 25465 등록일: 2013-04-10

철부지 전쟁광 개정은 발광에 대한 우리의 선택 세계의 강대국과 대한민국 정부 지도자가 새로 출범하는 시점에 공산당 군부 기득권세력을 유지하고 인민의 인권을 폭압하여 지구촌 어디에도 없는 봉건 김씨 왕족 3대 세습을 정당화하고 경우에도 없는 양아치 깽판 짓으로 한몫 챙겨보려는 철부지 전쟁광 개정은의 핵 장난으로 나라가 존망의 기로에 서있고 고래싸움에 끼여 새우등 터지듯 인질이될 우려가 있는 개성공단 근로자 통금조치와 관련하여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우리가 선택할 길을 생각해 본다. 과거 중국에서도 우리나라 기업들이 공장짓고 종업원 훈련시켜 놓으면 거지쫒듯 내보내 빈털터리가된 경우가 많았는데 철부지 전쟁광 개정은이는 못된짓만 배웠는지 유엔연합군과 남북 상호간의 모든 협정을 무시하고 우호적인 혜택으로 준 남북협력 자금을 도용하여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자 마침내 남북한은 물론 전세계를 핵전쟁의 위협으로 몰아대더니 남북평화를 위해 우리가 막대한 자금을 부담하며 설립하고 지켜온 금강산 관광사업에 이어 개성공단을 통째로 삼키려 하고 있다. 우리민족의 존망과 미래가 달려있는 이시점에 개성공단 과 파견근로자를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지만 냉철하게 판단해보면 그 답은 의외로 명확한 바 일단 개성공단 근로자 철수 후 공장건설을 위해 투자된 전기시설 도로 건설비,용역비,공장부지 조성비, 공장건축비, 기계기구 설치 시설비, 훈련비,계약해지로 인한 손해배상비 등을 청구해서 배상하지 않으면 그때가서 이를 구실로 합당한 조치를 취하면 될것이고 개정은이 어치피 개성공단 근로자를 강제로 철수시키고 개성공단을 차지할 경우 앞으로 외국의 투자유치는 상상도 못할것이며 보복을 당해도 세계여론이 무시할 것이므로 유리병속의 바나나를 붙들고 놓지않고 있다가 붙들리는 원숭이 꼴이 될것 이기에 일단 파견된 공단근로자를 철수하여 인질이 되는것 부터 막아야 된다고 판단된다. 다만 현재 대한민국 단독적인 군사력 으로는 선제타격으로 적을 괴멸시킬 능력이 안되고 국제적인 여론도 의식해야 하고 남한내 종북세력을 간과할수 없는점 과 현재는 개성공단 근로자가 사실상의 인질로 잡혀있는점 등 걸림돌이 너무 많은 상태이고 더 중요한 핵심문제는 현재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일족 3대 세습을 정당화 하고 인민을 폭압하여 인권을 말살하고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북한의 공산당 군부세력이 절대적인 권력을 잡고있고 거기에 편승하여 사익을 추구하는 남한내 종북세력과 야합한 남한의 부정부패세력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대한민국이 부국강병의 선진복지국가로 가는길을 방해 하고있어 참으로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판단된다. 내부적인 단합이 되지않아 국론이 통일되지않은 상태에서 양육강식의 냉혹한 국제정세에 대처하기는 너무나 어려운 바 이제는 극도의 집단적 이기주의를 탈피하고 힘을모아 공존공성의 길로 가야하며 그렇지 않을경우 정의의 세력들이 단합하여 탐욕적인 종북,부정부패 세력들을 척결하고 북한의 독재 폭압정권을 붕괴 시킨후 인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정권으로 교체하여 남북한 공동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하겠다. 우리몸에 종기가 났을때 어설프게 건드리면 덧이나 오히려 큰고생을 하게 되기에 아프지만 조금 기다렸다가 고름이 되었을때 안에뭉친 핵까지 한꺼번에 짜내야 상처가 깨끗이 아물게 되는 것처럼 고름은 절대 살이 되지 않기에 마냥 두고볼수는 없지만 제거시점이 중요하듯 민족의 고름 과 암덩어리는 제거해야 하는데 때가 무르익고 있으니 국민들이 지금처럼 동요하지 않고 조금만 기다리면 박근혜 대통령님의 현명하고 과감한 결단이 어려운 정국을 쾌도난마처럼 해결하고 대한민국 과 민족번영의 새장을 펼칠 것으로 기대해 본다.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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