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 1년가까이 음식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 건강에 좋은 재료, 각국의 식문화, 각국의 음식, 다양한 음식의 유래, 음식 만들기 등 재미가 쏠쏠하다. 얼마 전 성경 에스겔 4장9절에 나오는 6가지 곡물을 섞어 만드는 빵에 대해 공부하다 현대 영양학이 추구하는 것과 일치하는 것에 감탄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에스겔서 4장9절빵이라는 이름으로 오래전부터 팔리고 있다. 김진홍 목사님의 두레마을에서도 만들어 팔고 있다.
요즘 한류가 전세계에 유행하며 국뽕충만의 시대를 살고 있다. 그에 맞추어 한식이 유행하고 파란 눈의 유튜버 김치찌게 먹방이 수백만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한다. 서울을 방문한 벽안의 미녀가 삼겹살을 싸먹고, 삼겹살 구워 먹는 솥뚜껑 불판이 아마존에서 불티나게 팔리기도 한다.
이러한 한류를 개조선 개씹선비 문화의 경쟁력이라고 짖어되는 등신새끼들도 어쩌다 있다. 짱깨문명에 질식할 정도로 잠식되었던 구역질 나고 더럽고 추악하며 개똥 같았던 개조선 개씹선비 시대가 가고 상전벽해의 세상이 열렸다. 개씹짱깨 문명에서는 물한모금 좋은 것이 나올 수 없는 개 같은 문명이다. 이 시대를 규정할 수 있는 자유와 풍요는 기독교 문명의 전래, 기독교적 세계관이 가져다 준 자유의 가치가 불러온 혁명으로 불러야 마땅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결론이다.
요즘 한식에 건강식 이미지가 덮어져 과거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각국에서 유행하고 있다. 따끈한 쌀밥에 돼지고기 깍뚝썰기한 김치찌게를 얹어 먹고 인생 요리를 얻었다며 환호하는 유튜브 동영상도 나온다. 개인적으로 굵직하게 썰은 돼지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게를 먹은 것이 불과 몇십년 안되는 것 같은데 김치찌게 = 굵직하게 썰어 놓은 돼지고기가 공식이 되어 있다.
강원도 고라뎅이 깡촌에서 가난한 시대를 헤치며 성장하며 김치찌게 보다는 된장찌게를 많이 먹은 것 같고, 엄밀히 말한다면 된장찌게가 아니라 막장찌게이다. 막장찌게에 많이 넣어 먹었던 것이 감자, 시래기, 배추, 호박 정도였다. 그 시대 강원도 고라뎅이 그짝 동네는 추워서 충분히 된장을 발효시킬 시간이 없어 즉석 된장 같은 막장을 담가 먹었다.
여튼 그 가난했던 시대 굵직한 돼지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게는 구경 해본 적이 없다. 경제성장과 풍요의 시대를 열며 미국산 옥수수를 먹은 돼지고기가 흔해지면서 돼지고기 김치찌게가 대중화 된 것은 불과 몇십년 안된다.
나는 성장하며 삽겹살은 구경도 못했다. 대충 90년대 초 군생활을 하면서 처음 먹었던 것 같다. 궁금해서 삼겹살의 유래를 알아 보았다. 박정희 대통령 산업화 시대 양돈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쳤지만 충분한 소비시장이 열리지 않았다.
양돈 육성 정책으로 돼지고기 생산량은 급격하게 늘었지만 소비시장을 찾지 못해 전전긍긍 하던 중 1971년 일본이 돼지고기 수입을 전면 개방하면서 본격적으로 일본에 돼지고기 수출을 시작했다, 하지만 일본은 경제호황과 돈가스 수요로 인해 안심과 등심 같은 부위 소비에 집중 되었고 선호 부위만 수입하면서 대한민국에 안심과 등심은 일본으로 수출되고 선호되지 않는 삼겹살, 돼지 머리 등만 국내에 싸게 유통 되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서민 음식으로 값싼 부위인 돼지 머리는 순대국이나 돼지 국밥을 만들어 먹었고 상대적으로 가성비 좋은 삼겹살은 구워 먹었다. 때마침 80-90년대 부루스타로 불리는 휴대용 가스 버너가 보급 되면서 즉석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는 것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삼겹살과 상추, 부루스타만 주면 알아서 구워 먹는 삼겹살이 다른 음식에 비해 번거롭지 않아 삼겹살 창업이 유행했다.
나는 공군 하사관으로 군생활을 하며 1군 사령부 작전실에 몇년간 파견 생활을 하며 미군과 같이 근무했다. 이웃하는 미군부대에 자주 놀러 다녔다. 당시 미군 PX에서 몇 달러만 주면 닭다리 하나가 거대하게 큰 냉동 닭다리살을 한보따리 주었다. 미군에서는 닭도 부위별로 판매되고 있었고 닭가슴살을 선호하는 문화로 인해 닭다리살은 하급 부위로서 매우 값싸게 팔고 있었다. 미군과 같이 근무하여 미군PX 출입이 가능해 부대 동료들과 천렵을 가기 위해 미군 부대 앞의 암달러상에게 달러를 바꿔 사다 먹은 기억이 난다.
닭갈비의 유래도 재밌다. 닭갈비를 원조는 춘천이다, 춘천에는 활주로를 갖춘 미국 공군 부대 갬프 페이지가 있다. 당시 본국에서 닭고기 공수가 원활하지 않아 춘천시 인근 양계농장에 닭고기를 납품 받았다. 미군 부대는 닭고기를 부위별로 납품을 받았고 닭다리 살은 납품을 받지 않는 경우도 많아 납품업자는 남아도는 닭다리살을 포를 떠서 고추장을 발라 구워 먹었다. 그러다 식당을 차려 닭갈비로 팔았고 남아 도는 닭다리 살을 인근식당에도 팔았다. 그렇게 시작 된 것이 고추장 양념을 발라 구워 먹는 닭갈비의 탄생이다. 엄밀히 따진다면 닭갈비(닭가슴살)가 아니라 닭다리 고추장 구이이다.
요즘은 닭갈비에 치즈도 올리고, 밥도 볶고 소시지도 같이 구워 먹으며 새로운 음식이 탄생했다. 치즈 올라간 닭갈비를 먹기 위하여 벽안의 관광객은 기꺼이 지갑을 연다.
한류를 타고 유행하는 음식 대부분은 최근 수십년내 새로 생겨난 음식이지 개조선 개씹선비가 먹던 음식은 아니다.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했던 개조선 개씹선비 시대 먹었던 전통 음식이 유행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내가 그시대가서 먹으라고 해도 개씹선비 음식은 안 먹을 것 같다.
얼마전 친구를 만나 소주 한잔 하는 자리에서 어쩌다 한류 이야기가 나왔고 한국음식 유행에 의해 전통 요리가 어쩌고 개소리를 해서 팩트를 앞세워 면박을 주었다.
약이 올랐는지 인간 개백정 개정은이 피를 빨고 있는 함흥 냉면 어쩌고 지랄해서 개조선 개씹선비 시대 한여름 살어름 띄운 냉면을 어떻게 만들었고 함흥 냉면을 만드는 고구마 전분도 임진왜란이 지나고 한참 지나 일본에서 들어 왔는데 전통은 무슨 개풀 뜯어 먹고 이빨 부러지는 소리냐고 한마디 했다.
개씹선비 시대 만들어진 것이 돈이 된다거나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문화나 문명은 없다. 개씹짱깨 문명에 절여진 미개한 그 시대 문화나 문명이 가치가 있을 수 없고 돈이 될 것도 없는 똥에 불과할 뿐이다. 똥통에서 공작새 알이 부화 될 일이 없다.
문명개화의 시대를 헤치며 정신 없이 달려온 국부 이승만 시대 이후 만들어진 자유주의가 한류의 본질이다. 개씹선비의 냄새나는 더러운 문명은 아닌 것이다.
일본 라면을 배워 세계 라면시장 점유율 1위가 되고, 일본에 수출하고 남은 삼겹살로 K-Food를 만들고, 미군에 납품하지 못한 닭다리살로 치즈 얹은 닭갈비를 팔아 먹는 것이 한류다.
한반도는 문명을 창조할 능력이 되지 못하는 곳이다. 태생적으로 좆밥인 땅이며 열등한 공간이다, 손바닥 만한 땅덩어리에서 문화 생산성을 담보할 능력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닭갈비와 삼겹살처럼 주어진 조건에서 새로운 문명에 대한 재해석이 살아가는 방식이 되어야 한다.
요즘 보면 주제를 잊고 국뽕에 취해 꼴값 떠는 인간들이 넘친다. 부산 앞바다에 일주일만 배가 들어 오지 않으면 당장 마비가 되는 땅이 한반도이다. 한달만 배가 들어오지 않으면 굶어 죽어야 하는 땅이다.
물산과 문화의 유입 없이는 살아갈 방법이 없는 한반도 조센진의 주제를 잊고 삼단봉 들고 휴전선 지키며 우리민족 끼리를 외치는 등신새끼가 국방부 장관이고 원화를 기축통화를 만들겠다는 빡통 대갈빠리가 대통령인 세상이다. 차라리 똥개를 끌어다 청와대에 앉히고 사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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