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자유논객연합이 국가유산청에 4.3다랑쉬굴 국가문화유산 추진에 대하여 의견 개진한 글입니다>
제주4.3 다랑쉬굴의 국가문화유산 등록 추진에 분노한다
국가유산청에서 제주4.3 다랑쉬굴에 대한 국가유산 등록을 추진하는 것에 대하여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제주4.3 다랑쉬굴은 4.3사건 당시 남로당 인민해방군의 아지트였던 곳으로 국가유산으로서 가치도 없을뿐더러, 현재 다랑쉬굴은 남한 좌익들이 국군이 양민을 학살했다고 날조하는 곳으로, 제주4.3의 진실을 왜곡하는 대표적 장소이기도 하다.
아무리 대한민국에 문화유산이 없기로서니,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여 폭동을 일으켰던 공산주의자들의 아지트를 국가문화유산으로 삼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아무리 대한민국에 돈이 썩었기로서니 선동과 날조의 장소를 국가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것에 반대한다. 자유논객연합 우리 일천 회원은 다랑쉬굴의 국가문화유산 등록에 분노하며, 차후 담당 공무원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다랑쉬굴 사건의 대강
1. 제주4.3 다랑쉬굴 사건은 1948년 12월 4일 민관군 합동 추격대(민보단, 군인, 경찰)가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2608-3번지 근처를 수색하던 중 발생하였다.
2. 다랑쉬굴 사건 하루 전날인 12월 3일 밤에는 이덕구가 직접 지휘하는 4.3인민해방군(무장대)이 대대적으로 세화리를 습격하여 살인, 방화, 약탈을 일삼았다.
3. 이날 4.3인민해방군은 무장폭도 90여 명, 비무장폭도 120여 명이 동원되었고, 세화리 주민 50여 명을 학살하고, 가옥 150여 채를 불태웠다. 약탈한 식량은 우마차 여러 대에 실어 마을을 떠났다.
4. 민관군 합동 추격대는 이들을 추적 체포하기 위함이었다. 추격대가 다랑쉬오름 근처에서 인기척이 있는 동굴을 발견하여 투항을 권유했으나 이들은 투항을 거부하고 총격전이 벌어졌다.
5. 쌍방이 대치하던 중 동굴에서 폭도 한 명이 나왔고, 다시 자기를 들여보내주면 동료들을 데리고 나와 투항시키겠다고 하여 다시 들어갔지만 나오지 않았다.
6. 대치 시간이 길어지고 오후가 넘어가자 추격대는 동굴 입구에 불을 피워 연기를 동굴 안으로 집어넣었다. 동굴 밖으로 내몰기 위해서였다.
7. 동굴에서는 투항을 거부하여 연기가 들어가도 동굴에서 나오지 않았고, 철수 시간이 다 되어가자 세화리 민보단 함만실과 오지봉이 자원하여 굴속으로 들어가서 시신을 확인하였고, 철수하였다.
8. 이날 밤에는 남로당 구좌면당 본부(송당리)에서 두목 정권수의 지시를 받은 세 사람이 동굴로 가서 생사를 확인했다. 조장 오치학, 하도리 고완규, 종달리 채정옥이었다. 채정옥은 남로당 폭도들에게 납치되어 부역에 끌려다니고 있었다. 이들은 동굴에 들어가 시신을 수습하고 명단을 작성하여 본부로 귀환했다.
9. 노무현 정부에서 제주4.3진상조사보고서가 제작될 당시 의견 수렴 과정에서 제주경우회 김영중 회장은 다랑쉬굴의 진상을 파악하여 의견을 제출하였으나 묵살당하였다.
10. 이 당시 제주경찰서에서도 다랑쉬굴 관련자들을 소환하여 진술서를 받았다. 이 진술서가 지금 세상에 남아 다랑쉬굴의 진실을 말해 주고 있다. 진술자는 당시 다랑쉬굴에 들어갔던 함만실, 오지봉, 채정옥이며, 추격조에 있었던 세화리 주민 김병수 등 4명이다.
11. 이들의 진술은 다랑쉬굴의 사람들이 양민이 아니라 “공비로서 동부지구 (다랑쉬일대)에 주둔하면서 상부의 지시에 의해서 통신연락, 보급, 정보수집 등의 임무를 맡았던 공비들”이며 “토벌대의 총에 죽느니 폭도끼리 합동으로 죽자고 결심한 공비들”이라고 밝혔다.
12. 그러나 좌익 정권에서는 제주4.3사건의 진상을 날조하여 마치 국군이 무고한 양민을 학살했다고 선동하며 국민을 분열시키고 역사를 왜곡하는 장소가 다랑쉬굴이다.
첨부 : 함만실, 오지봉, 채정옥, 김병수, 각 진술서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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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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