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가 이재명의 취임 500일을 맞아 집값 불안과 주식시장 폭락, 검찰해체로 인한 치안불안 등 쏟아지는 악재가 덮쳤다 집팔아 주식하라던 이재명은 집판 것으로 주식을 하나? 한미간 불협화음 안보위기 국민들은 불안해서 못살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증시 폭락, 빚투 지옥에 국민연금까지 위태롭다”며 “‘집 팔아 주식하라’던 대통령 말을 믿은 국민만 바보가 됐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500일, 끔찍한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장 대표는 “국민은 민생 전쟁에 죽어나는데, 대통령은 ‘문조털래유’와 ‘좌아’한 전쟁 중이다”면서 “부동산·물가·금리 폭등하지 않은 게 없다. 농지 거래는 끊기고 가격은 폭락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본인은 ‘더불어근저당’으로 25억 벌고, 국민에게는 세금 폭탄 떨어뜨린다”며 “농지에 태양광 깔라면서 좌파 카르텔 돈 벌어 줄 궁리만 한다”고 주장했다.
야권은 최근 국내 증시 폭락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정책 실패라며 한목소리로 공세를 강화는 모양새다. 특히 국민의힘은 정부의 국민연금 리밸런싱(자산 비중 재조정) 유예 결정이 증시 부양을 위한 무리한 조치였다며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 등도 시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최근 주가 급락에 대해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졸속으로 도입하고, 국민연금 리밸런싱을 억지로 유예하면서까지 무리하게 증시를 부양한 비싼 청구서가 날아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가 최근 증시 하락에 대한 대응 여력을 떨어뜨렸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초 국민연금이 원칙에 따라 리밸런싱을 통해 조금씩 국내 주식 비중을 줄여놨다면 최근 코스피가 폭락할 때 오히려 주식을 매수해 증시를 방어할 여력이 있었을 것”이라며 “제때 리밸런싱을 하지 않는 바람에 하락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고, 국민 노후 자금이 입은 손실도 더 커졌다”고 말했다.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도 “국민연금이 주식 비중을 높이고 리밸런싱을 늦춘 것이 선거를 의식한 정치권의 부당한 외압 때문인지, 그로 인한 손실은 어느 정도인지 반드시 국정조사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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