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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의무를 포기한 무능·무책임 문정권을 퇴출하자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827 등록일: 2017-12-11

대통령 의무를 포기한 무능·무책임 문정권을 퇴출하자 <dl><dt style="display: block;"></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대통령 의무를 포기한 무능·무책임 문정권을 퇴출하자     <img width="279" height="358" style="width: 109px; height: 140px;"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border="1"> 북한 ICBM 미완성 주장하는 문재인, 위기에 몰리면 모래 속에 고개 처박는 타조노무현, 북핵과 미사일 개발은 외부위협 자신을 지키는 억제 수단주장 북한 두둔 또라이 문재인, 북핵은 북미간문제 내가 할 일없어 그러나 선제타격은 않되 문대통령은 한국안보 지키려 게 아니라 “미국의 선제타격” 막아 북한 지키려  문재인 북핵은 북미간 문제 나는 제어할 능력 없어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호는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사정거리가 1만3000㎞로 미 워싱턴까지 도달할 수 있는 신형 ICBM이다.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언급한 핵·미사일 개발이 완료된 것으로 평가했다. 북한이 20㎞ 이상 고도에선 핵탄두를 터뜨릴 경우 핵폭발에서 나오는 강력한 전자기파(EMP)는 100㎞ 이내의 대부분 휴대전화·컴퓨터·통신기기·전산망·TV 등 전자시스템을 파괴한다. 화성-15 한 발로 미국 몇 개 도시의 디지털 문명을 폐허화할 수 있다. 뉴욕 등 미 대도시에투하될 경우 엄청난 인명을 살상할 수도 있다. 미국은 이런 위협을 막기 위해 북한에 대한 해상봉쇄와 군사제재까지 고려하고 있다. 그런데도 문 대통령이 화성-15를 ICBM에 도달하지 못한 미안성이라고 했다. 위기에 몰리면 모래 속에 고개를 처박는 타조와 같은' 모습이다.한미 두 정상의 통화에서 북한의 ICBM 도발에 문 대통령은 ‘핵무력 완성’ 주장을 믿을 수 없다고 했다. 그 이유는 문 대통령이 설정한 레드라인(금지선)이 ‘북한이 ICBM을 완성하고 거핵탄두 탑재’로 발표한 책임을 회피하기위한 술책으로 보인다. 문대통령은 국민의 안전과 안보에는 관심이 없고 북한을 두둔하고 자기 체면치례나 하려는 무능 무책임의 표본이다. 대한민국 지키려는 대통령이 아니라 “미국의 선제타격”을 막아 북한을 지키려는 대통령이다. 김정은은 문대통령 대화 제의를 외면하고 북·미간 평화와 대화문을 열어 놓고 문정권에는 ‘희생’과 ‘패싱(왕따)’을 당하게 유도하고 있다. 운전론을 폈던 문재인은 이제 와서 “북핵·미사일 문제는 1차적으로는 북한과 미국의 문제”라며 ‘우리로선 할 수 있는 게 없고 제어할 능력 없어다”고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아나라 북한 김정은이 파견한 대남 공작원 같다. 문 대통령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발언에 국민들은 분노가 치민다. 미국이 북한 해상봉쇄를 하거나 예방적 선제타격의 군사제재를 할 경우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도 있다. 중국도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너무 고조되자 국경에 난민수용소를 만들고 북한 어학연수생을 귀국조치하고 북핵 1차타켓 한국이라며 중국에는 피해가 없을 것이라며 국민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북핵 대피훈련을 하고 있는데 문정권은 북한 심기간드리면 안 된다고 국민이 죽거나 말거나 전쟁이나거나 말거나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보복정치나 일삼고 있다 한미연합사 전시작전권 조기 환수 지시하고 국정원 기무사 국방부 사이버부대 무력화시켜 간첩이 활개치고 다닐 수 있게 간첩천국을 만들고 있다. 안보는 중국에 팔아먹고(3불조약) 미국에 왕따당하고(동계올림픽 참가거부) 북핵은 북미간 문제라며 나는 제어 능력도 없다며 안보를 포기했다. 그래서 대통령직을 이미 포기한 것이다   문재인 미사일은 망사포, ICBM은 미완성이라 국민속여 중국 관영신문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난다면 가장 먼저 북한 공격을 받는 건 한국이고 이어 일본 및 아태 지역 미군 기지"라고 했다. "전쟁이 날 경우 핵 오염 위험을 배제할 순 없지만 지금 북서 계절풍이 부는 겨울이라서 중국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도 했다. 북·중 국경 지역 신문은 핵전쟁 대응 요령을 특집으로 내보냈다.문재인 대통령은 12월6일 종교 지도자와 모임에서 "북핵 문제는 북·미가 중심이 될 수밖에 없다. 북핵 해결을 위해 압박도 해야 하지만 선제타격으로 전쟁이 나는 방식은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면서 "우리 동의 없이 한반도 군사 행동은 있을 수 없다고 미국에 단호히 밝혔다"고 했다.미국은 12월1일 하와이에서 30년 만에 처음으로 핵 공격 대피 훈련을 실시했고 계속해서 더 강도 높은 훈련을 한다고 한다. 일본도 핵 공격 대피훈련과 방어 계획을 짜고 있다. 북한에 석유를 공급하는 중국도 비상상황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런데 문정권은 대책이 없다. 한반도 위기 상황이 고조되고 있음으로 국제사회 연대와 한·미공조를 튼튼히 해야 함에도 문정권은 촛불세력 앞세워 미군철수를 외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 비핵화를 당면 과제로 규정하고 원유 및 해상 봉쇄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했는데도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한 대책이 없이 적폐청산한다며 보복정치만 일삼고 있다.백악관 발표문에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at any cost)”라는 표현까지 있는데, 문정권은 대책이 없다. 청한·미가 철통 같이 단결해 북한과 중국을 압박해도 북핵 폐기를 이뤄내기 쉽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북핵 문제 해결에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를 접고 이젠 미국이 직접 처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문 정부는 대중 공조 강화에 역점을 두고 미국 대북 압박에 어깃장만 놓고 있다. 북한 미사일이 대한민국의 항공로와 항공기를 위협하는 데도 문 정부는 손을 놓고 구경만하고 있다. 11월 29일 북한의 ICBM 도발 때 일본 영공을 지나던 대한항공 여객기 2대가 불빛을 목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럼프 대통령은 대북 강경파인 마이크 폼페오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새 국무장관으로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김정은이 사라져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던 인물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1월 29일자 사설에서 전술핵 재배치 및 사드 추가 배치, 대량 탈북 유도 등을 요구했다. 문 정부는 우유부단한 입장을 버리고 행동으로 앞장서야 한다. 미국 전문가들은 앞으로 3개월이 미국 본토에 도달하는 북한 핵미사일 기술 완성의 결정적 시기라고 말하고 있다. 그 시한이 평창올림픽 개최 시기와 겹친다. 미국이 올림픽 대표단 신변 위험을 들어 불참 결정을 내린다면 대부분 유럽 국가들이 그 뒤를 따르고 평창은 그대로 공중에 뜬다. 수십조가 들어간 평창올림픽이 흥행을 못한다면 강원도는 부도가 나고 대한민국 경제는 위기에 빠지게 된다.더욱 기가 막힌 것은 문대통령이 9월 유엔연설에서 촛불혁명의 평화로운 수단으로 국민의 주권을 증명한 것처럼 촛불정신으로 평창올림픽에서 전 세계에 평화를 밝히겠다고 한 것은 순수한 올림픽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이 불참 의사를 밝히고 있다는 것이다. 안보경제 망친 문대통령이 평창올림픽까지 망치고 있으니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국민의 힘으로 퇴출시켜야 할 때가 되었다. 2017.12. 11 관련기사[사설] 해도 너무 한 외교안보라인 혼선[사설] 미국은 '北 ICBM'이라 하고 文 대통령은 아니라고 하고[사설] 軍 사이버司 무력화돼 北 공세 대응 못 한다니[사설]“북핵·미사일은 北-美 문제” 라는 靑의 무력감 토로[사설] 북 ICBM, 과소평가하지 말고 모든 대비책 세우라<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오피니언]</a> 사설美 ‘어떤 대가 치러도 北 봉쇄’…文대통령 ‘ICBM 未完’  [강천석 칼럼] 한국 한반도 문제 主人 노릇 하고 있나美CIA "北타격 남은 시한 3개월"…전세계 술렁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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