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제목 너무 길게 쓰지 마십시오.
논객넷 칼럼들을 보면 제목이 너무 깁니다.
제목만 읽어도 칼럼 내용을 알 정도로 제목이 깁니다.
제목만 읽어도 될 정도면 독자들이 칼럼을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하도 제목을 길게 잡는 통에 부제목 칸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제목을 길게 쓰는 논객은 또 부제목을 쓰지 않습니다.
제목을 길게 쓰는 분들은 그 제목을 부제목 칸에 넣으십시오.
제목을 10자 ~ 20자 사이가 가장 좋습니다.
제목이 장황하면 글도 장황할 거라는 생각에
독자들이 글을 안 읽을 것 같습니다.
제목이 깔끔하면 칼럼도 깔끔할 거라는 생각은 당연합니다.
아까 어떤 논객은 다섯 줄 정도 되는 분량을 제목으로 잡았던데
내가 삭제했습니다.
다섯줄은 부제목에도 안들어갈 정도로 많은 분량입니다.
그래도 명색이 칼럼인데 최소한 성의는 보이게 쓰십시오.
내가 발가락으로 써도 그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제목이 장황한 칼럼은 칼럼이 아닙니다.
제목 하나에도 열과 성을 다하여 제목을 만드십시오.
논객넷 게시판에서 칼럼은 굵은 제목으로 표시됩니다.
그 한 줄에도 제목을 다 못넣는 제목은 제목이 아닙니다.
그냥 농담 따먹기 같습니다.
독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없습니다.
최소한 한 줄에 나타나는 제목을 쓰십시오.
그렇지 못한 글은 칼럼이 아니라 일반글로 올려도 충분할 것입니다.
게시판 한 줄에는 띄어쓰기 포함해서 40자 정도 글자가 들어갑니다.
40자에도 넘치는 제목은 제목이 아니라 문장이고,
요약글입니다.
40자 장도된다면 당연히 부제목으로 쓰시고
칼럼 제목을 단촐하고 간단 명료하게 넣으십시오.
제목은 너무 짧아도 업서 보이지만
너무 장황해도 업성 보이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제목을 깔끔 간단하게 쓰는 것도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