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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콜라' 홍준표의 팩트폭력에 발악하는 빨갱이들

작성자:

운지맨

조회: 2473 등록일: 2018-07-29

<img src="http://systemclub.co.kr/data/editor/1807/20180729173540_577e209128ca80a657dcd344df153c5d_mork.jpg" alt="maxresdefault.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15&aid=0003987215&sid1=100  자유한국당 대표직을 사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홍준표가 간만에 빨갱이들에게 팩트폭격을 제대로 날렸다. 뇌물 먹고 자살한 노회찬을 미화하지 말라고 빨갱이들에게 직격탄을 날린 것이다. 홍준표는 역시 정치권 내에서 싸우는 것보다 정치권 밖에서 싸우는 게 더 잘 어울린다. 홍준표에게 팩트폭행을 제대로 당한 빨갱이들은 입에 게거품을 물고 발악을 하고 있다.   홍준표는 작년 초에도 노무현과 안희정을 향해 각각 "뇌물 먹고 자살한 사람",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실형 살다 나온 사람"이라고 직격탄을 날린 바 있다. 이때도 빨갱이들은 입에 게거품을 물고 발악을 했다. 뇌물 먹고 운지한 노무현-노회찬이 뭐가 그리 좋다고 지랄들인가? 언론들이 자살을 미화하면 베르테르 효과(Werther effect)를 야기할 수 있다. 물론 노무현-조민기-노회찬 같은 인간 말종들이랑은 경우가 전혀 다르지만, 언론들은 샤이니의 메인보컬 종현이 자살했을 때 그 상황을 너무 노골적으로 보도했고, 그래서 종현을 따라 자살 시도를 하는 팬들도 속출했다. 그때 이후로 언론들은 자살 관련 보도를 잘 하지 않는다. 참고로, 나는 종현을 노무현-조민기-노회찬 같은 인간 말종들과 동급 취급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나도 초등학교 때 샤이니의 노래를 많이 듣고 따라 부르며 자란 사람이고, 특히 샤이니 멤버들 중에서 종현을 가장 좋아했다. 다만, 나는 자살을 미화하는 언론들의 태도를 비판하기 위해서 종현을 언급한 것이다.   미국 언론들은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이 자살했을 때 "그런 거 절대로 하면 안 된다."라는 식으로 자살을 매우 부정적으로 보도했고, 그래서 베르테르 효과도 별로 발생하지 않았다. 자살 미화 풍토를 지적한 홍준표의 발언은 베르테르 효과 방지라는 측면에서도 해석할 수 있다. 자살 예방을 위해서라도, 언론들은 뇌물 먹고 운지한 노무현-노회찬을 절대로 미화해서는 안 된다. 홍준표의 말대로, 자살(suicide)은 생명에 대한 또 다른 범죄이다. 안 그래도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가 한국인데, 사회 지도층 인사가 그렇게 무책임하게 자기 목숨을 버려서야 되겠는가? 오늘 홍준표의 발언을 듣고, 나는 고구마만 먹다가 코카콜라를 왕창 마신 듯한 기분이 들었다. 미국에서 5.18 역사와 위안부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고 돌아온다면, 홍준표는 자유한국당 대표 시절 빨갱이 X맨 노릇을 하며 깎아먹은 명예를 확실하게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2018.07.29.야기분조타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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