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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천국!~군사기밀이 줄 줄 새어나가는 나라가 나라냐???

작성자:

토함산

조회: 2744 등록일: 2017-10-11

미국,일본이 제공한 군사정보가 북한에 대량으로 넘어가고 있다는게 밝혀지자 미국 정부가 매우 분노하여 한국 정부에 그 연유를 밝히라고 하자,한국 정부는 유구무언이라면서 북한의 해킹부대가 해킹했을 것일지 모른다고 얼버무리자.. 일본은 미,일이 한국에 군사정보(대북한관계)를 제공하면 바로 북한으로 넘어간다고 비꼬았다.모방송에서 이러한 내용을 이런 제목으로 표현했다.----주면 다 샌다“다시 말하면 미국,일본이 고성능 인공위성으로 또는 정보기관을 통해 얻은 대북한 정보를 한국에 주면 주는데로 북한으로 넘어간다“는 말이다. 솔직히 말하면~지금 대한민국은 북한이 남파한 간첩들의 천국이자 정부 각기관에는 자생“또는 포섭”침투 간첩들이 부지기수에 이른다는 것은 이심전심으로 전국민들이 알고,정치인들/공직자들/정부기관장들/시민단체들 모두가 알고 있지만,아무런 대책도 고발도 할 수 없다는 것..또한 전국민들이 인지하고 있을 뿐이다. 왜인고 하면,김대중,노무현을 거치면서 국정원이 장악되고,국방부가 흔들리고 사회/정치지도자가 연루되고 개족가튼 언론계가 포섭된 가히 북한을 위해 충성하는 세력들이 사실상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간첩을 신고하던가 붙잡던가,그 근거지를 고발하던가 하는 국민/공안당국/국정원/기무사/보안사 어떤 놈이던 애국하는 자가 도리혀 감옥에 가야하기에 지난 김대중.노무현 개색기 정권부터 간첩은 이 나라에 없으니 합부로 간첩을 잡을 생각을 말라는 협박을 우리 사회는 은연중에 지키야 할 마지노선으로 알고 두뇌에 새겨 놓게 되었던 것이다.십수년전부터 우리 사회에서는 간첩잡아 상금타고 간첩선 신고하여 거대 포상금 받자“는 벽보나 구호가 사라진지 오래다.알아서 긴 국정원이 결국 오늘날 해체수준에 이르게 되고 말았다. 월남이 망하고난 훗날~월남 대통령 비서실장이 간첩이였고,국회의원 16명이 월맹의 지령을 받는 간첩이였고,정보기관등 국가 전기관에 적을 돕는 세작들이 수천명에 이르렀다는 경악할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던 사실은 전세계가 알고 있는 진실게임이였다. 서독이 동독을 흡수 통일하고 난 훗날...안보에 구멍이 없다고 자랑한 서독 정부내에 무려 5만여명의 동독 내통간첩들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슈타지기밀문건에서 발견한 서독 정부는 공직자로서 간첩활동을 한 200여명을 사형에 처한 사실은 유명한 이야기다. 대한민국처럼 간첩들이 무비자?로 마음 놓고 들락거릴 수 있는 나라는 아마 지구상에 없을게다.지난 십수년간 우리 정부의 정보기관인 국정원/공안검찰/경찰등에서 공개적으로 간첩을 체포했다는 기사를 거의 본 적이 없다.몇건 있었지만,간첩혐의로 체포한 국정원 직원이 도리혀 감옥에 가고 간첩혐의자는 석방되는 기이한 일이 발생되자 간첩을 알고도 모른체 할 수 밖에 없는 나라가 되고 말았다. 허기사 수십년전에 100% 간첩임이 밝혀지고 스스로 자백한 간첩사건 당사자들 대부분이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 무혐의로 무죄석방되는 사례가 수십건에 이르니 새삼스레 대한민국 대로를 활보하는 간첩을 보고도 잡을 이유가 없다는게 우리의 현실이다. 월남이 망하기 직전에 대통령궁에서 열린 정부 주요현안/대월맹전략등 각종 기밀이 바로 그날 아침 호지명 책상위에 보고 자료로 올려져 있었다니~~~우리도 이런 현상이 아니란 보장 없다는 것이다. 하필이면~전대협 의장이였으며 북한 조평통의 지시를 받고 국내 학생을 선동 반정부 활동을 벌리다 국가보안법으로 3년 6개월의 실형을 받은 임종석이란 자가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니????우째~망국 월남의 마지막과 이리도 흡사한가 말이다. 니기* 개스펄~~ 개성공단 일부가 가동되자 남한에서 전기 공급이 되었다는 미확인 보도가 있으며,개성공단 기업주들이 자기 공장가동에 대한 알아보겠다고 방북신청을 하였다.물론 통일부는 방북허가를 내 줄 것이고 이들은 간만에 옛동지?들을 만나 회포를 풀 것이다.사방팔방에 간첩투성이요~수도 서울을 장악한 대가리도 수상할뿐더러,임종석이 서울시장에 출마한다는 소리도 더욱 이상하지 않은가 말이외다. 미국과 월남/월맹이 치열한 전쟁을 치루고 있는 그 사이에 썩어빠진 월남 고위직 관료들과 똥별 지휘관들은 사이공 대통령궁에서 미국산 위스키/꼬냑으로 건배를 외치는 그 순간에 월남을 빼앗기위해 그 유명한 구찌터널(땅굴)을 파면서 보리빵을 씹는 월맹군의 눈엔 핏발이 선명했다는 어느 작가의 글귀에서 나는 대한민국의 오늘과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 미치자 깊은 절망의 수렁으로 빠지는 느낌이다.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북한의 핵은 대한민국 정부와 더르븐 군사장비 업체/내부 간첩세력에 의해 60%가 지원되었고,혈맹이라는 중국과 러시아가 40% 정도가 아니겠는가?라는 의구심이 강력히 든다. 대한민국은 지금 문재인 정권에 의해 조용히 그리고 은밀히 그리고 노골적으로 적화의 길로 안내되는 의구심이 들고 또 든다.간첩없는 유일한 국가가 대한민국이라는 그 위대한 김대중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르자 모골이 송연해진다.그 잘난 노베루 평화상을 받고 지금은 백골이 되어 있는 김대중 선생각하~인생 허무하지 않습니까? 오늘도 내일도 아무런 제재없이 북한의 간첩들은 소리 소문없이 대한민국을 안방처럼 드나들것이라 생각하니 이 또한 소름이 인다. 문재인 대통령 각하~대체 지금의 그 자리보다 더 대단한 자리가 이 한반도에는 없다고 봅니다.그런데 북한을 위해 일구월심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솔직히 남북한 평화를 위해서입니까?북한의 이익을 위해서입니까?  대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고 천세 만세 살 것이라 믿고 5천만 국민을 구렁텅이로 몰아 넣으려 합니까? 부모님의 고향이 북한이라면 이제는 그 지옥같은 북한을 쳐 부수고 2천5백만 인민의 고통을 덜어 주어야하지않으오이까? 부디 바라건데, 그 당상에 오르기위해 이용한 동지들(민노총/전교조/세월호/시민단체)로부터 무슨 압박을 받는지 모르지만 이들을 과감히 내치시고 대한민국을 구명해 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에라이~내가 소나 말에게 하소연하는게 백번 천번 나을 것인가???나무애비타불에 관세음보살에~쿼바디스 도미네“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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