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를 지탱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은 종교개혁이 만개한 스코틀랜드에서 시작하여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타올랐다. 장로교를 출발시킨 칼빈주의 실천가 존 낙스는 사선(死線)을 넘나들며 오직 성경으로 스코틀랜드에 종교개혁의 꽃을 피웠다. 덕분에 오직 특권을 가진 성직자 이외에는 읽을 수 없었던 성경을 동네 빵집 종업원까지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당시 스코틀랜드 도서관의 도서대출 목록에는 빵집 종업원, 대장간 대장장이까지 성경을 빌리고 서명을 했다.
바야흐로 성경적 세계관이 만개한 스코틀랜드 복음의 빛은 네덜란드로 건너가 인류 최초의 공화국을 건국했고 미국 대륙으로 건너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시스템을 완성 시켰다. 그 자본주의 시작은 종교개혁의 시대 종교개혁의 성지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에서 시작 되었다. 국부론은 산업혁명의 이념이 되었다.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제임스 와트는 증기기관에 효율을 입혀 상업용으로 쓸 수 있게 개량하여 마침내 이윤을 창출하는 대량생산의 길을 였었다. 스코틀랜드의 조지 스티븐슨은 1816년 최초의 증기기관차 더크(The Duke)호를 만들어 스코틀랜드에 공공 철도를 만들어 물류혁명을 일으켰다.
누구나 성경을 읽고 누구나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시대를 열은 존낙스의 장로교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 조지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의 원동력이 되었고 그것은 영국의 산업혁명의 정체성을 대표하고 있다.
대한민국 장로교의 아버지 언더우드 선교사가 이 땅을 밟기 전 제물포에 정작한 배 안에서 기도를 올렸다.
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 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곳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한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 사람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 줄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주겠다고 하면
의심하고 화부터 냅니다.
조선 남자들의 속셈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지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면 어쩌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볼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나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의 앞날을 볼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 있는 것 같사오나
지금은 우리가 서양 귀신 양귀자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사오나
저희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드릴 예배당도 없고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의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그렇게 한반도는 복음이 전해졌고 성경적 세계관이 열리며 자본주의 씨앗이 뿌려졌다. 그 씨앗은 장성하여 지금은 그 당시 한반도의 지배국이었던 일본과 소득이 같아지는 기적이 일어났다. 국부 이승만은 기독교 입국론으로 대한민국을 만들었고, 대구 상모교회 주일학교 교사 였던 박정희 대통령은 강력한 자본주의 심장을 만들었다. 대한민국의 자본주의는 국부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이 정의(定義)하고 있다.
산업혁명과 자본주의는 인간을 가장 풍요롭게 만들었고 죄악이 가장 적은 사회를 만들었다. 자본주의는 개조선 개씹선비가 만든 악마의 거악을 거래(去來)라는 너와 내가 만족하는 선(善)으로 만들었다. 인간의 악과 악이 충돌하는 시장 즉, 생산비용이 얼마이든 싸게만 사려는 구매자, 가장 큰 이윤을 남기려는 판매자의 이기심이 충돌하는 시장에서 계약과 거래를 통해 사는놈도 파는놈도 이익이 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판매자의 손해는 아랑곳하지 않는 구매자, 생산비와 이윤이 어찌 되었든 비싸게만 팔려는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시장은 사면 남고 팔면 남는 그래서 판매자 구매자 모두 만족하는 매직이 벌어지는 곳이다.
산업혁명과 자본주의 이념이 된 국부론에서는 생산의 3요소를 꼽고 있다. 자본, 토지, 노동이다. 개인적으로 경제학이 재미 있어 관련 된 책을 많이 보았다. 대학교재인 경제학 원론과 개론도 탐독했었다. 오래전 살아 가면서 생산의 3요소에 대하여 재미 있는 현상을 발견했었다.
어느 책에선가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재밌게 풀고 있다. 객지에서 돈 떨어지면 남자는 초저녁에 자리를 깔고 잠을 청하고 여자는 거울을 꺼내 얼굴에 분단장을 한다고 했다. 즉 먹고 살길이 없어지면 남자는 새벽에 일어나 막노동을 나가기 위해 초저녁에 일찍 잠을 청하고 여자는 매춘을 위해 얼굴에 화장을 한다는 말을 재밌게 풀어 놓은 것이다. 먹고 살길이 막막할 때 남자와 여자가 가장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막노동과 매춘이라는 것은 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서든 공통 된 일이다.
불경기가 되면 여자의 치마가 짧아 진다는 말도 있다. 치마가 짧아지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거울을 처다보는 여자의 심정과 비슷한 의미가 아닐까 싶다.
살아왔던 시대를 곰곰히 따져 보면 남자의 막노동 하루 품값과 집창촌의 화대가 항상 비슷한 수준에서 정해져 왔던 것 같다. 막노동 노가다 일당이 5만원이면 집창촌 화대가 5만원이고 막노동 하루 품삯이 10만원이면 화대도 10만원 선에서 형성 된다.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대충 궤를 같이 한다. 먹고살기 위해 건강하면 누구나 가장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직업적 선택과 노동이 창출하는 부가가치가 비슷하기 때문일 것 같다.
우리나라 전국에 절대농지가 산재해 있다. 보통 박정희 대통령 시대 경지정리를 한 논이 절대농지로 묶여 있는 경우가 많다. 절대농지는 지목변경이 어렵고 농사를 짓는 것 이외에는 토지 이용 규제가 강하게 적용 되어 자경농이라면 농어촌 주택 정도 짓는 것 빼고는 사실상 농사 짓는 것 이외에 다른 용도로 토지 이용이 불가능하다. 농경사회의 종말을 고한 현대사회에서 절대농지는 부동산 가치로서는 최하 이다.
농사를 지어 보았자 남는 것이 없는 요즘 세상에 수십억원을 들여 최소한 몇만명 단위로 기계화된 영농을 하지 않으면 적자를 볼 수 밖에 없다. 몇만평 쌀농사를 잘 지어본들 남아야 몇천만원 정도일 것이다. 아무리 농사를 크게 지어본들 농사로 돈을 벌기는 불가능한 현실이고 몇만평의 땅을 사기 위해 수십억원을 처들이는 것도 등신 뻘짓이다. 그렇다고 이것이 잘못 된 것은 아니다. 자동차 한대 수출하면 수백가마니의 쌀을 살 수 있는 시대에 농경국가로 회귀나 농업을 장려하는 짓거리는 나라가 망하자고 하는 등신 뻘짓이다.
전국적으로 농사 짓는 것 이외에는 토지 이용이 불가능한 절대농지의 평당(3.3m²)가격도 막노동 하루 품삯, 집창촌 화대와 비슷하게 형성 되는 경향이 있다. 도시 근교나 개발 호재로 인해 들썩이는 특수한 곳을 제외하고 전국의 조용한 농촌의 절대 농지의 시세가 대략 15만원 선이다. 물론 절대농지 보다 생산성을 기대할 수 없는 임야나 맹지, 험지 등은 더 낮은 가격에 거래가 되겠지만 생산활동에 투입되는 토지에서 부가가치 창출력이 가장 낮은 절대농지의 가격이 집창촌 화대와 노가다 막노동 품삯이 대략 15만원 선과 궤를 같이한다. 요즘 대다수 집창촌이 사라졌지만 길거리에 뿌려지는 전단지나 음성적이고 암암리에 이루어지는 선전을 통한 매춘의 화대가 비슷한 것 같다.
생산의 3요소 중 노동과 토지는 입력 변수이다. 입력변수에 따라 생산량이 정해지고 생산량에 따른 이윤이 정해지면 자본은 움직인다. 즉 자본은 독립변수가 된다. 따라서 부가가치 창출이 낮은 막노동 하루 품삯, 집창촌 화대, 절대농지의 가격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같이 움직이는 것 또한 자본주의 한부분이다. 문만 열었다면 손님이 나래비를 서는 먹자골목 요지의 식당 부지와 절대농지가 같은 땅이라고 불평등하다고 말하는 등신 머저리는 없을 것이다. 독립변수인 자본을 움직이기 위한 입력 변수인 토지의 지대(地代)가 형성 되는 것은 그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청와대 등신은 멍청한 개소리만 까고 자빠졌다.
이것을 잔인한 사회적 논리라 말하지 말라. 과거 개조선 개씹선비 시대는 품삯도 주지 않고 노동을 착취하고 땅도 강탈했던 아귀다툼의 지옥이었다. 최소한 자본주의는 계약이라는 선택권은 주어진다. 개조선 개씹선비가 했던 짓거리는 북괴를 비롯한 빨갱이 공산주의가 이어 받았다. 따라서 자본주의는 악이 본질인 인간이 만든 가장 자비로운 사회시스템인 것이다.
인간은 선하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려는 개씹선비나 빨갱이들은 내글 동의하지 않겠지만 결단코 원죄를 가진 인간이 선해진다는 것은 거북이 등딱지에 동충하초 돋는 개소리일 뿐이다. 개소리는 느그 집구석가서 까기 바란다. 여튼 이러한 자본주의적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고 세상에 선한양 개소리 까는 개씹선비 놈들이 가장 격멸스럽다.
주택 또한 그런 것이다. 서울 강남 집값이 수십억 수백억을 하고 평당 가격이 수억원을 하는 것도 시장이고, 절대농지가 막노동 하루 품삯과 같은 것도 시장이다. 건방지게 국가 주제에 인간의 욕망을 사고 파는 시장에 개입하여 촐싹거리겠다는 발상이 가소로울 뿐이다.
우리 청와대 등신은 더불어 근저당을 설정하고 떼돈을 벌고, 토론회에 나와 세상 정의로운양 나불거리고 있다. 1주택자도 투기꾼이라고 악마화 하고 있다.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구역질 날뿐이다. 냄새나는 개꼰대 똥팔육의 싸가지를 여실히 자랑하는 재명이는 생각이라는 것도 대갈빡에 담고 살기를 바란다.
여하튼 주택금융이 꽉꽉 막힌 이 시대에 재명이의 더불어 근저당에서 보았듯이 집사고 싶은 사람, 집팔고 싶은 사람은 재명이 처럼 매도자 금융을 통해 내집 마련에 도전하기 바란다. 국세청에서 재명이의 더불어 근저당은 조사 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충성 맹세를 했다. 따라서 매도자 금융은 불법도 세무조사의 대상도 아닌 것이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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