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권 부동산정책 신랄하게 비판한 신동욱 의원은 사면 취득세·팔면 양도세·안사면 전월세·살자니 종부세·보유하자니 보유세·주자니 증여세·죽자니 상속세·아파트값 급등세로 서민들 나가 죽으라는 얘기라며 이게 시중의 민심이라고 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최근 부동산 및 주식 시장과 관련해 “국민들 다 벼락 거지 됐다. 서민들은 나가 죽으라는 얘기”라고 지적했다. 특히 신 최고위원은 “주식에 미친 정권이니까 대책 잘 내놓을 거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야당 입장에서는 이재명 정권 주가 조작 의혹, 국정조사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 최고위원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사자니 취득세, 팔자니 양도세, 살자니 종부세, 보유하자니 보유세, 주자니 증여세, 죽자니 상속세, 안 사자니 전월세, 아파트값 급등세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최고위원은 “이게 시중의 민심”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신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통령처럼 권력 가지고 있어서 근저당도 마음껏 설정하고 또 사금융도 적절하게 활용하고 이런 분들은 어쨌든 살 것”이라며 “힘없고 돈 없는 서민들은 나가 죽으라는 얘기”라고 강조했다.
신 최고위원은 최근 급격한 변동성을 겪고 있는 국내 주식 시장에 대해서는 “아직 저점이라고 얘기하던 대통령, 김용범 정책실장, 브라질 가서 스테이크 썰고 샌프란시스코 가서 튀김 나르고 이런 사진들 연일 신문에 내보낸다”면서 “주식에 미친 정권 아니었냐”고 지적했다.
신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통령, 김용범 정책실장, 구윤철 기재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오늘은 주식을 사야 하냐 팔아야 하냐”며 “이재명 대통령 평소 어법으로 유추해 보면 ‘주식 투자는 원래 개인 책임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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