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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사퇴와 더미주당 친노의 괴멸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4947 등록일: 2016-03-23

<IMG id=A_254C924856F1D9CB2CEA1A class=txc-image style="CURSOR: pointer; FONT-SIZE: 14px; HEIGHT: 312px; FLOAT: left; CLEAR: both; WIDTH: 303px; MARGIN-RIGHT: 8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22.uf.daum.net/image/254C924856F1D9CB2CEA1A" width=303 height=312 exif="{}" actualwidth="474" data-filename="김종인고스톱.PNG" isset="true">
더민주당 주류 친북불순강경운동권공산좌파<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FONT-WEIGHT: bold; COLOR: rgb(255,0,0); LETTER-SPACING: 0pt; BACKGROUND-COLOR: rgb(255,239,0);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이하 친노)가 김종인이 던진 미끼를 물고 반란을 일으켜, 비례대표에서 제외되었던 친노들을 비례대표 순번 20번 이내로 전진 배치시켜 김종인의 칸막이 A-B-C를 완전 부숴버리고, 김종인을 셀프공천이나 하는 노욕의 늙은이로 똥친막대를 만들어 쓸모 없는 늙은이로 완전히 팽시켜버렸다.   
 
더민주당 주류 친노들의 일격에 만신창이 걸레가 된 김종인은 더민주당에 남을 명분도 실리도 목적도 일순간에 잃었다.  "더민주당의 힘없는 간판-바지-똥친막대-얼굴마담으로 남느냐? 더민주당대표직을 사퇴하고 더민주당을 떠나느냐?"란  친노들에 의해 강요된 양자택일의 피할 수 없는 기로에 섰다. 자존심 강한 김종인의 선택은 당영히 더민주당대표직을 사퇴하고 떠나는 선택 밖에는 없다. 남아 있어봐야 천덕꾸러기 힘없는 늙은이로 괄시와 멸시만 당할 것이다. 
 
친노가 비례대표 당선권 안으로 전진 배치한 친노들을 다시 되돌려 김종인의 체면과 명분을 되돌려줄 리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 김종인이 더민주당에 남는다면, 김종인은 바보 멍청이 노욕과 과욕에 찬 노망든 노틀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지금까지의 김종인의 명예나 성가는 하루아침에 토끼사냥 끝낸 사냥개로 전락하여 조만간 가마솥에 삶길 처량한 처지가 된다. 김종인은 더민주당에 남아 있고 싶어도 남아 있을 수가 없고, 이미 친노들에게 용도폐기 당하여 실질적으로 사퇴를 강요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신산묘수(神山妙手)로 신출귀몰(神出鬼沒)하며 연전연승 승승장구하던 김종인이 왜 비례대표2번 셀프공천과 칸막이ABC로 친노에게 도전을 했을까? 왜 김종인은 20대 총선 비례대표후보공천과 후보등록일 3/24~25일 직전의 순간을 포착하여 마지막 생사를 건 싸움을 먼저 걸었을까? 그냥 비례후보공천 칸막이ABC가 받아들여지리라는 허황된 만용에서 덤볐을까? 왜 비례대표2번이란 셀프공천 빌미를 친노들에게 주었을까?  
김종인이 자신을 비례대표 2번에 셀프공천한 것은 더민주당 친노에게 던진 미끼고...
비례후보공천 칸막이ABC는 김종인이 더민주당 친노에게 던진 도전장이며 선전포고다. 
 
김종인의 더민주당 합류 목적은 더민주당의 친노를 일소하여 수권가능한 정당으로 변모시키거나, 아니면 더민주당을 완전 파괴 소멸시키는 양수겸장이다. 더민주당을 친노패당에서 수권정당으로 바꾸려던 김종인의 1차 목표는 처참하게 실패했다. 이제 김종인의 2차 목표인 친노패권 더민주당의 초토화 완전파괴가 시작될 것이다.  
 
김종인은 조급한 성질을 못 이기면 오늘(3/23일), 정신수양이 된 인내심이 있는 사람이면 후보공천이 완전히 정상적으로 끝내고 3/25일,  친노 반란과 패권 난동을 비판하며 모든 당직에서 사퇴하고 더민주당을 떠날 것이다. 더민주당 대표직사퇴와 동시에 김종인의 더민주당 친노에 대한 보복과 반격 및 치명적급소타격이 시작될 것이다. 아니면 예상을 깨고 더민주당대표로 남아 내부에서 친노패당을 무참하게 척살할 것이며, 더민주당에 계속 남는 것이 가장 잔인하고 무서운 복수극이 될 것이다. 
 
 좌우당간 우짜든둥 여하튼 어찌됐건.... 
김종인이 쥔 더민주당 친노들의 치명적 3급소와 그 급소의 타격은 상상을 초월하는 무자비하고 무시무시한 살육이 될 것이며 더민주당 친노는 20대총선에서 김종인에 의하여 몰살되고 참패당해 소멸될 것이다! 
김종인의 움켜쥔 친노들의 치명적 3급소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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