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 막아내려 한 양승태 前 대법원장의 애국심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 막아내려 한 양승태 前 대법원장의 애국심

작성자:

운지맨

조회: 2743 등록일: 2018-10-05

https://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2&cid=1080997&iid=2893751&oid=437&aid=0000192837  양승태 前 대법원장이 탄핵정국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뒤집어쓴 각종 혐의들에 대해서 법리 검토를 해 줬다는 JTBC의 보도가 나왔다. JTBC는 이번에 양승태 前 대법원장이 애국자라는 사실을 밝혀 준 것이다. JTBC는 박근혜 없으면 못 사는 '어둠의 박사모'로, 겉으로는 박근혜 대통령을 까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박근혜 대통령의 긍정적인 면들을 그 누구보다 더 많이 발굴해 내고 있는 언론이다. 우리는 그냥 모든 사건들을 JTBC의 관점과 반대로 해석하면 되는 것이다. 대다수의 제정신 박힌 국민들은 JTBC의 개소리에 면역이 생겨서, 이제는 더 이상 JTBC의 개소리를 믿지 않는다.  양승태 前 대법원장은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을 막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뒤집어쓴 각종 혐의들에 대해서 법리 검토까지 해 준 애국우파 법조인이다. 이런 양심적인 판사가 감옥에 가면 대한민국의 사법 정의는 죽는다. 양승태 前 대법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죄가 없다고 확신하고 있었을 것이고, 그래서 빨갱이들의 주장을 반박할 만한 법리적 근거를 찾으려 했을 것이다. 진짜 기회주의 판사는 양승태가 아니라 김세윤 같은 인간들이고, 양승태는 신념의 애국자이다.  우리가 양승태를 지켜야 하는 이유는 양승태가 구속되면 박근혜 정부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한 충신 중의 충신 윤병세와 애국우익 진영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1위 황교안까지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은 대한민국의 존속을 위해서 재판거래라는 초법적인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막아야 하는 것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인물이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기탄핵-구속은 곧 대한민국의 멸망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양승태 사법부의 이 같은 헌신적인 노력(effort)에도 불구하고, 악마 같은 헌법재판관 8명이 만장일치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을 인용해 버리면서, 박근혜는 대통령직에서 쫓겨나 차디찬 감옥에 갇히고 말았다. 그렇게 해서 정권을 찬탈한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은 나라를 북한에 갖다 바치려고 별 짓을 다 하고 있고, 이제 적화통일은 거의 80% 정도 완료된 상태이다.  양승태 사법부가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혐의들에 대해 법리 검토를 해 준 것은 대한민국의 상징(icon)인 박근혜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애국행위로, 결코 비난받아야 할 일이 아니었다.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을 막아내기 위한 양승태 前 대법원장의 이 같은 헌신적인 노력에 우레와 같은 큰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은 양승태 前 대법원장에 대한 정치보복을 즉각 중단하고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2018.10.05.운지맨

댓글 : 0 건



이전글	중재(仲裁 또는 和解)의 정석(定石) 2부.
다음글	■ 생각할수록 한심한 사람(?) 인간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024	이재명의 화천대유 한방에 이해하기	비바람	2792	2021-09-20

11023	역시 미국은 한국과 다르구나.	탈존	2792	2018-05-16

11022	애꾸눈들의 세상.	탈존	2792	2018-05-15

11021	[선우정 칼럼] 北이 천지개벽했거나 사기극을 반복하거나	과객	2792	2018-03-21

11020	이런! 개子息들을 봤나. [2]	산동거사	2792	2017-12-25

11019	文대통령 옆에 웬 촛불 화면? [1]	과객	2792	2017-11-02

11018	쇼통의 추석. [2]	산동거사	2792	2017-10-05

11017	이땅의 개돼지들아~ 김정은 체제에서 살 각오가 되었냐? 그래 개돼지들 말대 [2]	조고아제	2792	2017-09-05

11016	정부는 北에 사상적으로 졌다는 민노총 내부고발을 참고하라!	도형	2791	2023-04-24

11015	2019년 3.1절 유감(遺憾).	산동거사	2791	2019-03-02

11014	태풍을 기막히게 이용해 먹는 문정권!~ [2]	토함산	2791	2018-08-24

11013	문정권 1년에 무너지는 한국경제, 문정권 방치하면 거지된다. [1]	남자천사	2791	2018-05-18

11012	[re] 44번 버스	최성령	2791	2018-05-12

11011	2018년 박통은 부활, 대길하고 문죄앙은 폭망한당~~~ ㅋㅋㅋ	송곳	2791	2017-12-20

11010	바보와 등신. [1]	산동거사	2791	2017-12-16

1100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산동거사	2791	2015-11-07

11008	영화 - 론 서바이버	조고아제	2790	2018-03-17

11007	군산의 ‘희망줄’ 중국 전기차 바이톤 왜 망했나	조고아제	2790	2020-07-12

11006	노무현 자살재조명과 생계형 도둑 [1]	산동거사	2790	2021-05-22

11005	망국의 전조증 2	청원	2790	2018-10-13

11004	조원진의 진상을 알고 사과 합니다. [6]	凡平	2790	2018-09-11

11003	메리 크리스마스	펑그르	2790	2017-12-24

11002	전라도 대전	펑그르	2790	2017-03-11

11001	문재인과 표창원 더민주당 표현의 자유	진실과 영혼	2790	2017-01-25

11000	의인물용용인물의(疑人勿用用人勿疑)’하는 심정으로....	산동거사	2789	2021-07-15

10999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댄다. [1]	배달 겨레	2789	2019-04-08

10998	2019.3.30.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2789	2019-03-31

10997	심오한 미국의 대 중국 전략	거니	2789	2019-03-19

10996	♥5.9대선 부정선거 증거는 공직선거법이다. 8탄♥	정창화	2789	2018-11-29

10995	조원진이 조 대삔거 아이가?	산동거사	2789	2018-10-17

10994	뻔뻔스러운 민주당	탈존	2789	2018-05-30

10993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1]	산동거사	2789	2017-12-01

10992	박근혜가 무슨 반역-이적행위를 했기에 탄핵에다가 구속, 재구속을 반복하는	청원	2789	2017-10-17

10991	"문재인 비웃듯이 김정은 ICBM 실험발사" [1]	장재균	2789	2017-07-29

10990	대한민국에 호소한다!!!	공명	2789	2017-03-10

10989	박근혜, 위대함을 위하여	정재학	2789	2017-01-08

1098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2789	2016-01-14

10987	공무집행방해자 현장 진압 경찰관에 정당방위를 인정하라!	도형	2788	2023-06-04

10986	어느 전교조 교사의 양심고백	조고아제	2788	2018-11-23

10985	야당 당권을 흔드는 신 new 김대업, 드루킹 세력 [3]	청원	2788	2021-05-30

10984	역시 갓트럼프성님은 무죄였다	운지맨	2788	2019-03-25

10983	홍준표는 양심도 없나?	운지맨	2788	2019-01-22

10982	[외신] 북, 미 본토공격 ICBM 실전배치 김정은 신년사	장재균	2788	2018-01-01

10981	전라도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7부	정재학	2787	2022-10-17

10980	日의 화이트리스트 도발은 집단 왕따 지침서	조고아제	2787	2019-08-04

10979	제주에 몰려드는 젊은 예멘 출신 난민들	배달 겨레	2787	2019-03-11

10978	어느 일본 여인 이야기	안티다원	2787	2019-03-07

10977	과연 김정은이 미국의 당근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을까? [2]	탈존	2787	2018-05-14

10976	미스따리 (18) [2]	펑그르	2787	2018-04-05

10975	오늘 오후 광화문을 휩쓴 진짜 애국자들	장재균	2787	2017-08-11


731 \| 732 \| 733 \| 734 \| 735 \| 736 \| 737 \| 738 \| 739 \| 7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