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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찰 청의 이 재 명 피습에 대한 수사 결과가 참으로 요 설 스럽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471 등록일: 2024-01-10

차라리  경찰 청을  없애고  동네  자율 방범대를  경찰로  바꿔라.   <o:p></o:p> 이제  방금  이 재 명 이가  피습 당 한지  8 일 만에   사건 결과를  브리핑하는 것을  보고  이것은  이 재 명 측과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것이다.   부산 경찰 청의  수사 브리핑을  이제  방금 들어본  결과, 이번 사건은  이 재 명 이가  야당 지도자로서  자격이 없고  독단적이고 수많은  죄를 짖고  교도소에  들어가야 할  사람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뻔뻔  함과 차기  총선에서  특정 정당을  총선에서  이겨서  나라를  혼란케 하기 위한  치졸함에  작년부터  이 재 명 을  죽이기로  결심 했다.  라 고, 했다는  말만  부산  경찰 청 수사 지휘 본부 수사 과장과   <o:p></o:p>부산  경찰 청장의  브리핑을  들어보니,  저들이  그동안  엘리트  부산 경찰 청  수사관들을 68명이나  동원하고  범인의  집과  휴대전화까지  압수하여  포 렌 식 까지  한  결과가  참으로 요 설 스럽다.   특히  범인의  얼굴도  공개를  하지 못하고  범인이  속해 있는  정당 가입  경위도  정당 법에  의하여  밝히지  못하고,  오늘  검찰청으로  범인을  인도한다고 했다.   그리고  검찰과  공조하여  이번 수사를  철저하여  남은  수사를  마무리  짓겠다고  오두 방정을  떨었다.    이런 놈들이  경찰의  수뇌부에  있으니, 어찌 25 만의  고정 간첩을  잡을 수가 있을 것이며   지난해   윤 석 열 대통령에게  전라도  해 남 출신인  경찰 대 1 기인  류 삼 영 이라  하는 놈이   <o:p></o:p>윤 석 열 대통령에게  반역을  한  우두머리란 놈이  이번  이 재 명의  최 측근에서  사설  경호원을  진두지휘하면서,  가덕도에서  범인이  저지른 죄에  대한  오늘  수사 발표에  따르면,  이 재 명의  목을  예리한 칼로  경 정맥 1,4 센티를  찔렀고, 경 정맥 속에  핏줄이 9 미리 나  찢겨지고  생명이  위 독한  상태의  중상을  입었다고  했는데, 사고 당시  부산 대 병원  응급 주치의는  경 정맥 부분에 1 센티 가량의  열상만  입었다고 했다.   그런데  막상 수술을 1 시간 40 분이나  했다는  서울대  외상 의학과 교수가  그저께  브리핑 하기는  외상은  경 정맥 쪽이고  경 정맥  안쪽이  8 미리 정도  찢어졌다고   <o:p></o:p>분명히  브리핑을  했는데, 오늘 부산  경찰 청은  이 재 명의  경 정맥  안쪽의  핏줄이 9 미리 라고  했다.   상처 부위가  점점  늘어나는  이유가  무엇인가 ?   이 재 명의  모가지는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오 그려 졌다  한다는  말인가.   오늘  부산 경찰 청 수사 과장과  경찰 청장의  브리핑을 들어 보면  이 재 명을  피 습한  범인은  예리한  칼을  썼다고 하는데, 의학적  소견이  무식한  내가  보아도  범인이  이 재 명을  찌르려고 한  칼은  분명히  왼손에  들여 있었고,  어림잡아  칼날의  넓기가  5 센티  이상 되는  것으로 보 이는데  그 정도의  칼로  이 재 명을  사실  가격했다면,   <o:p></o:p>이 재 명의  경 정맥은 물론이고  경동맥까지 10 센티 이상  목이  날아 갔을 것이다.   범인이 오랫동안  이 재 명을  죽이려고  1 년이나  벼르고  행사  일정까지  낱낱이  챙긴 사람이  그것도  예행 연습까지  여러 번 했다는  범인이  이 재 명의  가까이에서  칼을  마음 것  휘둘렀다면, 범인의 칼이  이 재 명의  목을  따고도  남았을 것이다.    왼쪽에  칼을 쥐고  이 재 명을  가격했다고 해도  자기는  혼신의  힘을  다해서  찔렀을 것인데,  더군다나  예리하게  생긴 칼날의  넓이가 5 센티가  넘어 보이는데  상처가  부산 대  응급실에서  경 정맥 쪽에  약간  긁힌  열상으로   <o:p></o:p>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했고, 부산에서  치료를  하자고  해도  굳이  이 재 명 이가  억지로  서울 대 병원으로  무려 소방 헬기로 4 시간이  넘게  이동을  한  이유가  궁금하고, 부산 대 에서도  치료가  가능했다고  했는데, 굳이  서울대로  헬기를  동원해서  4 시간이나  걸려  전원을 한  이유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리고  이 재 명 이가  어제  서울대에서  퇴원을 하면서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데,  서울대에서  진 단서를  발급하여  주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다.   교통사고가  나서  왠 간하게  상처가  나지 않으면  기 것  일  2 주 밖에  진단 서가  나오지  않는다.   <o:p></o:p>뼈에  골절이  되어야만  첫 진단이  3 주에서  4 주가  나온다.   내가 보기론, 서울대에서도 막상  이 재 명의  상처를 보니  진단이고  나발이고, 해 줄 수 없는  경미한  상태로  보여지기 때문에  진단 서가  발급 되지  않은  것이다.    그런 대도  더불어  미친  개 딸들은  윤 석 열 이가  이 재 명을  죽이기  위해서  범인을  시켰다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오늘  부산  경찰 청의  수사 내용으로 보면,  윤 석 열  대통령이  이 재 명을  죽이기 위하여  공모한 것처럼, 나는  들린다.    범인은  과거  한나라당에  당 적을  오 년이나  두었고, 작년에  민주당으로  이적한 것은   <o:p></o:p>민주당의  이 재 명을  제거하기  위해서  범인을  트로이  목마로  사용한  것이라고  개 딸들은  지금  아우성이다.   그렇다면  범인을  직접  사주한  자가  누구인 지 ?   이제는  검찰이 신속하게  밝혀주길  바란다.   나는 의심이  가는 것은  가덕도  사건  현장에는  전라도  해남 출신  역적  전직  총 경  류 삼 영 이가   이 재 명의  민주당에  공천을  받기  위해서  지금  이 재 명의  신변 보호를  하기 위해서  이 재 명의  곁을  떠나지  않는 것을  우리는  영상으로 보고 있다.    지금  경찰 고위직에는  거의  전라도  총 경 들과  경 무 관  치안 감까지  요직을 차지 하고 있다.   <o:p></o:p>경찰의 고위직 반은  윤 석 열  반대 파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이제  사건의  진실은  검찰의  손에  달렸다.    윤 통과  한 동 훈 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경호 처  애들도  절대  믿어서는  아니 된다.    김 정 은의  세 작 들이  없다 고는  보지  못할 것이다.    이제  김 정 은의  단 발 마는  곧  시작될  것이다.    고양이에게  쫓기는  쥐가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도  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한 동 훈 은   조심해야  할 것이다.    김 정 은 이가  남한에  은거한  간첩 들에게  남조선을  광주 사태처럼  무기고  털어서  인민  봉기하라고  한다면  어떻게  막을  것인가 ?    <o:p></o:p>                                                        -- 안동 촌노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9539"></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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